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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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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중 日 수도권 덮친 규모 5.9 강진…5년 만에 도쿄까지 흔들렸다

    일본 수도권 인근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넓은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3일 오전 2시께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8㎞로 추정됐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아다치구 등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최대 진도 5약의

    2026-08-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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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콩팥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부터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 세계 만성콩팥병의 질병 부담과 가장 크게 연관된 식생활 위험 요인은 '과일 섭취 부족'이라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의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의학(Medicine)' 최신호에 1990년부터 2021년까지 204개 국가·지역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 2021) 자료를 활용해 과일·채소·통곡물 섭취 부족과 나

    2026-08-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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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미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USA' 우승자가 뺑소니 혐의와 과거 결혼 이력이 드러나 왕관을 쓴 지 일주일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USA 조직위원회는 전날 2026년 우승자 메킬라 리(27)의 임기를 종료하고 우승 타이틀과 관련된 모든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리는 지난 10일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법원 기록 등을 통해 과거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리가 연

    2026-08-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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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만에 80% 폭등하더니, '애국주' 한 달 만에 60% 폭락”…투기세력 가담? 또 개미만 피봤다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토종 기업을 살리자는 움직임으로 급등했던 이른바 '애국주'의 열기가 한 달 만에 빠르게 식고 있다. 실적이나 성장성보다 '응원 투자'에 힘입어 급등했던 주가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나미는 전 거래일보다 5.98% 내린 13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 기록한 고점 3730원 대비 63.7% 급락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 직전

    2026-08-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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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도 안오는 데 왜?” 韓 여성들 이상하다더니…美 여성들도 폭염에 '이 것' 펼쳤다

    미국에서 양산이 새로운 여름철 소비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던 양산이 기록적인 폭염과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 K-뷰티의 확산을 타고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국에서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자외선 차단 권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한국식 피부 관리법의 확산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

    2026-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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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백화점엔 샤넬·오메가, 시내엔 초고층 아파트…러 밀착 '돈벼락 맞은 북한'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면서 평양을 중심으로 건설과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지만, 이를 북한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1일(현지시간) 최근 평양에서 고층 아파트 건설이 이어지고 명품 소비가 활발해지는 등 눈에 띄는 경제적 활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평양 대성백화점에는 중국을 통한 병행수입 방식으로 오메가와 샤넬 등 해외 명

    2026-08-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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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1천억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도체주가 국내외 증시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를 기준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상장 ETF인 라운드힐 메모리를 8천561만달러(약 1천18

    2026-08-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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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예약해달랬더니…AI가 해킹해 남의 예약 빼앗았다, 누구 책임?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온라인 예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의 자리를 빼앗는 일이 발생했다. AI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면서, 단순한 오류를 넘어 책임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호주의 한 이용자는 AI 에이전트에게 인기 피트니스 수업을 예약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되자 AI는 예약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규정보다 이른 날짜로 예약했고, 대기 명단에 있던 다른

    2026-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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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된다고?”…'찬물 컵라면' 일주일 만에 동났다

    찬물만 부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일본의 컵라면이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닛신식품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차갑게 먹는 컵누들' 2종의 초기 물량이 일주일 만에 소진됐다고 밝혔다. 당초 1~2개월간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준비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팔렸다. 닛신은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품은 컵에 찬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리면 먹을 수 있다. 매운 김치맛과 치킨 솔트

    2026-08-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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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中서 300만대 리콜…“매립형 손잡이가 화근, 사고시 문 안 열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매립형 전동식 문손잡이의 안전성 문제로 중국에서 약 30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해당 문손잡이의 안전 문제를 지적함에 따라 테슬라가 약 298만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단일 품질 문제와 관련해 이뤄지는 리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도록 할 예정이다. 비상

    2026-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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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한밤중 갑자기 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치며 심한 통증이 생기는 '야간 다리 경련'은 흔한 증상이다. 흔히 마그네슘이나 칼슘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하지만, 모든 경련이 영양소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야간 다리 경련은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주로 종아리나 발에 발생하며 수초에서 최대 10분가량 지속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과도하게

    2026-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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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독일 베를린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를 피해 11층 창턱에 매달려 있던 여성이 두 층 아래에 있던 소방관의 구조 바스켓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연합뉴스는 유로뉴스와 독일 RBB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4일 오전 6시30분께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 지역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이 위층으로 번지고 건물 안에 짙은 연기가 차오르면서 한 여성은 11층 창밖 좁은 창턱으로 몸을 피한 채 구조를 기다렸다.

    2026-08-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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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배우 사미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중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삼성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사미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한 영상에서 남편 김관수와 과거 방송 활동 당시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이 회장과 만났던 기억을 꺼냈다. 사미자의 남편 김관수는 과거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로 활동하면서 삼성 측의 주요 행사와 파티에도 초청받았다고 설명했다. 사미자는 당시 행사에서 만난 이 회장에 대해 “중학교 3

    2026-08-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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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30% 급락, 투자자 불신만 키웠다”…로이터의 '韓 레버리지' 진단

    한국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규제 완화와 레버리지 상품 도입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1일 코스피가 지난 6월 19일 고점 이후 약 두 달 만에 30% 급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거나 레버리지 상품에 뛰어든 개인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허용했다. 하지만 관련 상품이 출

    2026-08-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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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국내 거래소에서 1억원을 넘어섰다.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겹치며 상승폭이 커졌다. 2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날보다 5.5% 오른 1억59만1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1일 이후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19일 오전과 비교하면 이틀 만에 10.6% 상승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각각 3.5%, 3%

    2026-08-21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