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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중국이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경쟁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중국 관영 매체와 홍콩 South China Morning Post가 24일 보도했다. 중국의 차세대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灵晟)'은 2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2026)에서 공개된 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TOP500에서 초당 219.8경(2.198엑사플롭스·EFlops)의 연산 성능으로
2026-06-24 12:30 -
태국인 여성들과 성관계 영상 올린 '한국인 문신남' 체포…다량의 마약류까지 소지태국에서 현지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 등 음란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해 온 혐의를 받는 30대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다량의 마약류를 소지한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MGR 온라인 등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관할 수사대는 태국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며 온라인 회원을 모집해 온 계정을 추적한 끝에 지난 21일 촌부리주 파타야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한국인 남
2026-06-24 11:24 -
호르무즈서 韓 선박 4척 추가로 빠져나와 “한국인 선원 26명 승선”…18척 남았다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들이 잇따라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4척에는 한국인 선원 26명이 승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목적지가 한국인 선박은 1척이다. 앞서 종전 합의 이후 먼저 해협을 빠져나온 한국 선박 2척까지 포함하면 총 6척이 안전하게 통항을 완료했다
2026-06-24 10:40 -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뜬다…“경기 보고 우승팀에 트로피 수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팀에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3일 Fox News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우승 팀에 트로피를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월드컵 경기장을 직접 찾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영국 스포츠 매체 talkSPORT 등은
2026-06-24 09:07 -
“뭘 사든 돈 번다”…반도체가 끌어올린 증시, 대만 '빚투 열풍' 한국보다 더하다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열풍이 대만 증시를 끌어올리면서 투자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가 상승에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한 데 이어 국채 투자 자금까지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 열기가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10대들이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2026-06-23 21:40 -
'삼전닉스'가 '닉스삼전' 되면…“시총 역전시 증시 폭락” 증권사 분석 재조명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오를 경우 상승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는 삼성전자가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장중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이는 2000년 11월 이후 약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가 아닌 기업이 코스피 시
2026-06-23 17:50 -
관중 대피령 떨어진 월드컵…폭우에 천둥·번개까지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날씨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프랑스와 이라크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강한 폭우와 낙뢰가 이어지면서 선수단과 수만 명의 관중이 긴급 대피했다. 프랑스와 이라크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맞붙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프랑스가 잡았다. 전반 14분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
2026-06-23 14:14 -
월드컵 열기에 흥분해 무섭게 헹가래 하더니…사람 땅에 떨어지자 도망?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 현지 팬들의 과격한 응원 문화가 안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멕시코 현지에서 외국인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헹가래 환영식'이 반복되면서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동양인 남성이 멕시코 축구 팬들에게 헹가래를 받다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해외 온라인 커뮤
2026-06-23 12:40 -
“더 강하게 타격” 트럼프는 협박하고…“이란, IAEA 핵사찰단 수용” 밴스는 협상하고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진행한 고위급 후속 협상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지 등 주요 현안에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이 IAEA 검사관들을 다시 자국으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 협상 대표를 맡은
2026-06-22 22:26 -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복귀 수용”…이란 “핵 협상? 짧은 논의만”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진행한 고위급 회담에서 핵 사찰 재개와 휴전 이행 방안 등을 놓고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복귀를 수용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핵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열린 미·이란 고위급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이란이 핵 사찰단을 받아들이는 데 동의했다”고
2026-06-22 21:54 -
中 언론 “우리도 월드컵 무대 밟았다…24년 만에 주심, 가장 의미있는 대회” 대서특필중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자국 심판진이 월드컵 무대에 오른 것을 대대적으로 조명하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은 21일 “중국 심판들이 월드컵 무대에 섰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심판진의 활약을 집중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닝 주심과 저우페이 부심, 푸밍 VAR 심판은 이날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퀴라소의 E조 조별리그 경기에 함께 배정됐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으며
2026-06-22 15:17 -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과 금, 은 등 실물자산이 최근 조정을 끝내고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매수 시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기요사키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가격이 아니라 자산을 둘러싼 환경과 맥락을 봐야 한다”며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투자에서 저질렀던 실수 중 하나가 단순히 가격 움직임만 보고 매수와 매도를 결정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는 자산
2026-06-22 10:06 -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위해 스위스에서 만난 이란 대표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이란 매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매체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협상팀이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성 발언 이후 회담장을 이탈했다고 전했다. 이란 측 관계자는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다른 문제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은 중재
2026-06-22 08:31 -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월가 대표적인 빅테크·디지털자산 옹호론자이자 '돈 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 전망을 다시 상향 조정했다. 기관투자가들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과 유통 물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드 CEO는 최근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내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기본 시나리오로 75만달러, 강세 시나리오로 125만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2026-06-20 10:00 -
익혀서 먹으면 암 예방에 탁월…“이거 먹으면 병원 안와” 의사가 싫어한다는 이 음식은?토마토가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건강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리법이 간단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꾸준히 섭취하기 좋은 식재료로 꼽힌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성시경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공개하며 건강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토마토를 먹으면 병원에 안 와서 의사가 제일 싫어한다는 말이 있다”며 토마토수프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토마토의 대표적인 건강 성분
2026-06-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