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목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韓, 향후 5년 메모리 최강국 유지…엔비디아, HBM 독주 흔들”한국이 최소 2031년까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더욱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도 빅테크의 자체 AI 칩 확산으로 변화가 예상됐다.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조지핀 라우 분석가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 “한국은 2031년까지
2026-08-05 17:25 -
日서 벤틀리 몰다 사고낸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체포… 7대 연쇄추돌 후 도망가일본 도쿄에서 벤틀리를 몰고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달아난 한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과실운전치상 혐의로 추가 체포됐다. SNS에서는 초고가 외제차와 해외여행을 과시하며 재력가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사고 차량은 타인 명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한국 국적 송모(49)씨를 자동차운전처벌법 위반(과실운전치상) 혐의로 재체포했다. 송씨는 이미 도로교통법 위반(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송씨는 지
2026-08-05 15:29 -
장동혁, 경찰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절대권력 쥐여주자마자 보은수사”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경찰의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압수수색을 두고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여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민단체 고발에 따른 수사라고 하지만 해당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관들도 직권남용, 강요, 업무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며 “제대로 수사하려면 이들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 스스로 정권의
2026-08-05 13:51 -
“설마, 삼전닉스가 하루새 반토막날까”…월가에 판돈 몰린다는데전 세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극단적인 주가 급락에 대비한 장외 파생상품인 '크래시 풋(Crash Put)' 거래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금융시장 리스크 관리 방식의 변화와 함께 시스템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단일 종목 기반 2~3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약 2500억달러(약 350조원) 규모로 성장했
2026-08-04 22:42 -
돌려차기 피해자 불러 놓고 “돌려차기 한번 해라”…선 넘은 친한계'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건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었다. 당사자들은 논란이 확산되자 잇따라 사과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과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와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참석했다. 논란은 행사 시작 전 발생했다. 서범수 의원이 맞은편
2026-08-04 22:06 -
“韓 증시, 2015년 中 폭락 수준…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 외신이 날린 섬뜩한 경고미국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가 최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과 정부 정책을 비판하며 “한국이 투자 부적합(Uninvestable) 국가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4일(현지시간) '한국 역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우면서도 가장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코스피
2026-08-04 17:22 -
사장 장난에 직원 5m 아래로 추락…노동부, 업체 감독 직접 나섰다식자재 업체 직원이 사업주의 장난으로 지게차에서 약 5m 아래로 추락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노동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 경기 김포시 소재 식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위반 여부를 비롯해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산업안전 분야뿐 아니라 임금과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감독 과정에서
2026-08-04 16:44 -
코스피 떨어지는데…“다시 9000 간다, 사라” 모건스탠리 '비중 확대' 권한 이유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증시 조정으로 과도한 레버리지와 투자 쏠림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상승 사이클에 다시 진입할 적기라는 판단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니얼 K. 블레이크를 비롯한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레버리지 청산과 투자 쏠림
2026-08-03 20:51 -
“무섭다, 다시는 韓 주식 투자 안해”…블룸버그, 레버리지 역풍 맞은 코스피 조명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구상에 중대 시험대가 됐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국내 증시를 뒤흔든 극심한 변동성에 개인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면서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정책도 신뢰를 시험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코스피 폭락에 무너진 개미들,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며 다시는 안 산다고 다짐한다(Crushed by Kospi Rout, Angry Koreans
2026-08-03 17:59 -
“너무 말랐다” 거식증 의혹 시달린 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활동 중단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거식증 등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월드투어를 마친 뒤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다만 소속사는 건강 악화 때문이라는 관측에는 선을 그으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그란데는 오는 9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월드투어를 마친 뒤 당분간 공식 활
2026-08-03 15:32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는 직권남용”…형사고발 당한 김용범 정책실장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싸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실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적용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다.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이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서는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하게 하느냐”며 금융당국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를 지시했다고 주
2026-08-03 12:22 -
트럼프 “이란과 호르무즈 문제 합의…핵 문제도 타결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핵 문제 역시 조만간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합의가 성사됐다”며 “다음은 핵 문제, 즉 이란의 비핵화에 관한 합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검토했던
2026-08-03 08:42 -
“5700 안착하면 8200, 더 가면 9300”…'패닉' 개미들에게 “최악은 지났다”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에서는 시장이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다며 핵심 지지선인 5700~5800선을 회복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9300선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를 밑도는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지표 모두 역사적으로 과도한 하락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5700~
2026-07-31 19:30 -
“뇌부터 장까지 손상”…사람 잡는 '40도 폭염'경상남도 양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극심한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체온 조절 기능이 무너지면서 뇌와 주요 장기가 손상돼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온열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사람은 평소 약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위를 느끼면 땀을 흘리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몸속의
2026-07-31 19:05 -
“생닭 씻을 때, 물 좀 튀었을 뿐인데”…'식중독 대참사'의 비밀삼계탕이나 백숙을 만들기 위해 생닭을 씻었다면, 싱크대와 조리대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이 포장지에서 꺼낸 생닭을 흐르는 물에 씻지만, 이 과정에서 오히려 식중독균이 주방 곳곳으로 퍼질 수 있다. 닭의 분변이나 내장에 있던 캄필로박터균 등이 물방울을 통해 싱크대, 조리대, 식기 등에 튈 수 있기 때문이다. 캄필로박터균은 닭을 비롯한 가금류의 장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사람에게는 설사와 복통, 발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중
2026-07-31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