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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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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수준이 이정도야?”…바닥에 엎드린 편의점 직원에 놀란 日, 왜?

    일본에서 한 한국 편의점 직원의 배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겪은 감동적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서 한국인의 친절한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SNS 플랫폼 스레드에는 한 일본인 이용자가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작성자는 여동생이 실수로 떨어뜨린 이어폰이 진열대 아래 좁은 틈으로 들어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편의점 직원은 고객에게 잠시

    2026-06-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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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도 탄도미사일 가질 수 있어야”…걸프국 뒤통수 친 트럼프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양해각서(MOU)에서 이란의 미사일·드론 역량 제한을 사실상 제외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페르시아만 지역 우방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과 이란 간 MOU에 따르면 양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정치적 합의와 함께 이란 재건 및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미국은 역내 파트너들과 협력해 최소 3,000억 달러(약 460조 원) 규모의 재건 계획을

    2026-06-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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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욕 MOU' 비판하자…트럼프 “내 권력엔 한계 없다…이란이 무조건 항복한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자신의 권력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군사 행동에 나섰지만 최종적으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마무리된 상황에 대해 그는 “한계가 아니라 미국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 권력의 한계를 배웠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교훈은 배우지 못했다”며 “한계

    2026-06-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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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됐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당초 밴스 부통령은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인 이란 비핵화와 대이란 제재 해제 관련 후속 협상을 주도하기 위해 방문할 계획이었다. 백악관 대변인은 “실무 대화를 위한 계획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 같은

    2026-06-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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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일간만 호르무즈 통항료 면제…“그것도 이란에 사전 요청해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향후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의 통항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SNSC는 성명을 내고 “양해각서 제5조에 따라 앞으로 60일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신청하는 선박에 어떠한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비용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당국은 해협을 이

    2026-06-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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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면서 양국 간 협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공개된 합의문 내용을 둘러싸고 미국이 이란에 과도하게 양보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만찬 도중 종전 MOU 문서에 서명했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과

    2026-06-1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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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스페이스X가 온라인 투자 열풍을 타고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른바 '밈(Meme) 주식' 성격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17일(현지시간) '왜 스페이스X와 삼성, SK하이닉스는 밈 주식이 됐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과거 코로나19 당시 시장을 뒤흔들었던 밈 주식 열풍이 이제는 게임스톱이나 AMC 같은 소형 기업을 넘어 조 단위 규모의 대형 기업으로 확산됐다고 지적했다. 렌은

    2026-06-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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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성조기가 그려진 비키니를 입은 미녀 관중이 화제를 모았지만, 실제 인물이 아닌 인공지능(AI)이 만든 이미지로 밝혀졌다.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은 미국의 4-1 승리로 끝났다. 홈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미국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한 여성 관중 사진이 SNS를

    2026-06-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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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여명 사망' 이란 초교 공습, 미군 책임 인정?…트럼프 “실수는 누구나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초기 미군 공습으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170여 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며 미국 측 책임 가능성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해당 공습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전쟁은 끔찍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미 국방부가

    2026-06-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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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약 먹고 죽은 로미오 앞에…줄리엣이 아닌 고양이가 나타났다?

    튀르키예의 한 발레 공연 무대에 고양이가 난입해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겼다. 현지시간 16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튀르키예 이즈미르에서 열린 임페리얼 러시안 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마지막 장면에서 오렌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당시 무대에서는 로미오가 독약을 마시고 숨진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고, 로미오 역 무용수는 바닥에 누워 연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고양이가 무용수 곁에

    2026-06-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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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개방 서두르나…트럼프, 종전 MOU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17일(현지시간)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의 MOU 서명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역시 미 고위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MOU 서명이 완료됐으며, 해당 문서가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공식 대면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긴장

    2026-06-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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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하겠다던 이란, 호르무즈서 다수 드론 공격…“미국이 격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한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NBC는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향해 다수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자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미군이 상선이나 미 해군 함정, 병력에 위협이 발생하기 전에 해당 드론

    2026-06-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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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 복원'이 오히려 화제?…브라질 마리아상·예수상 보러 관광객 몰려

    브라질의 한 성당에서 진행한 성가족 조각상 복원 작업이 뜻밖의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았다. 부적절한 복원으로 조각상이 만화 캐릭터 같은 모습으로 변했지만, 오히려 이를 보기 위한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카르무 두 카주루 광장에 설치된 성가족 조각상은 최근 복원 과정에서 원래 모습과 크게 달라져 논란이 됐다. 복원 후 조각상은 눈이 지나치게 크게 표현되고, 굵게

    2026-06-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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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 퍼주기' 오바마 비난하던 트럼프…“450조는 현금 아닌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면제, 3000억 달러(약 454조원) 규모 재건 기금 조성, 동결 자산 해제 등 대규모 경제 지원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치적 역풍을 맞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두고 “무능한 현금 퍼주기”라며 비판해왔지만, 이번 합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미국 내에서는 “결국 같은 방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26-06-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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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미국이, 청구서는 동맹국에?…“450조 기금, 한국도 참여 약속”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안에 약 3000억 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이란 재건용 민간 투자기금 조성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기금이 미국 정부 예산이나 보조금이 투입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투자 형태로 추진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 기업들이 이미 절반 이상 규모의 출자 참여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투자 분야는 에너지,

    2026-06-1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