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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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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UAE, 긴급 원유 공급 韓에 이례적 우대…'천궁'이 결정적”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글로벌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대규모 원유를 우선 공급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요미우리신문은 UAE가 한국에 총 2천400만 배럴의 원유를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이례적인

    2026-03-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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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이치, 트럼프에 “김정은과 직접 만나고 싶다” 강하게 전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직접 대화 의지를 밝히고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요청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트럼

    2026-03-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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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정보수장 “이란 핵 재건 위협 없었다”…트럼프, 명분 없는 전쟁 밀어붙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습의 근거로 내세운 '임박한 핵 위협' 주장과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엇갈리면서 전쟁 명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털시 개버드 국장은 상원 정보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증언에서 지난해 6월 미국

    2026-03-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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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는 절대 안 먹는다는…아침 공복 최악의 음식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최악의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우 원장은 의사들조차 피하는 아침 식단으로 '빵과 우유'를 가장 먼저 꼽았다. 그는 “빵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결합된 형태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

    2026-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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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국방장관 숙소에 '미확인 드론' 출몰…이란 보복? “경호 비상”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거주하는 미국 워싱턴 D.C. 내 군 기지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드론이 포착돼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포트 레슬리 J. 맥네어 상공에서 최근 열흘 사이 최

    2026-03-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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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중 날아든 이란 미사일…격분한 사우디 “군사 대응 가능”

    아랍 및 이슬람권 국가들이 이란의 걸프 지역 공격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상황에 따라 군사 대응에 나설 수 있음을 경고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아랍 및

    2026-03-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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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에 '지상군' 투입?…에너지 핵심 거점 '하르그섬' 점령 노리나

    이란 전쟁이 3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지역에 수천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8일,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대이란 군사 작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면서 전력 증강을 위한

    2026-03-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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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 공동성명, 美 아닌 英이 먼저 제안”

    미국이 일본에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강조하는 공동 성명 참여를 요청한 가운데, 해당 구상이 당초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전쟁과 관련한 다자 협력 논의가 영국의 제안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했다

    2026-03-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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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에 가계 무너졌다…日 개인파산 신청 8만3000건 14년 만에 최대

    일본에서 개인 파산 신청이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실질임금이 줄어들면서 생활비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가계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약 8만3100건으로 전년보다

    2026-03-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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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꺾고 WBC 우승한 베네수엘라에…트럼프 “51번째 州 승격?”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한 베네수엘라를 향해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Truth Social에 “주 승격(STATEHOOD)”이라는

    2026-03-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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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 습격사건' 생중계하던 기자 뒤로 “진짜 곰이 나타났다”

    미국에서 곰 습격 사건을 보도하던 생방송 도중 기자 뒤로 실제 곰이 등장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방송 KTLA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몬로비아의 한 주택가에서 곰 공격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의 생중계 화면 뒤로 검은 곰 한 마리가

    2026-03-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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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트럼프' 美 대테러 수장 “이란전쟁 지지 못해” 사의…트럼프 “물러나 다행”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전쟁에 반대하며 사의를 밝혔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 지 18일째인 17일(현지시간),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많은 고민

    2026-03-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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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맹국 외면 속…UAE “美 주도 '호르무주 호위' 동참 가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걸프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은 아랍에미리트(UAE)가 호르무즈 해협 안보를 위한 미국 주도의 국제 공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외교협회(CFR)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안와르 가르가시 U

    2026-03-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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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병 요청하더니…위험해서? 美, 기뢰제거함 걸프지역서 수천km 밖으로 뺐다

    미국이 걸프 지역에서 운용하던 기뢰 제거 소해함 3척 가운데 2척을 말레이시아로 이동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의 기뢰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핵심 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킨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해군

    2026-03-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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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때문에 中 못간다…트럼프 “미·중정상회담 한달 연기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중국 방문 일정을 한 달가량 미루기로 했다. 중동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전쟁 상황이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

    2026-03-17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