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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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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하라고 개인 카드 줬는데…신입 두명이 7만4000원 긁었다면?

    신입 직원 두 명에게 점심을 사 먹으라며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넨 직장 상사가 예상보다 큰 금액이 결제됐다며 불만을 토로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쟁이 되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 둘이 점심 사 먹고 오라고 내 카드 줬는데 7만4000원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팀장 A씨는 신입 직원 두 명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맛있는 것 먹고 오라”며 자신의 카드를 건넸다고 밝혔다. 회사의 평소 식대 기준은 1인당 1만2000원이

    2026-09-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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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美 공격에 민간인 숨져…미군 조종사 보복 사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 등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미군 여러 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측은 이란의 미군 사상자 주장을 확인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요르단의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를 공격해 미군 드론 여러

    2026-09-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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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간다” 전문투자자 급증하더니…하루에만 '반대매매 439억' 13배 폭증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고위험·고수익 상품에 투자하는 개인이 늘어난 가운데, 증시 조정이 시작된 지난 7월 반대매매 규모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개인전문투자자는 2만628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만2495명에서 불과 7개월 만에 3787명, 16.8% 증가했다. 올해 1~7월 신규 등록자는 1만1173명으로 지난해 연간

    2026-09-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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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서 韓유조선 피격?…정부 “韓 선원 없어…관리대상 아냐”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세네갈 프로스퍼리티'호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관리 대상 선박이 아니며 한국인 승선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일 언론공지를 통해 “해당 선박은 관리 대상이 아니며, 우리 국민이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해상보안 분석가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유조선 가운데 한 척이 세네갈 프로스퍼리티

    2026-09-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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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바지 입고 암벽 오르다 휴대폰 보는 남성…구조대까지 출동한 까닭

    미국 조지아주에서 안전장비 없이 암벽을 오르던 남성이 약 80m 높이의 절벽에 고립됐다가 구조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는 이른바 '프리 솔로' 등반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고다. 현지시간 지난달 28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7시께 조지아주 북부 화이트카운티 요나산 서쪽 절벽에 한 남성이 고립됐다. 남성은 911에 전화를 걸어 산을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

    2026-09-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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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전력·용수 준비 끝내놓고…'SK하닉에 러브콜' 日, 최태원 입만 쳐다본다

    일본 미야기현이 SK하이닉스의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끌어내 지역 산업구조를 바꾼 구마모토현의 TSMC 유치 사례를 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31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한일 상공회의소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하면서 SK하이닉스 공장 유치를 추진하는 미야기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 회장은 전날 열린 '제1회 한일 저

    2026-08-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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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원 당첨인 줄 알았는데”…'5억' 1등 복권이었다

    큰 수술을 받은 뒤 회복을 위해 산책에 나섰다가 우연히 구매한 즉석복권으로 5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된 제109회차 스피또1000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최근 큰 수술을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하던 중이었다. 그는 기분 전환과 운동을 위해 가끔 산책을 나갔고, 산책길에 복권을 구매하곤 했다고 전했다. 당첨 당일에

    2026-08-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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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7000만원에 스펙도 안본다는데…"합격자가 없다" 무슨 일인데?

    대전시가 공개 모집한 '청년특별보좌관' 채용이 지원자 47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최종 합격자 없이 무산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인사위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청년특보 최종 합격자를 '합격자 없음'으로 공고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기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청년특보 채용에 나섰다. 연봉은 7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공모는 학력과 경력에 제한을 두지

    2026-08-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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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서 간식 먹으며 일하는 습관…매일 쓰는 '이 것' 세균 덩어리로 만든다

    업무나 공부를 하면서 책상에서 간식을 집어 먹는 습관이 키보드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음식물 찌꺼기와 손에 묻은 침 등이 자판으로 옮겨가면서 각종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26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손으로 음식을 먹은 뒤 곧바로 키보드를 만지면 침과 음식물 잔여물이 자판에 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환경은 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등이 번

    2026-08-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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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 출신 30대 네팔 총리, 160명 사망 '대홍수 대응' 첫 시험대

    대규모 홍수로 네팔에서 최소 160명이 숨진 가운데, 래퍼 출신의 젊은 정치인 발렌드라 샤(36) 총리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발렌'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샤 총리는 지난해 9월 네팔을 뒤흔든 Z세대 주도의 반정부 시위 이후 기존 정부가 무너지고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하며 총리직에 올랐다. 취임 5개월 만에 대형 자연재해를 맞으면서 재난 대응 능력이 정치적 리더십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이 될 전망이다. 샤 총리는 2022

    2026-08-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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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배당 많이 했으면 삼전닉스 생겨났겠나…성장투자 우선해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을 확대해야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허접한 얘기”라고 일축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경영권을 확보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찬을 갖고 “배당을 많이 했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겨났겠느냐”며 기업이 배당보다 자본 축적과 성장 투자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주주환원 부족 때문

    2026-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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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절반 넣고, 일주일새 1000만원 날려”…영원히 오를 줄 알았던 '미친 증시'에 당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증시로 떠올랐던 한국 주식시장이 불과 수개월 만에 '미친 증시'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극심한 변동성에 휩싸였다. 지난해 코스피는 76% 급등하며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도 1년 만에 13위에서 5위로 뛰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도 빠르게 시장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2026-08-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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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은 채 육지거북의 등에 올라탄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원 측은 거북이의 등껍질이 척추와 갈비뼈가 결합된 살아 있는 뼈 구조라며 사람의 체중이 가해질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환구망 등 중국 현지 매체는 24일(현지시간) 광둥성 포산시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21일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어린 딸을 안은 채 길이 약 40㎝의 육지거북 등에 올라타는

    2026-08-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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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키는 1.08m “일 할 수 있다”…'신체 조건보다 성실함' 알아본 사장님 만났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신장이 1.08m에 불과한 중국 남성이 키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 선전의 한 기업에 채용돼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TV는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제일현장과 홍콩 더 스탠다드 등을 인용해 광시성 출신 츠츠베이신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라이빈을 떠나 선전에서 일자리를 찾았지만, 면접까지 잡혔다가도 신장을 이유로 채용 절차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됐다. 츠츠베이신은 “이력서를 낼 때는 면접이

    2026-08-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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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엔 술, 주말엔 골프와 함께”…'가정 내 고립' 중년남, 독거노인보다 더 위험

    가족과 한집에 살면서도 대화가 거의 없는 이른바 '가정 내 고립' 상태의 중장년층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가족과 함께 사는지보다 실제 가족 간 교류가 건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2023년 사이타마현 와코시에서 실시한 조사 자료를 활용해 40세 이상 약 8800명의 가정환경과 가족 간 교류, 건강 상태

    2026-08-25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