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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대만에서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경력으로 '경찰계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탔던 여성 경찰이 동료들과 공모해 수사 실적을 조직적으로 부풀린 사실이 드러나 형사처벌 위기에 놓였다. 1일(현지시간) 대만 미러뉴스와 TV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경찰청 신이구 소속 여성 경찰 A씨는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명문 사립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민간기업 비서로 근무하다 2014년 경찰관으로 진로를 바꾼 독특
2026-07-02 13:49 -
8억 페라리에 올라가 뛰어논 아이들…부모는 “100만원만 배상” 배째라?중국에서 어린이들이 고가의 슈퍼카를 훼손한 뒤 배상 문제를 둘러싸고 차주와 가해 아동 부모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 차주는 수리비를 줄이기 위해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일반 정비업체를 이용했지만, 부모들이 실제 수리비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을 제시하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 관찰자망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윈난성 쿤밍에 거주하는 장모 씨는 최근 자신이 소유한 페라리
2026-07-01 21:17 -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아침에 많이 챙겨먹는 시리얼이 제품에 따라 당류 함량이 높아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허기를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매체 서레이 라이브(Surrey Live)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전문의 데이비드 웨인스타인 박사는 최근 건강에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아침 습관 5가지를 소개하며 아침 시리얼 섭취를 첫 번째로 꼽았다. 웨인스타인 박사는 “시리얼은 흔히 건강한
2026-07-01 09:06 -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우주 공간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력 확보에 나서며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에 뛰어들었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연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상의 전력 부족과 부지 확보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우주를 새로운 AI 인프라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이스-1(SPACE-1)'
2026-06-30 17:19 -
韓 4700조 투자에도…TSMC 가진 대만 “경쟁 불가피해도 대체불가 위상은 확고”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총 4700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본거지인 대만에서 경계와 자신감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대만 전문가들은 한국의 초대형 투자가 한·대만 간 첨단 반도체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대만이 오랜 기간 구축한 반도체 생태계와 기술 경쟁력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30일 대만 매체 연합보와 중국시보
2026-06-30 17:19 -
“우리 선배 괴롭히지마” “일본으로 돌아오라”…日서 번진 홍명보 옹호론, 왜?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감독을 향해 국내에서는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동정과 옹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홍 감독이 선수 시절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했던 인연이 배경으로 꼽힌다. 과거 홍 감독과 함께했던 일본 축구계 인사들과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그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외무상과 방위상 등을 지낸 중진 정치인 고노 다로은 29일 자신의
2026-06-30 14:00 -
“감독이 부족했다” 日, '졌잘싸'의 품격…한국선 찾아볼 수 없었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과 한국의 여정이 나란히 막을 내린 가운데, 탈락 직후 두 대표팀 감독의 상반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일본 대표팀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 눈물을 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반면 홍명보 감독은 사임 의사를 밝힌 뒤 귀국길에서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일본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토너먼트
2026-06-30 13:16 -
한국광고PR실학회, 2026 상반기 정기학술대회 및 해외 워크숍 성료2026년 6월 30일,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부산외국어대학교 공영익 교수)는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이스턴크루즈와 일본 사세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정기학술대회 및 해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도시브랜딩의 확장과 광고PR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선상에서 학술행사를 진행한 뒤 해외 워크숍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크루즈를 학술대회 공간으로 활
2026-06-30 10:21 -
'희귀병' 치료 주사 한방에 1억6000만원…손자 위해 밤마다 화장하는 할아버지중국에서 희귀질환을 앓는 손자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75세 할아버지가 뷰티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주윈창(75)씨는 낮에는 아홉 살 손자 차오징옌을 돌보고, 밤에는 카메라 앞에서 화장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주씨의 라이브 방송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는 젊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처럼 팔에 립스틱
2026-06-29 13:48 -
첫 체험 비행이…프랑스서 스카이다이빙 전용기 추락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프랑스 북동부 낭시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위해 이륙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BFM TV 등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11시께 낭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빙 강사 5명, 체험 참가자 5명 등 총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스카이다이빙 교육기관이 운영하던 기체로, 인근 비행장에서 이륙한 직후 사고가
2026-06-29 12:03 -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일본 자위대가 악성코드가 심어진 중국산 USB를 약 1년 가까이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보안 관리 논란이 일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육상자위대 내부 문건을 입수해, 중국산 USB를 통해 자위대 내부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육상자위대 중부방면 총감부 소속 대원이 “컴퓨터 속도가 계속 느려진다”며 점검을 요청하면서 문제가 드러났다. 조사 결과 원인은 연결돼 있던 USB였다. 해당
2026-06-28 18:00 -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수백 명이 거액의 자산가로 올라섰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약 50조 엔으로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키옥시아에서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 약 600명이 1인당 평균 10억 엔(약 95억~100억 원)이 넘는 자산 가치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용접공과 기술자로 근무했던 직원을 비롯해
2026-06-28 17:59 -
한국 선박 3척 남았는데…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탈출 차질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한국 선박들의 통항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한국 국적 선박 3척이 남아 있으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한국 선박 13명, 외국 선박 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당시 해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 26척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2026-06-28 13:40 -
희망고문만 하다 끝났다…하늘도 버린 홍명보호, 32강 탈락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며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올랐지만,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승점 4를 확보하면서 조 3위 순위에서 한국을 제쳤다. 이
2026-06-28 11:21 -
또 치고받는 美·이란…“이란 사라지게 될 것” “외교 프로세스 전면중단” 경고미군이 이란 내 군사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하자 이란이 중동 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서며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에 대한 이란의 추가 공격에 대응해 이란 내 복수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감시시설과 통신체계, 방공망,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군사 인프라를 겨냥한 정밀 타격으로, 이란의
2026-06-2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