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목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충전도 안하면서, 충전 끝났는데…“자리 전세냈나” 전기차 민원 3년새 1.8배 급증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구역 장기 주차와 충전시설 관리 부실 등을 둘러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이 17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월평균 민원은 3년 전보다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202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305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올해 월평균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은 6578건으로, 2
2026-08-25 10:28 -
“3년 내 美 부채 위기 닥칠 수도…국채 버리고 금·비트코인 모아라”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미국의 재정 운용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경우 약 3년 안에 심각한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국채 등 부채성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금과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달리오는 최근 링크드인에 '국가는 어떻게 파산하는가: 현재 벌어지는 일의 배경에 있는 역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미국의 재정 상황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2026-08-24 22:43 -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인도 서벵골주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불이 붙은 듯한 통증을 느껴 수년째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서 보내고 있는 16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와 걸프뉴스에 따르면 무르시다바드에 사는 이크발 셰이크는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심한 열감과 작열통을 느끼지만, 몸을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된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크발이 몸 대부분을 연못물에 담근 채 앉아 간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약 5년 동안
2026-08-24 14:36 -
80세 트럼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체중 불어…외신 “0.7㎏ 더 찌면 비만” 건강 적신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2024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료 전문가들이 건강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조지아주 구치소에 수감될 당시 키 190㎝, 체중 97.5㎏으로 측정됐다. 그러나 백악관이 지난해 4월 공개한 건강검진에서는 체중이 101.6㎏으로 늘었고, 올해 5월 검진에서는 108㎏까지
2026-08-24 09:03 -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러시아의 유명 휴양지에서 캠핑하던 29세 여성이 한밤중 텐트를 습격한 불곰에게 끌려가 숨졌다. 사고 하루 전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 스네자나 코롤료바는 지난 19일 남부 시베리아 알타이공화국 아르티바시 마을 인근에서 불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영국 더선 등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코롤료바는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와 알타이산맥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사고 하루 전 코롤료바에게 청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24 06:00 -
평생 담배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폐암 4기'…30대 여성이 왜?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30대 여성이 지속적인 기침을 계기로 검사를 받았다가 뇌까지 전이된 4기 폐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알려졌다.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이베트 라미레즈(36)는 32세였던 2022년 9월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절성 질환이나 기관지염,
2026-08-23 15:58 -
30만전자 탈환 앞뒀는데…800만 삼성 개미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 발목?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미 주가에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즉각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빠지면서 '재료 소멸'과 실망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30만원대 주가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하
2026-08-23 13:46 -
삼전닉스 반등에도 개미들은 불신…코스피 회전율·거래량 연중 최저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이끌면서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활력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하면서 주식 회전율과 거래량, 거래대금이 모두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일평균 회전율은 0.56%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루 평균 상장주식 1000주 가운데 약 5.6주가 거래된 셈이다
2026-08-23 11:40 -
한밤 중 日 수도권 덮친 규모 5.9 강진…5년 만에 도쿄까지 흔들렸다일본 수도권 인근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를 비롯한 넓은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3일 오전 2시께 혼슈 동남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8㎞로 추정됐으며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바라키현과 사이타마현, 지바현, 도쿄도 아다치구 등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최대 진도 5약의
2026-08-23 11:10 -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콩팥 건강을 위해 소금 섭취부터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 세계 만성콩팥병의 질병 부담과 가장 크게 연관된 식생활 위험 요인은 '과일 섭취 부족'이라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의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의학(Medicine)' 최신호에 1990년부터 2021년까지 204개 국가·지역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 2021) 자료를 활용해 과일·채소·통곡물 섭취 부족과 나
2026-08-23 06:00 -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미국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USA' 우승자가 뺑소니 혐의와 과거 결혼 이력이 드러나 왕관을 쓴 지 일주일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USA 조직위원회는 전날 2026년 우승자 메킬라 리(27)의 임기를 종료하고 우승 타이틀과 관련된 모든 자격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리는 지난 10일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법원 기록 등을 통해 과거 형사 사건과 결혼 이력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리가 연
2026-08-22 21:08 -
“5일 만에 80% 폭등하더니, '애국주' 한 달 만에 60% 폭락”…투기세력 가담? 또 개미만 피봤다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토종 기업을 살리자는 움직임으로 급등했던 이른바 '애국주'의 열기가 한 달 만에 빠르게 식고 있다. 실적이나 성장성보다 '응원 투자'에 힘입어 급등했던 주가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나미는 전 거래일보다 5.98% 내린 13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6일 기록한 고점 3730원 대비 63.7% 급락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 직전
2026-08-22 20:44 -
“비도 안오는 데 왜?” 韓 여성들 이상하다더니…美 여성들도 폭염에 '이 것' 펼쳤다미국에서 양산이 새로운 여름철 소비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던 양산이 기록적인 폭염과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 K-뷰티의 확산을 타고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국에서 강한 햇빛과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자외선 차단 권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한국식 피부 관리법의 확산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
2026-08-22 14:30 -
평양 백화점엔 샤넬·오메가, 시내엔 초고층 아파트…러 밀착 '돈벼락 맞은 북한'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밀착을 강화하면서 평양을 중심으로 건설과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지만, 이를 북한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로 보기는 어렵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21일(현지시간) 최근 평양에서 고층 아파트 건설이 이어지고 명품 소비가 활발해지는 등 눈에 띄는 경제적 활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평양 대성백화점에는 중국을 통한 병행수입 방식으로 오메가와 샤넬 등 해외 명
2026-08-22 14:16 -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에 1천억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도체주가 국내외 증시에서 강한 반등세를 보이면서 관련 상품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를 기준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상장 ETF인 라운드힐 메모리를 8천561만달러(약 1천18
2026-08-2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