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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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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 사장 “SK하이닉스 상장, 대박”…“삼성전자도 상장하나?” 물었더니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해외 기업들의 미국 증시 진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대 자본시장인 미국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에 대한 높은 투자 수요가 확인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공개(IPO)와 ADR 발행 논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넬슨 그리그즈 나스닥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의 '블록버스터' 상장이

    2026-07-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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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계산대 지켰더니 '퇴직금만 15억'…코스트코 '시급 5만원' 파격, 이유 있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높은 임금과 두터운 복지, 장기근속 중심의 인사 정책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고객 서비스와 실적 개선으로 연결하는 경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계산원 토니 바자르(60)의 사례를 소개하며 코스트코의 장기근속 정책을 조명했다. 바자르는 1986년 코스트코의 전신인 프라이스클럽에 입사해 카트 정리와 상품 진열

    2026-07-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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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한복판 결혼식'에 300억 쓴 스위프트…“市 허가비만 2억…꽃값은 75억”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비공개 결혼식을 둘러싼 비용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결혼식을 위해 뉴욕시에 납부한 행사 허가 비용만 16만달러(약 2억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스위프트 측이 행사와 행사 대응을 위해 16만달러 이상의 허가 비용을 지불했다”며 “허가는 행사가 열리기 며칠 전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스위프

    2026-07-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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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메모리 공급 늘려야, 조건 맞으면 美든 어디든 팹 투자…액면분할 요청시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의 액면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며 생산능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액면분할 가능성에 대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요청하면 당연히 검토할 것”이라며 “아직 관련

    2026-07-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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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 중 박살난 창문…머리·어깨 빨려나가던 순간, 아내가 붙잡았다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비행 중 객실 창문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창가에 앉아 있던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메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FR1879편은 이륙 직후 약 2만 피트(약 6100m) 상공에서 객실 창문이 파손되면서 급격한 객실 감압이 발생했다. 당시 기내에서는 큰 굉음과 함께 객실 압력이 급격히

    2026-07-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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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축 했다고 살해 협박” 32년 전 악몽 재소환…귀국도 못한 콜롬비아 미드필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26)가 경기 직후 살해 협박을 받으면서 대표팀과 함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캄파스와 그의 가족을 향한 협박을 강하게 규탄했다. 협회는 “국가를 대표해 경기에 나선 선수가 경기 결과를 이유로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며 수사당국에 협박 게시물 작성자를 신속히 찾아 엄중히 처벌해

    2026-07-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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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휴전 종료” 이란 “항복 없다”…문제된 'MOU 5항', 뭐가 문젠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하면서도 협상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란 역시 “항복은 없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지만 대화 가능성은 열어둬 군사적 압박과 외교가 병행되는 불안정한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국에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고 미국도 이에 동의했다”면서도 “이란 측에

    2026-07-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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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챙겨 먹으면 병원 갈 일 없다는 '이 과일'…심혈관질환 예방에 탁월

    과일에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과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연구팀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 151건을 메타분석한 결과, 과일과 채소, 유제품, 커피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중성지방 증가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다만

    2026-07-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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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공격수' 홀란의 최애 머리끈…1987년 한국 태생?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를 사상 첫 8강으로 이끈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력만큼이나 그의 머리끈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홀란이 매 경기 착용하는 머리끈 브랜드가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홀란이 경기마다 착용하는 머리끈은 노르웨이 브랜드 '크네키(KKNEKKI)' 제품이다. 브랜드명은 끈을 뜻하는 경상도 방언 '끄네끼'

    2026-07-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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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도 뛰어든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변동성 더 커지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계기로 월가에서도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대거 출시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투자 선택지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로셰어즈(ProShares),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 렉스셰어즈(REX Shares) 등 자산운용사들은 SK하이닉스 ADR

    2026-07-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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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개·고양이 식용 금지법' 추진…한국인들이 몰려온다?

    일본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가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에서 내년 2월부터 개 식용 금지 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개고기를 먹기 위한 외국인 수요가 일본으로 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입법 추진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유신회는 개·고양이의 식용은 물론 식용 목적의 수입과 사육까지 금지하는 '개·고양이 식용 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유신회는 해외에서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

    2026-07-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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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 집착할 수 밖에 없는 한국?…韓 젊은층 속사정, 일본에 간파당했다

    치솟은 집값과 자산 격차로 인해 한국 청년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월급과 주택담보대출만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렵다는 현실이 젊은 세대를 주식 투자로 이끌고 있다는 진단이다. 10일 일본 시사 주간지 분슌(문예춘추) 온라인판은 한국 청년층의 주식 투자 열풍을 다루며 한국 경제지 간부의 말을 인용해 “젊은 세대는 급여와 주택담보대출만으로는 평생 집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러한 현상

    2026-07-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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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에 독설 퍼붓던 머스크…“내가 틀렸다, 그들은 AI 선두주자”

    평소 거침없는 독설로 경쟁사를 비판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자신의 오판을 인정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성공 가능성을 일축했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에 대해 “내가 틀렸다”며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높이 평가한 것이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앤트로픽에 대해 내가 명백하게 잘못 생각했다”며

    2026-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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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대규모 투자에…러트닉 美 상무 “삼전닉스, 질투해 따라올 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해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발표 행사에서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생산기지 미국 유치 전략이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미국 뉴욕주 클레이 타운에서 열린 마이크론 반도체 공장 콘크리트 타설 기념식에 참석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미국으로

    2026-07-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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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상상 못 할 일…“지하철에 에어컨이 없다” 런던 객실은 40도?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을 강타한 가운데 영국 런던 지하철 고심도 노선 객실 내부 온도가 한때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좁은 터널 구조와 노후 차량 탓에 냉방 설비 확대가 쉽지 않아 여름철 런던을 찾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환경단체 그린피스 의뢰로 열화상 조사 업체 TI 서멀 이미징이 지난달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선을 촬영한 결과 객실 바닥 온도는 최고 40도에 달했다. 런

    2026-07-0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