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목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北 “비핵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美·日 등 쿼드성명에 반발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북한 비핵화 촉구에 강하게 반발하며 “북한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의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국가의 합법적인 주권적 권리 행사를 문제 삼으며 '비핵화'를 운운하는 것은 쿼드가 미국의 일극지배 전략 실현에 복무하는 정치·외교적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앞서 미
2026-05-28 08:58 -
미군, 이란 드론 요격·군사기지 추가 공습…“호르무즈 인근 폭발음”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사흘 만에 다시 폭발음이 발생하며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당국자는 27일(현지시간) 미군이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한 이란 내 군사 기지를 겨냥해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미군을 위협한 이란 드론 여러 대도 요격·격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도는 직전 이
2026-05-28 08:43 -
두 팔, 상체 힘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 올랐다러시아 공수부대원 출신인 루스탐 나비에프가 두 다리를 잃은 상태에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해 전 세계 산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인도 매체 뉴스18 등에 따르면 나비에프는 지난 20일 오전 8시16분(현지시간) 해발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에 도달했다. 이후 안전하게 하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현장 조정관인 킴랄 가우탐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나비에프가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현재 무사히 베이스
2026-05-26 12:54 -
대통령 조기 퇴진에 선거판까지 베팅?…폴리마켓, 선 넘은 정치 베팅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이 세계 각국 규제 당국의 집중 제재 대상이 되고 있다. 전쟁과 선거, 날씨, 정치 이벤트 등 각종 이슈의 결과에 돈을 거는 서비스가 사실상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최근 폴리마켓 접속을 전면 차단했다. 당국은 “예측 시장 형태를 띠더라도 특정 사건 결과에 금전을 거는 행위는 온라인 도박”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
2026-05-26 12:14 -
협상 와중에…미군, 이란 미사일 발사 기지·기뢰부설함 표적 공습미군이 이란 남부 지역의 미사일 기지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 미국 측은 “자위적 방어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군의 위협으로부터 미군 병력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에는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설치를 시도하던 이란 선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뉴스는 미
2026-05-26 09:13 -
위고비·마운자로가 암 진행 속도 늦춘다?…'항암 효과' 주목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GLP-1 계열 약물이 암 진행 억제와 생존율 개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의료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4건의 연구에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약물이 일부 암 환자의 치료 경과를 개선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암 연구소 연구진은 초기 암 진단 후 GLP-1 약물 복용을
2026-05-22 15:47 -
'가죽 재킷' 입은 젠슨 황 “맛있다” 한 마디에 대박난 국숫집…다음날 행동은?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의 한 국숫집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방문 이후 뜻밖의 '성지'가 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해당 식당이 황 CEO 방문 다음 날 곧바로 '가죽 재킷 세트 메뉴'까지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5일 베이징 중심가 난뤄구 상업지구에 위치한 한 복음면 식당을 찾았다. 당시 그는 대형 국수 그릇을 손에 든 채 젓가락으로 면을 급하게 먹는 모습이 시민들에
2026-05-22 15:02 -
“좋은 타이밍 아냐”…이란전 여론 의식한 트럼프, 장남 결혼식 불참할 수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을 앞두고 참석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란 전쟁 상황 등을 이유로 확답은 하지 않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란 문제와 여러 현안의 중심에 있다”며 “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내가 참석하길 원하고 있다”며 “아주 작고 조용한 행사일 것이며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노
2026-05-22 13:21 -
'10대에게 살인 지시'하고 사건 당일 'SNS에 댄스 영상' 올려…日, 또다른 배후 거론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일가족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강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이 모두 16세 청소년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 범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부부까지 검거되면서 사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지시간 20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도치기현 가미노카와마치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집 안으로 침입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2026-05-22 11:46 -
지급 기한 8일 남기고…바지 주머니서 '당첨금 89억' 구겨진 복권 발견미국에서 한 남성이 약 590만달러(약 89억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되고도 거의 1년 동안 이를 까맣게 잊고 지내다, 지급 마감 8일 전 극적으로 상금을 수령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시사 매체 피플지는 19일(현지시간) 당첨 사실을 잊고 지내던 남성이 우연히 뉴스를 접한 뒤 복권을 다시 찾아 거액의 당첨금을 가까스로 받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당첨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복권은 미국 뉴저지주의 숫자 맞추기 복권인
2026-05-21 12:20 -
“촬영 중 성폭행 당해” 女출연자 3명 폭로…英 인기 '결혼 리얼리티' 시즌 전체 삭제영국의 인기 결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라인드 웨딩:첫눈에 결혼했어요(Married at First Sight)' 영국판 출연 여성들이 촬영 과정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방송사인 채널4는 결국 해당 프로그램 전 시즌을 플랫폼에서 삭제했다. 현지시간 20일 BBC와 CNN 등에 따르면, 영국판 '블라인드 웨딩' 출연 여성 3명은 BBC 시사 프로그램 파노라마에 출연해 촬영 중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
2026-05-21 11:50 -
트럼프 “시진핑·푸틴 회담 좋은 일…무기 수출, 대만 총통과 통화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대만 문제와 이란 전쟁 등을 둘러싼 입장을 잇달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에 대해 “좋은 일이라고 본다”며 “나는 두 사람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 계획을 자신에게 미리 언급했었다고 소개하면서,
2026-05-21 08:55 -
“벼락이 18번 내리쳤다”…29년간 '복권 18번 당첨'된 美 남성미국에서 한 남성이 29년 동안 무려 18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 복권 당국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권에 18차례 당첨된 남성 로버트 베반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이다호주에 거주하는 베반은 최근 '100만달러 킹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서 5만달러(약 7500만원)에 당첨됐다. 이번 당첨은 그의 인생 통산 18번째 복권 당첨 기록이다. 아이다호 복
2026-05-20 15:51 -
정용진에 스타벅스 미국 본사까지 나섰다…“광주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스타벅스 글로벌 본사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광주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글로벌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광주 시민들과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 고객과 지역사회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책임 있는 경영진에 대한 조치가 이뤄졌으며 현재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와 규범
2026-05-19 17:50 -
한국인 명의 위조 신용카드로 400만원 금팔찌 구매한 중국인 구속제주에서 위조 신용카드로 수백만원대 금팔찌를 구매한 30대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구속됐다. 1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A씨는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금은방에서 한국인 명의로 위조된 신용카드를 사용해 4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금은방 업주가 결제 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
2026-05-1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