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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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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앞바다에 “3m 상어가 나타났다”…해경 출동

    부산역 앞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몸길이 3m가 넘는 상어가 출몰해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에 나섰다. 18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께 부산 동구 부산항 북항 시민공원 인공수로에 살아 있는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격된 상어는 갈색 외형에 몸길이 3~3.5m가량으로 추정됐다. 해경은 신고 직후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현장에 보내 안전관리에 나섰다. 부산시와 북항 친수공원 관리센터에는

    2026-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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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에 마시면 안돼”…내과 전문의가 피하라는 음료, 뭔데?

    평소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식후 차나 커피를 마시거나 뜨거운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가열하는 행동은 건강 상태에 따라 피하는 것이 좋다. 인도 내분비내과 전문의 히미카 차울라 박사에 따르면 철분이 부족한 사람은 철분이 풍부한 식사를 한 직후 차나 커피를 마시는 습관을 주의해야 한다. 차와 커피가 철분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차울라 박사는 “빈혈이 있는 사람, 임신부,

    2026-09-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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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8 프로 '1호' 구매자 “3년 만에 성공…13시간 기다렸어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국내에 출시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 신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올해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일본·중국·영국·프랑스 등 65개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신제품을 만나게 됐다. 이날 오전 7시55분께 청록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애플 직원들이 매장 입구에 두 줄로 나란히 서며 첫 고객을 맞을 준비를 했다. 직원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카운트다운이 이어졌고,

    2026-09-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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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들었던 신유빈이 빈손으로?…“태극기는 안돼” 日, 관례 깨고 막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일본 입국 과정에서 태극기를 들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상현 선수단장이 이끄는 한국 선수단 본진 122명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도코나메의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깃대에 태극기를 달고 앞장섰던 기수 신유빈(탁구)과 서승재(배드민턴)는 입국장에서는 태극기 없이 빈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경찰과 공항 당국이 공항

    2026-09-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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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40% 빠졌는데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왜?…300만원 간다는 삼성전자 아우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핵심 부품의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주가는 최근 3개월간 전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해 실적과 주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KB증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조8300억원, 영업이익을 154% 늘어난 660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17.2%

    2026-09-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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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1700만원 받고 한미연합훈련 군사기밀 넘긴 육군 병장…징역 4년 실형 확정

    중국 정보조직에 한미연합연습 자료 등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육군 병사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18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일반이적, 군기누설, 부정처사후수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0만원, 추징금 1907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육군 병장이던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성명불상의 중국인과 연락을 주고받다

    2026-09-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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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 백반, 이게 1만4900원?…여수박람회, 또 터졌다

    700억원대 사업비가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에서 판매 중인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가격에 비해 반찬 구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왔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구독자 약 64만명을 보유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가 지난 9일 공개한 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 맛상무는 행사장

    2026-09-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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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은 안되고, 도요토미는 된다?”…아시안게임, 日의 내로남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분장한 인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내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17일 서 교수에 따르면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 긴조항에서 아시안게임 기간 각국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될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의 접안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다 노부나가,

    2026-09-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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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 올랐는데 코스피도 같이 오른다…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코스피는 17일 상승 출발했다. 시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미리 반영한 데다 미국 기술주와 국제유가 하락 등이 투자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48포인트(0.62%) 오른 6759.45를 기록했다. 이후 6700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이 매수에 나섰지

    2026-09-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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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산 4.1억' 월 631만원 벌고 319만원 써야 '찐 중산층'…“4가구 중 3가구는 가짜였다”

    한국에서 소득만 놓고 보면 절반이 넘는 가구가 중산층에 해당한다. 하지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저축하고, 은퇴 이후에도 비슷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가구는 4가구 중 1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득과 소비, 저축 여력에 더해 자산·부채·노후 준비까지 갖춘 '진짜 중산층'은 전체 가구의 24.6%였다. OECD 기준으로 균등화 가처분소득이 중

    2026-09-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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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만 하면 삼전닉스 간다…장학금 받고 취업까지, 외신도 궁금하다는 '이 학과'

    대학 입학과 동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계약학과'가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재학 중 장학금 등을 지원받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졸업 후 입사까지 보장되는 제도다. 실제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가 학생들에게

    2026-09-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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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도 맛 보더니 '질색'…하이록스 우승 女선수 대변 실수, '中 음료' 때문이었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HYROX) 대회에서 호주 국적의 여성 선수가 경기 도중 배변 사고를 겪고도 끝까지 경기를 완주해 우승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경기 전 베이징 전통 발효음료인 '더우즈'(豆汁)를 맛본 것이 사고의 원인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지만, 실제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16일 연합뉴스는 홍콩 성도일보와 호주 ABC방송, 로이터 등 외신을 인용해 호주 하이록스 선수 요안나 비에트르지크가 지난 12일 베이징에

    2026-09-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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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역사적 저평가…美·日·中보다 지나치게 싸”

    한국 증시가 역사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바탕으로 재평가가 진행될 수 있다는 자산운용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16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임태혁 ETF운용본부 상무는 이날 온라인 라이브 간담회에서 “MSCI 국가 지수 기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비교하면 미국은 거의 20배, 선진국은 18배, 일본은 16배, 중국과 신흥시장은 10배 수준”이라며 “우리나라는 5배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2026-09-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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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책쓰기코칭협회·에버영피플, 'AI 생애보 작가 양성·생애기록 사업' 협력

    AI책쓰기코칭협회(회장 가재산)와 ㈜에버영피플(대표 이한복)이 한 사람의 생애를 기억하는 새로운 장례문화 발전과 시니어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2026년 지난 11일 에버영피플 본사에서 '시니어 디지털 AI 생애보 전문작가 양성 및 생애기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글쓰기·스토리텔링 역량과 AI·디지털 기술 등을 접목해 AI 기반 생애보와 조문보 사업을 공동으로

    2026-09-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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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민주주의 큰 적, 한동훈…내가 장관만 되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관련 수사 자료를 공개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될 경우 검찰 내부의 비밀 수사 자료, 이른바 '검찰 캐비넷' 자료가 외부로 유출돼 정치적 목적이나 변호사 영업 등에 악용되는 실태를 철저히 감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의

    2026-09-1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