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상목 기자

안녕하세요. 이상목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난 전직 조만장자” 머스크, 한달 만에 '자산 반토막'…스페이스X 주가 폭락

    인류 최초로 자산 1조달러를 돌파하며 '조만장자'에 올랐던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 주가가 나란히 급락한 영향이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6957억달러(약 1019조원)로 집계됐다. 지난달 16일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주가 급등으로 기록한 최고치인 1조4500억달러(약 2125조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자산이 7000억달러 아래로 떨어

    2026-07-28 09:17
  • 기사 썸네일
    “당장 돈 안되는 AI에 투자?” 주식 팔자 행렬에…월가 “2년 뒤 평가 달라진다”

    인공지능(AI) 경쟁이 격화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수십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이 단기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주식을 대거 매도했고, 기업들은 AI 투자가 이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이 장기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2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

    2026-07-27 22:28
  • 기사 썸네일
    “美도 日도 코스피 꼴 날라”…삼전닉스 이어 '키옥시아 레버리지' 변동성 경고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업체 키옥시아홀딩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미국에 상장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인 가운데, 투자 저변 확대와 함께 미국과 일본 증시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당국에는 키옥시아 주식이나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일일

    2026-07-27 21:38
  • 기사 썸네일
    “두피가 뇌 주름처럼 변해”…20대 청년 괴롭힌 희귀질환은?

    중국에서 두피가 뇌의 주름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희귀 질환을 앓던 20대 남성이 장기간 치료와 수술 끝에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 사는 23세 리 씨는 수년 전부터 두피가 점차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증상을 겪었다. 증상이 악화되면서 두피의 연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했고, 뇌 표면을 닮은 깊고 불규칙한 주름이 생겼다. 14세 무렵에는 두피 절반가량이 이상 증식한 피부로 덮일

    2026-07-27 17:26
  • 기사 썸네일
    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사망 위험도 40% 낮아”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수명이 약 5년 길고 사망 위험도 약 4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규칙적인 걷기와 근력 운동, 사회적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골프의 특성이 건강한 노년과 장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최근 발표한 '골프와 건강 2021~2025'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보고서는 스웨덴 골퍼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추적 연구를 인용했다. 연구에

    2026-07-27 06:00
  • 기사 썸네일
    SK하이닉스, 사실상 경쟁사 日 '키옥시아' 2대 주주로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최대주주였던 베인캐피털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면서 SK하이닉스가 사실상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아직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아 의결권은 없는 상태로, 향후 경쟁당국의 승인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은 지난달 대량보유보고서 등을 통해 보유 중이던 키옥시아 지분 대부분을 처분했다. 이를 통해 약 2조5000억엔(약

    2026-07-26 20:41
  • 기사 썸네일
    폭우에도, 폭염에도 "무조건 출근"…K직장인 10명 중 4명 “근무 조정 못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재택근무나 출퇴근 시간 조정 등 근무 방식 변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8%는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재택근무나 시차출퇴근 등 근무 방식 변경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용 형태에

    2026-07-26 18:52
  • 기사 썸네일
    “韓 개미는 충동적 도박꾼”…카지노에 빗댄 외신 “후회해도 빼내기 어렵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증시의 최근 흐름을 '카지노'에 비유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한 투기적 거래가 시장 변동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게재한 한국 증시 분석 기사에서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코스피가 2025년 초

    2026-07-26 17:57
  • 기사 썸네일
    이란이 미사일 쏘면…트럼프가 '대규모 공습' 멈춘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전보다 더 큰 공격”을 예고하며 대이란 군사작전 확대를 검토했지만, 미군의 방공 미사일 부족 우려에 계획을 일단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전력은 충분하지만, 이란의 보복으로부터 중동 주둔 미군을 방어할 요격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판단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국가안보회의에서 대이란 공습 확

    2026-07-26 17:48
  • 기사 썸네일
    포켓몬 카드 한 장이 '220억' 넘자…“불법 거래 규제” 日 정부가 나섰다

    희귀 포켓몬 카드가 수십억원에 거래되는 등 트레이딩 카드가 투자자산으로 부상하자 일본 정부가 시장 규제 검토에 나섰다. 카드 가격 급등과 함께 위조, 불법 전매, 자금세탁 등 각종 부작용이 잇따르면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일본 집권 자민당(LDP)이 트레이딩 카드 시장에 대한 규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모임을 구성하고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자민당은 성명을 통해 “트레이딩 카드는 더

    2026-07-26 17:48
  • 기사 썸네일
    젤렌스키 “러, 북한군 3만명 접경지 추가 배치 준비”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최대 3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실제 추가 파병이 이뤄질 경우 지금까지 알려진 북한군 파병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5일(현지시간) 키이우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상 연설에서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3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러시아 보로네시 지역에서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가 진

    2026-07-26 16:50
  • 기사 썸네일
    “육아가 쉽지 않네”…힘들면 배 뒤집고 누워 쉬는 고래

    어미 고래가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뒤집혀 떠 있는 독특한 자세가 새끼를 키우는 과정에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휴식 전략'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유를 잠시 줄여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행동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서호주대 연구진은 호주 남부 고래보호구역 '헤드 오브 바이트'에서 남방긴수염고래 어미들이 등을 대고 떠 있는 이례적인 모습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포유류 생물학(Mammalian Bi

    2026-07-26 09:15
  • 기사 썸네일
    SK하이닉스 ADR 사는 서학개미…美 전문가 “본주보다 비싼데 왜? 자멸 행위”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9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미국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본주보다 훨씬 비싼 ADR을 매수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자멸적 투자”라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순매수액은 1억3576만달러(약 2002억원)였다. ADR 상장 이후 누적 순매수액은 6억1367만

    2026-07-26 09:10
  • 기사 썸네일
    트럼프 글 먼저 본다? “대통령이 종목 찍어주는 셈”…월가 뒤흔든 '月 1.5억 리딩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시장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TMTG는 다음 달 1일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 데이터 형태로 제공하는 '트루스 API'를 출시한다. 이용료는 월 10만달러(약 1억5000만원)이며, 장기 계약 시 월

    2026-07-25 22:39
  • 기사 썸네일
    “가짜뉴스” 독설 날리더니…트럼프 “특종, 대통령 4번째 출마” 기자단 농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에서 “미국 대통령에 네 번째로 출마할 생각”이라고 농담한 뒤 언론을 '가짜뉴스'라고 몰아세우고 정적들을 실명 비난했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 자유를 상징하는 행사였지만, 이날 만찬은 언론과 정적을 겨냥한 트럼프식 정치 연설에 가까운 분위기로 흘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WHCA 연례 만찬에서 “나는 대선을 세 번 이겼다.

    2026-07-2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