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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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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7000만원에 스펙도 안본다는데…"합격자가 없다" 무슨 일인데?

    대전시가 공개 모집한 '청년특별보좌관' 채용이 지원자 47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최종 합격자 없이 무산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인사위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청년특보 최종 합격자를 '합격자 없음'으로 공고했다. 대전시는 지난달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기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별정직 5급 상당의 청년특보 채용에 나섰다. 연봉은 7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공모는 학력과 경력에 제한을 두지

    2026-08-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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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서 간식 먹으며 일하는 습관…매일 쓰는 '이 것' 세균 덩어리로 만든다

    업무나 공부를 하면서 책상에서 간식을 집어 먹는 습관이 키보드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음식물 찌꺼기와 손에 묻은 침 등이 자판으로 옮겨가면서 각종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26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손으로 음식을 먹은 뒤 곧바로 키보드를 만지면 침과 음식물 잔여물이 자판에 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환경은 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등이 번

    2026-08-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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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 출신 30대 네팔 총리, 160명 사망 '대홍수 대응' 첫 시험대

    대규모 홍수로 네팔에서 최소 160명이 숨진 가운데, 래퍼 출신의 젊은 정치인 발렌드라 샤(36) 총리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발렌'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샤 총리는 지난해 9월 네팔을 뒤흔든 Z세대 주도의 반정부 시위 이후 기존 정부가 무너지고 치러진 총선에서 압승하며 총리직에 올랐다. 취임 5개월 만에 대형 자연재해를 맞으면서 재난 대응 능력이 정치적 리더십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이 될 전망이다. 샤 총리는 2022

    2026-08-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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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배당 많이 했으면 삼전닉스 생겨났겠나…성장투자 우선해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을 확대해야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허접한 얘기”라고 일축했다. 박 회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경영권을 확보한 디지털엑스 임직원들과 만찬을 갖고 “배당을 많이 했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겨났겠느냐”며 기업이 배당보다 자본 축적과 성장 투자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주주환원 부족 때문

    2026-08-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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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절반 넣고, 일주일새 1000만원 날려”…영원히 오를 줄 알았던 '미친 증시'에 당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증시로 떠올랐던 한국 주식시장이 불과 수개월 만에 '미친 증시'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극심한 변동성에 휩싸였다. 지난해 코스피는 76% 급등하며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 증시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도 1년 만에 13위에서 5위로 뛰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도 빠르게 시장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2026-08-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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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은 채 육지거북의 등에 올라탄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원 측은 거북이의 등껍질이 척추와 갈비뼈가 결합된 살아 있는 뼈 구조라며 사람의 체중이 가해질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환구망 등 중국 현지 매체는 24일(현지시간) 광둥성 포산시의 한 동물원에서 지난 21일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어린 딸을 안은 채 길이 약 40㎝의 육지거북 등에 올라타는

    2026-08-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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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키는 1.08m “일 할 수 있다”…'신체 조건보다 성실함' 알아본 사장님 만났다

    유전적 돌연변이로 신장이 1.08m에 불과한 중국 남성이 키 때문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다 선전의 한 기업에 채용돼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TV는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제일현장과 홍콩 더 스탠다드 등을 인용해 광시성 출신 츠츠베이신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라이빈을 떠나 선전에서 일자리를 찾았지만, 면접까지 잡혔다가도 신장을 이유로 채용 절차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됐다. 츠츠베이신은 “이력서를 낼 때는 면접이

    2026-08-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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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엔 술, 주말엔 골프와 함께”…'가정 내 고립' 중년남, 독거노인보다 더 위험

    가족과 한집에 살면서도 대화가 거의 없는 이른바 '가정 내 고립' 상태의 중장년층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이 나쁠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가족과 함께 사는지보다 실제 가족 간 교류가 건강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소는 2023년 사이타마현 와코시에서 실시한 조사 자료를 활용해 40세 이상 약 8800명의 가정환경과 가족 간 교류, 건강 상태

    2026-08-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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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도 안하면서, 충전 끝났는데…“자리 전세냈나” 전기차 민원 3년새 1.8배 급증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구역 장기 주차와 충전시설 관리 부실 등을 둘러싼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이 17만건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월평균 민원은 3년 전보다 1.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202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305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올해 월평균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은 6578건으로, 2

    2026-08-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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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내 美 부채 위기 닥칠 수도…국채 버리고 금·비트코인 모아라”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

    미국의 재정 운용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경우 약 3년 안에 심각한 부채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경고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국채 등 부채성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금과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을 권고했다. 달리오는 최근 링크드인에 '국가는 어떻게 파산하는가: 현재 벌어지는 일의 배경에 있는 역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미국의 재정 상황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2026-08-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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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인도 서벵골주에서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불이 붙은 듯한 통증을 느껴 수년째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에서 보내고 있는 16세 소년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인도 NDTV와 걸프뉴스에 따르면 무르시다바드에 사는 이크발 셰이크는 물 밖으로 나오면 피부에 심한 열감과 작열통을 느끼지만, 몸을 물에 담그면 증상이 완화된다.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크발이 몸 대부분을 연못물에 담근 채 앉아 간식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약 5년 동안

    2026-08-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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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트럼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체중 불어…외신 “0.7㎏ 더 찌면 비만” 건강 적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2024년 대선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료 전문가들이 건강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조지아주 구치소에 수감될 당시 키 190㎝, 체중 97.5㎏으로 측정됐다. 그러나 백악관이 지난해 4월 공개한 건강검진에서는 체중이 101.6㎏으로 늘었고, 올해 5월 검진에서는 108㎏까지

    2026-08-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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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러시아의 유명 휴양지에서 캠핑하던 29세 여성이 한밤중 텐트를 습격한 불곰에게 끌려가 숨졌다. 사고 하루 전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 스네자나 코롤료바는 지난 19일 남부 시베리아 알타이공화국 아르티바시 마을 인근에서 불곰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영국 더선 등 외신이 21일 보도했다. 코롤료바는 휴가를 맞아 남자친구와 알타이산맥을 찾았다. 남자친구는 사고 하루 전 코롤료바에게 청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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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담배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폐암 4기'…30대 여성이 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30대 여성이 지속적인 기침을 계기로 검사를 받았다가 뇌까지 전이된 4기 폐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알려졌다. 비흡연자에게도 폐암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이베트 라미레즈(36)는 32세였던 2022년 9월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절성 질환이나 기관지염,

    2026-08-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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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만전자 탈환 앞뒀는데…800만 삼성 개미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 발목?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미 주가에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데다,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즉각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빠지면서 '재료 소멸'과 실망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7% 오른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8만5000원까지 오르며 30만원대 주가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하

    2026-08-2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