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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기업가치가 급등하면서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수백 명이 거액의 자산가로 올라섰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약 50조 엔으로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키옥시아에서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 약 600명이 1인당 평균 10억 엔(약 95억~100억 원)이 넘는 자산 가치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용접공과 기술자로 근무했던 직원을 비롯해
2026-06-28 17:59 -
한국 선박 3척 남았는데…美·이란 충돌에 호르무즈 탈출 차질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던 한국 선박들의 통항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한국 국적 선박 3척이 남아 있으며,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한국 선박 13명, 외국 선박 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당시 해협 내에 있던 한국 선박 26척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2026-06-28 13:40 -
희망고문만 하다 끝났다…하늘도 버린 홍명보호, 32강 탈락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밖으로 밀려나며 남은 J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올랐지만, K조 최종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승점 4를 확보하면서 조 3위 순위에서 한국을 제쳤다. 이
2026-06-28 11:21 -
또 치고받는 美·이란…“이란 사라지게 될 것” “외교 프로세스 전면중단” 경고미군이 이란 내 군사시설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하자 이란이 중동 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서며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에 대한 이란의 추가 공격에 대응해 이란 내 복수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감시시설과 통신체계, 방공망,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군사 인프라를 겨냥한 정밀 타격으로, 이란의
2026-06-28 10:52 -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태국 유명 휴양지 파타야에서 17세 소녀가 여행가방 속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인 40대 호주 국적 남성이 출국 직전 공항에서 극적으로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더네이션 등 현지 매체와 호주 ABC 방송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호주 퍼스행 항공편에 탑승하려던 호주 국적의 사이먼 카먼(45)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들의 신고를 받
2026-06-28 10:27 -
트럼프 “필요하며 군사적 마무리…이란 존재하지 않게 될 것”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항공기가 휴전 합의 위반을 이유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이란의 미사일·드론 관련 시설과 감시·통신 인프라 등을 공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이란 역시 반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중동 정세는 최고 수위의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한
2026-06-28 10:18 -
뒤에서 자동차 오면 미리 경고·응급상황시 자동 구조요청…러너 지켜주는 조끼달리기를 즐기는 러너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 조끼가 개발됐다.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자전거를 미리 감지해 위험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범죄나 응급 상황 발생 시 구조 요청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갖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 스타트업 런세이프 프로(RunSafe Pro)는 최근 회사 이름과 동일한 러너 전용 스마트 조끼를 공개했다. 외관은 일반 러닝 조끼와 비슷하지만, 내부에는 레이더와 각종 센서 등 첨단 I
2026-06-28 09:21 -
달걀은 당연히 '이 곳'에?…냉장고 문에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달걀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냉장고 문이 아닌 안쪽에 보관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달걀 껍질에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세균과 냄새가 쉽게 스며든다. 특히 여름철에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위험이 높아 냉장 보관이 필수다. 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커 달걀이 쉽게 상할 수 있어, 온도가 일정한 안쪽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 온도는 4
2026-06-27 22:30 -
40배 웃돈 주고도 못구했던 '라부부'의 추락?…이젠 중고시장 헐값에 무료 나눔까지중국 완구업체 팝마트(Pop Mart) 인기 캐릭터 인형 '라부부(LABUBU)' 리셀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신제품은 출시 직후 완판 행진을 이어갔지만, 중고 거래 시장에서는 곧바로 할인 매물이 등장하며 지난해와 같은 폭발적인 프리미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중국 홍성신문은 26일 “라부부 신제품 '레트로 바버샵' 시리즈가 공개 직후 전량 매진됐지만 리셀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온라인 판
2026-06-27 16:50 -
“1년 일한 제자, 성과급만 교장 연봉보다 많아”…美 NYT도 주목한 반도체 특성화고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한국 반도체 산업 호황 속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성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특성화 고등학교 중 하나로 떠올랐다. NYT는 이 학교가 2010년 독일식 직업교육 모델을 본뜬 '마이스터고'로 지정됐으며, 반도체 제조 분야에 특화된 국내 4개 직업계 고교 중 가장 오래된
2026-06-27 16:50 -
“손흥민도 빼고 전술도 없고”…앙리도 “이해불가” 홍명보프랑스 축구의 전설이자 현재 미국 폭스스포츠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티에리 앙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주장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전술적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국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2026-06-27 14:41 -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닷컴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비트코인을 두고 “쓸모없는 투기 자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그랜섬은 26일(현지시간) CNBC 프로그램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쓸모없고 투기적인 자산”이라며 “앞으로 수년, 수십 년에 걸쳐 조용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2026-06-27 11:40 -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중국 베이징 도심의 최고층 빌딩인 시틱타워(CITIC Tower)에 소형 항공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도심이 한때 큰 혼란에 빠졌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이징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시틱타워 상층부에 경량항공기 1대가 충돌했다. 사고 직후 건물 상층부 외벽 유리 일부가 파손됐으며 파편이 도로로 떨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 도로를 즉시 통제하고 시틱타워와 인근
2026-06-27 09:46 -
간 망친다고 '공복 커피' 피했는데…진짜 간 망치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간이 손상된다는 주장부터 '간은 밤에만 해독한다'는 이야기까지 온라인에는 간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속설이 퍼져 있다. 하지만 상당수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과장된 내용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복 커피가 간을 해친다는 주장과 달리 이를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담즙이 간에서 생성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커피 섭취가 간 손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커피 섭취
2026-06-27 06:00 -
우크라 '40일 작전' 직후 최대 규모 드론 공습…러, 크림반도 비상사태 선포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을 압박하기 위한 이른바 '40일 작전'을 개시한 직후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감행했다. 러시아는 크림반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40일 영향력 행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
2026-06-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