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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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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예약해달랬더니…AI가 해킹해 남의 예약 빼앗았다, 누구 책임?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온라인 예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의 자리를 빼앗는 일이 발생했다. AI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의 허점을 찾아내면서, 단순한 오류를 넘어 책임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호주의 한 이용자는 AI 에이전트에게 인기 피트니스 수업을 예약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하는 시간대가 마감되자 AI는 예약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규정보다 이른 날짜로 예약했고, 대기 명단에 있던 다른

    2026-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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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된다고?”…'찬물 컵라면' 일주일 만에 동났다

    찬물만 부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일본의 컵라면이 출시 일주일 만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닛신식품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차갑게 먹는 컵누들' 2종의 초기 물량이 일주일 만에 소진됐다고 밝혔다. 당초 1~2개월간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준비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팔렸다. 닛신은 구체적인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품은 컵에 찬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리면 먹을 수 있다. 매운 김치맛과 치킨 솔트

    2026-08-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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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中서 300만대 리콜…“매립형 손잡이가 화근, 사고시 문 안 열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매립형 전동식 문손잡이의 안전성 문제로 중국에서 약 300만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시장관리총국이 해당 문손잡이의 안전 문제를 지적함에 따라 테슬라가 약 298만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단일 품질 문제와 관련해 이뤄지는 리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해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도록 할 예정이다. 비상

    2026-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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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아리 쥐 때문에 오늘도 밤잠 설쳐”…오늘 잠들기 전 꼭 해야 할 일 있다

    한밤중 갑자기 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치며 심한 통증이 생기는 '야간 다리 경련'은 흔한 증상이다. 흔히 마그네슘이나 칼슘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하지만, 모든 경련이 영양소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야간 다리 경련은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주로 종아리나 발에 발생하며 수초에서 최대 10분가량 지속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과도하게

    2026-08-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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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독일 베를린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를 피해 11층 창턱에 매달려 있던 여성이 두 층 아래에 있던 소방관의 구조 바스켓으로 뛰어내려 극적으로 구조됐다. 20일 연합뉴스는 유로뉴스와 독일 RBB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지난 14일 오전 6시30분께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 지역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불이 위층으로 번지고 건물 안에 짙은 연기가 차오르면서 한 여성은 11층 창밖 좁은 창턱으로 몸을 피한 채 구조를 기다렸다.

    2026-08-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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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배우 사미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중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삼성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사미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한 영상에서 남편 김관수와 과거 방송 활동 당시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이 회장과 만났던 기억을 꺼냈다. 사미자의 남편 김관수는 과거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로 활동하면서 삼성 측의 주요 행사와 파티에도 초청받았다고 설명했다. 사미자는 당시 행사에서 만난 이 회장에 대해 “중학교 3

    2026-08-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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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30% 급락, 투자자 불신만 키웠다”…로이터의 '韓 레버리지' 진단

    한국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규제 완화와 레버리지 상품 도입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1일 코스피가 지난 6월 19일 고점 이후 약 두 달 만에 30% 급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거나 레버리지 상품에 뛰어든 개인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허용했다. 하지만 관련 상품이 출

    2026-08-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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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비트코인이 두 달 만에 국내 거래소에서 1억원을 넘어섰다.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에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겹치며 상승폭이 커졌다. 2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날보다 5.5% 오른 1억59만1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1일 이후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19일 오전과 비교하면 이틀 만에 10.6% 상승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도 각각 3.5%, 3%

    2026-08-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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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방글라데시에서 여성만 탑승할 수 있는 '핑크 버스'가 운행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운전기사 역시 여성으로 배치됐다. 21일 방글라데시 매체 다카트리뷴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BRTC)는 수도 다카를 비롯해 치타공과 보그라에서 여성 전용 버스 14대의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혼잡한 대중교통에서 여성들이 겪는 성희롱과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등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여성의 운송 분야

    2026-08-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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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국민연금으로 재테크하는 중국인?…“한 달 일하고 평생 연금”

    국내에서 국민연금에 단 한 달 가입한 뒤 과거 보험료 119개월치를 한꺼번에 납부해 노령연금을 받는 외국인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력단절자 등의 연금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추후납부(추납) 제도가 일부 외국인의 연금 수급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추납 신청은 2015년 43건에서 2024년 848건으로 약 20배 증가했다. 추납 금액도 같은 기간 2억330만원에서 54억6100만원으

    2026-08-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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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반도체는 선반영”…코스피 모멘텀, 증권가가 주목한 종목은

    한국 증시의 기업 이익 성장세가 반도체 중심에서 운송과 정보기술(IT) 하드웨어, 건설·건축, 기계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반도체에 집중됐던 주도주가 바뀌는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이익 전망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업종 분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올해 영업이

    2026-08-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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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빠지고 혈당 잡는다”…18kg 감량한 약사가 꼭 먹는다는 아침 음식은

    아침 식사는 하루의 첫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사다. 아침을 먹는 것만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첫 끼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포만감과 이후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유니약사'로 활동하는 정혜윤 약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침에 꼭 먹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꾸준한 식단 관리로 18kg을 감량한 정 약사가 꼽은 음식은 삶은 달걀, 토마토와 올리브유, 미온수, 그릭요거트, 블루베리다. 1위는 삶은 달걀이다. 정 약사는

    2026-08-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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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40조 쏘자…“470만원 간다” “저가 매수, 강력한 신호” 글로벌 IB 호평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포함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달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실적 성장과 강력한 현금 창출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만원을 유지했다. CW 정 노무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올해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

    2026-08-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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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관람 중 중국어로 소란 피운 외국인…상영 중단에 경찰 출동까지

    인천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외국인 관객이 소란을 피워 다른 관객들이 잇따라 퇴장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의 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오디세이' 상영 중 한 관객의 관람 방해 행위로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해당 관객은 영화가 끝나기 약 30분 전부터 큰 소리로 중국어를 말하거나 혼잣말을 하고, 휴대전화 화면을 밝게 켠 채 사용하는 등 주변

    2026-08-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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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증시의 대형주 쏠림 현상을 지적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코스피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18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주가지수가 시장 전체의 흐름보다 소수 대형주의 움직임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코스피를 주요 사례로 들었다.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13개 종목에 집중된

    2026-08-20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