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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LED 개화 둔화에' 中 산안광전, 핵심 프로젝트 2년 연기

    중국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칩 제조사 산안광전이 차세대 핵심 먹거리로 추진 중이던 대규모 미니·마이크로 LED 프로젝트 가동 시기를 2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전방 산업 수요 성장이 부진한 데다 대량 전사 등 핵심 공정 기술 고도화가 지연되며 신중한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산안광전은 '후베이 산안광전 미니·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산업화 프로젝트' 예정 기한을 기존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로 변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2026-07-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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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하우시스, '고성능 PF단열재' 특허 무효소송 최종 승소

    LX하우시스가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으며 고성능 PF(페놀폼) 단열재 원천기술 정당성을 법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대법원 제2부(재판장 오경미 대법관)는 명일폼 주식회사가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 소송은 LX하우시스가 2022년 3월 명일폼을 상대로 친환경성을 강화하면서 단열 성능을 개선한 페놀 발포 단열재 제조 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

    2026-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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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첨단소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PI첨단소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PI첨단소재가 네 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특히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재무적·비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ESG 공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2026년 4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주요

    2026-07-0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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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머크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 행사서 미래 반도체 산업 비전 공유

    한국머크가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40년 발자취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머크 안산사이트는 1986년 한양기공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에어프로덕트와 버슘으로 합병을 거쳐 2019년 머크로 인수됐다. 한양기공 때부터 쌓아온 가스와 화학물질의 안정적

    2026-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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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우수작 시상

    LG이노텍이 '2026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참가자들은 '피지컬 인공지능(AI)'를 주제로 LG이노텍의 기술이 적용된 미래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표현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작품이 접수됐다. LG이노텍 임직원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6편이 상을 받았다. 올해 대상은 '시네마르코'(박성현

    2026-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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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커케미칼코리아, 김지영 대표이사 취임

    독일 바커케미칼의 한국법인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지영 경영관리부문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바커 그룹 내 아시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법인장에 선임됐다. 한국 법인 창립 이후 내부 구성원이 대표로 발탁된 첫 사례기도 하다. 김 대표는 반도체 분야 기업간거래(B2B) 영업을 비롯해 재무 및 인사 부문에서 26년 이상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사로, 회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 전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됐다. 김

    2026-07-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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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LS마린솔루션이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열고 '강재 절단' 행사를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선박은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된다.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약 1년 간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톤이다.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와 케

    2026-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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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저장·연산 일체화 반도체에 속도전… AI 시대 '아키텍처 혁신' 승부수

    중국 반도체 산업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로 주목받는 저장·연산 일체화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미세공정 경쟁을 넘어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이는 새로운 반도체 구조 개발에 나서면서, AI 시대 반도체 경쟁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IT 전문매체 36Kr는 최근 '누가 저장·연산 일체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심층 기사에서 중국이 저장·연산 일체화를 차세대 전략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고 보도

    2026-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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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반도체 성장 토대, 기판 단가 연동 필요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 광주·전남 지역 반도체·AI 투자 현장 발표까지 연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가적 미래 설계 행보가 긴박하게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과 초격차 기술 유지를 위해선 견고한 후방 생태계 뒷받침이 필수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례 없는 반도체 초호황기가 도래하며 글로벌 제조 대기업이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반도체의 핵심 구성 요소인 기판 업계는

    2026-06-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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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납품 단가 연동제에서 소외된 주요 중견 반도체 기판 제조사들이 하반기 수익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올초 금·구리 등 기판 원자재 가격 급등이 소폭 반영됐던 납품 단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가능성 때문이다. 기판 업계에서는 납품 단가 연동제 확대 적용과 함께 주요 고객사인 반도체 제조사들의 상생 협력을 주문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반도체 기판 제조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하반기 기판 납품 단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기

    2026-06-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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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반도체 초호황에도 핵심 구성 요소인 기판 업계가 성장에 발목을 잡혔다. 수익을 보장할 반도체 기판 납품 가격을 쉽게 올리지 못해서다. 원자재 값은 크게 올랐지만 이를 기판 가격에 반영할 제도적 장치인 '납품 단가 연동제'는 업계 대표 기업 대부분에 적용되지 않는다. 제도가 정한 매출 기준 탓으로, 중견기업이 다수인 반도체 기판 업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반도체 기판 기업은 연간 매출 3

    2026-06-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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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밴텍 'ADAM-6000/6200 시리즈'… 클라우드 기반 분산 자산 관리의 새 기준 제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지역에 분산된 설비와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원격 제어, 안정적인 네트워크 보안은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물류, 운송,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드밴텍이 내놓은 'ADAM-6000/6200 보안 클라우드 I/O 시리즈'가 원격 자산 관리와 클라우드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산

    2026-06-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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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업계 생존 키워드 된 '고부가 소재'…반도체·전력망으로 사업 재편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은 최근 범용 화학 사업 비중을 낮추고 고부가 소재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잇따라 제시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최근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축에 역량을 집중해 기술이 강한 컨버팅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총 15조원을 투자한다. 기존 연간 R&D 투자 규모가 연결 기준 1조

    2026-06-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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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강한 조직의 조건은…허영호 전 LG이노텍 사장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 출간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조직을 꿈꾼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조직을 희망한다. 강한 조직의 조건은 무엇일까. 허영호 LG이노텍 전 사장은 조직의 힘이 한 사람의 카리스마에서 나오지 않고, 조직 내 구성원들이 일의 주인이 되고 리더가 그 가능성을 연결할 때 비로소 강해진다고 말한다. 허 전 사장이 쓴 책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는 리더 한 사람의 카리스마가 아닌 조직 전체의 힘으로 성과를 만드는 법을 담고 있다. 그는

    2026-06-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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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8년만 온실가스 배출 3분의 1로”…ESG 리포트 발간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

    2026-06-3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