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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450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원활한 동작을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전자제품 안에서 신호 간섭(노이즈)을 제거해 전자 제품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 대비 MLCC 탑재 수량이

    2026-06-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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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 반도체 생태계 조성 관건…인력 확보 최대 과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팹 건설을 넘어 '완전한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팹 4기 외 소부장 협력사 이전, 전문 인력 확보, 에너지 공급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인력 확보가 쟁점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 지역 인력 확보가 어려운 이유는 소위 '취업 남방한계선' 효과 때문이다. 남방한계선은 수도권(서울·경기) 출신 인력이 지방(특히 호남) 산업단지나 클러스터로 이주했다가 다시 수도

    2026-06-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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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입, 메모리 반도체 공장(팹) 4기를 추가 구축한다. 수도권에 밀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전국 단위로 확산하기 위해 신규 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세우기로 했다. 이번 계획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은 대규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충하려는 시도로, 미국과 중국 등 경쟁자 추격을 완전 따돌리기 위한 포석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맞춰 현재 건설 중인 팹도 조기 가

    2026-06-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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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 반도체 생태계 조성 관건…인력 확보 최대 과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단순한 팹 건설을 넘어 '완전한 생태계' 구축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팹 4기(각각 2기)를 구축, 5년 내 생산능력 2배 확충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부장 협력사 이전, 전문 인력 확보, 에너지 공급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인력 확보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 지역 인력 확보 효과가 어려운 이유는 소위 '

    2026-06-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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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로봇, AMR 공급 확대…주력 사업 2배 성장 목표

    유진로봇이 올해 상반기 공공 실증사업과 민간 제조·물류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공급을 확대하며 산업 전반으로 도입처를 다변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공공 제조 현장과 고위험·고정밀 산업군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사례를 확대하며 산업용 AMR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 공장에 자사 모델 고카트를 공급해 인쇄회로기판(PCB) 매거진의 층간 이송 자동화를 구축했다.

    2026-06-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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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AI브레이크스루 선정 '올해의 AI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EL)은 제9회 'AI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올해의 AI 반도체 제조 솔루션' 부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AI 브레이크스루 어워즈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우수 기업과 기술, 제품을 조사·분석하는 시장조사기관 AI 브레이크스루에서 주관하는 어워드다. 올해 어워즈에는 에이전트형 AI와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AI운영(AIOps),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산업별

    2026-06-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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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애지봇, 1만5000번째 로봇 출하…공장 배치 경쟁 본격화

    중국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누적 1만5000번째 로봇을 생산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이 기술 시연과 개념검증(PoC)을 넘어 양산, 납품, 실제 산업 현장 배치로 이동하고 있다. 애지봇은 28일(현지시간) 누적 1만 5000번째 로봇이 생산라인에서 출하됐다고 밝혔다. 해당 로봇은 산업용 작업을 겨냥한 '애지봇 G2'다. 바퀴형 이동 플랫폼에 휴머노이드 형태의 상반신과 양팔을 결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다. 제조 현장

    2026-06-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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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프랑스 패럿 美 하이엔드 드론용 카메라 파트너 낙점

    나무가가 프랑스 드론 제조 기업 패럿(Parrot)의 아나피 USA 시리즈에 주변 상황 및 장애물 인식용 카메라를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무가는 패럿의 주력 라인업인 아나피 USA모델과 기동성을 강화한 초경량 차세대 모델에 주변 상황 인식용 카메라 초도 물량을 공급한다. 드론 1대당 총 4대의 카메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드론이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도록 하면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나피

    2026-06-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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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 생산에 AI 적용' 국책 과제 개발기관 선정

    대한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R&D)' 사업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과제다. 산업 현장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 특화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2026-06-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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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탑스, CMF 플랫폼 '히다' 공개행사 성료

    인탑스가 디자이너에게 신소재와 공정기술을 제공하는 CMF 전문 플랫폼 '히다'를 공개하는 '히다데이' 흥행을 이어갔다. 히다는 인탑스가 2020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설립한 플랫폼이다. 제품 색상(Color), 소재(Material), 표면처리(Finish) 등 디자인 핵심 요소를 다룬다. 히다는 기업 소속 디자이너와 디자인 학과 학생, 관련 분야 전문가 누구나 무료 회원으로 가입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달까지

    2026-06-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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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온실가스 배출 22% 감소”

    드림텍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과 온실가스·폐기물 감축, 안전보건 체계 강화,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 등 주요 이행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첫 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두 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2025년 인도 공장 메모리 모듈 사업 개시에 맞춰 인도 사업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드림텍은 지난해 3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산하 ESG사무국

    2026-06-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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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A, 롯데칠성음료 용인 거점 물류센터 구축 사업 수주

    에스에프에이(SFA)가 롯데칠성음료가 경기도 용인에 건설하는 핵심 지역거점 물류센터(RDC)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물류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전통적 의미의 단순 자동화를 넘어, 다양한 규격 제품을 처리해야 하는 식음료 물류 특성에 최적화된 고난도 로봇 솔루션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창고 내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물품을

    2026-06-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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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중기 제조 'AI 대전환' 본격 지원…데이터 수집·정제·확보에 방점

    천안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내달 17일까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추진, 공동 AI 인프라 구축과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등을 도입해 중소 제조기업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가 천안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내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지역

    2026-06-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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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소부장 중소기업 1곳 추가 모집…최대 4400만원 지원 추진

    경기 이천시는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제조 중소기업 1곳을 추가 선정해 최대 440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1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이천지역 반도체·제조 기반 소부장 기업의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과 판로개척 등 2개 부문이다. 제품혁신 부문은 시제품 개발, 산업재산권 출원, 제품규격 인증 등을 지원하고, 판로개

    2026-06-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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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반도체 승부처는 '패키징'…인천 기업 100곳 한자리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패키징 기술 동향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반도체포럼·인천테크노파크(TP)가 주관한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반도체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인천시가 주도해 만든 단체다. 2021년 20여개 회원사로

    2026-06-2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