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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리티, 차세대 휴머노이드 공개…'안전펜스 없는 공장' 노린다

    안전펜스 없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가 등장했다. 사람을 감지해 스스로 피하거나 멈추는 안전 기술로 제조·물류 현장에서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산업 현장을 겨냥했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어질리티로보틱스는 15일(현지시간) 차세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디짓5(Digit 5)'를 공개했다. 디짓5는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센서로 주변 사람을 지속적으로 감지한다. 작업자가 위험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스스로 피하거

    2026-09-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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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일본 무라타제작소가 인공지능(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최근 범용 MLCC 제품군을 단종한 데 이어 고부가가치 시장인 AI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무라타는 2027년까지 2년간 약 800억엔(약 7500억원)을 투입해 MLCC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전체 생산 능력을 20%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무라타는 2028년까지 필요한 공장 부지를 미리 확보

    2026-09-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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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LG디스플레이가 국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 장비 업체인 야스와 선익시스템을 차세대 기술 '플립(FLiPP)'의 증착기 공급 업체로 논의 중이다. 기존에 대형 OLED 라인에 증착기를 납품했던 야스가 유력했지만, 선익시스템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며 경쟁 구도로 재편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야스에 이어 최근 선익시스템과도 플립 OLED 증착 장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플립은 기존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써서 정확

    2026-09-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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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월 배터리 음극재 적재량 21.7% 증가…中 점유율 95.7%

    올해 1~7월 글로벌 전기차용 음극재 적재량이 87만3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고 SNE리서치가 15일 밝혔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35만4000톤으로 29.4% 늘어 글로벌 평균 성장률을 웃돌았다. 전체 적재량에서 중국 제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38.1%에서 40.5%로 높아졌다. 공급사별로는 중국 BTR이 18만900톤으로 23.1% 증가하며 1위에 올랐다. 기존 1위였던 샨샨은 17만200톤으로 12.4% 증가해

    2026-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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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상반기 폴더블 OLED 역성장 속 삼성D 점유율 10%P ↑”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오히려 출하량이 10% 상승하며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2분기 폴더블 패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해 시장 점유율 66%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5년 2분기 대비 13.5%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반면 중국 BOE 출하량은 41% 감소했다. 점유율도

    2026-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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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I, 보유특허 진단 부문 '지식재산 경영 우수 기관' 선정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지식재산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이 선정하는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보유특허 진단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처와 KISTA는 2020년부터 매년 지식재산 창출·활용·경영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KISTA가 실시하는 보유특허 진단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하며 등록특허 1200여 건을 진단하는 등 특허 활용·관리를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특허 관

    2026-09-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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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가온전선과 美 태양광 발전용 중전압 케이블 공급 공동전선

    LS에코에너지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중전압(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투입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로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LSCUS와 LS비나가 공동전

    2026-09-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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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1만1000톤급 포설선 모형 첫 공개

    대한전선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산업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기후·에너지 행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했다.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솔루션

    2026-09-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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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 내 자국산 반도체 장비 비중이 공장(팹) 설치 장비 3대 중 1꼴로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수출 제재로 국산화가 빨라진 데다 최근 글로벌 장비 품귀까지 겹치며 자국산 장비를 찾는 중국 기업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중국 반도체 분석업체 집미망(이지웨이)에 따르면 중국산 반도체 장비 점유율은 판매 기준 약 23%, 설치 기준은 35%로 집계됐다. 판매 기준은 중국 기업이 그해 새로 산 장비 금액에서 자국산이 차지하는

    2026-09-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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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큐빅셀이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 요소인 '글라스관통전극(TGV)' 전주기 검사 장비를 개발했다. 독자 개발한 홀로그래피 기반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TGV 결함뿐만 아니라 레이저 가공(개질), 최종 TGV 구멍(비아홀) 등 전 공정을 파악할 수 있어 수율과 생산성 개선이 기대된다. 큐빅셀은 최근 유리기판 TGV 내부에 발생한 미세 균열(마이크로 크랙)을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검출할 수 있는 설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TGV는 유리기판에

    2026-09-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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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심텍이 인공지능(AI)으로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기판 수요 대응을 위해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심텍은 최근 인천 송도에서 원자재·설비 분야 국내외 주요 협력사를 초청, '서플라이어 데이'를 개최했다. 원자재·설비 분야 국내외 주요 협력사 17개 대표와 영업 총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텍 경영진이 직접 사업 방향성을 설명하고, 원자재 수급 불안정 등 공급망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다졌다. 또 구매

    2026-09-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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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AI연구원, 자율 실험실·로봇으로 산업 현장 바꾼다

    LG AI연구원이 24시간 스스로 실험·학습하는 '인공지능(AI) 자율 실험실'을 구축하고, 제조 현장 전체를 지능형으로 운영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소프트웨어와 거대언어모델(LLM) 중심인 기존 AI를 넘어 로봇과 자동화 장비 등 물리적 실체와 연결되는 하드웨어 융합형 AI로 산업 현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연구원장은 14일 'LG AI 토크 콘서트 2026'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마

    2026-09-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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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에이치엔, 온실가스 저감 설비 등 1914억 수주 성과 공개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9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에코프로에이치엔 매출액(1411억원)의 약 136% 규모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3월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주력 사업인 온실가스 저감 설비 분야에서는 삼성E&A, 미국 호프만, 마이크론으로부터 잇따라 수주를 확보했다. 이를 통

    2026-09-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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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화학,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

    코스모화학이 지난달 28일 국내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공급망에서 확보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공급받아 자체 습식제련 공정을 통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및 탄산리튬을 생산한다. 생산된 재생원료는 피노에 공급돼 전구체 제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피노는 전구체 세계1위 기업인 중국 CNGR과 국내 배터리기업 삼성SDI가 지분을 투자한 이차

    2026-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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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고주사율' 동시에…삼성D, 中 비보 스마트폰에 2K 165㎐ OLED 공급

    삼성디스플레이가 2K 고해상도와 165㎐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6.9형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9월 공개하는 고성능 게이밍 스마트폰 '아이쿠(iQOO) 16'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기존 스마트폰 게이밍 OLED 최고 주사율인 165㎐를 유지한 채 해상도를 1.5K에서 2K로 높이고 소비전력은 약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밝기는 야외에서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휘도를 높이는

    2026-09-1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