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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美 AIDC 냉각 시장, 우리도 현지 대응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급증하는 미국 AI데이터센터(AIDC) 냉각 설비 시장을 둘러싸고 한-일 기업간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벌써 일본 공조기업의 한발 앞선 시장 공략이 매섭다. 세계 최대 공조기업인 다이킨은 지난해 북미 데이터센터용 공장 증설로 생산 능력을 2배 늘린 데 이어, 올 초 대형 칠러와 펌프, 배관을 사전 조립하는 모듈형 생산시설까지 열며 거점을 넓혔다. 미쓰비시전기 역시 미국 오하이오주에 3000만 달러를 투입해 자회사

    2026-08-05 16:00
  •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부서장 신임 △IPO2부서장 엄준호

    2026-08-05 15:25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과장급 승진 △통상협정무역규범과장 홍기웅

    2026-08-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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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암표 규제 성패, '상습 또는 영업' 구성요건 명확성에 달렸다

    입장권 부정구매·부정판매 관련 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시행이 오는 28일로 다가왔다. 시행령에 대한 규제 심사가 진행 중인 지금이 개정 취지와 규범적 완성도를 점검할 마지막 기회다. 소비자의 공정한 구매 기회를 침해하고 과도한 시세차익을 노리는 조직적·반복적 부정거래에 대한 규제는 당연히 필요하다. 다만 규제 목적의 정당성이 곧 모든 수단의 정당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재산권과 거래자유를 제한하는 제도라면 규제 대상과 판단기준

    2026-08-05 13:42
  • [부음] 김종영(소비자가만드는신문 소비자국장)씨 부친상

    ▲김세곤씨 별세, 김종영(소비자가만드는신문 소비자국장)·종원씨 부친상, 신윤경·윤수미씨 시부상, 김희수·지수·사홍·연승·건승·민홍씨 조부상=5일,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7일. (02)2030-4444

    2026-08-05 13:28
  • [부음] 홍석경(글로벌이코노믹 차장)씨 모친상

    ▲이순길씨 별세, 홍석경(글로벌이코노믹 차장)·유경·은경씨 모친상, 이영원씨 장모상=4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7일. 1811-7800

    2026-08-05 13:28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 △경제통계심사조정과장 황현식 △경인지방데이터청 인천사무소장 조순기

    2026-08-05 13:28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신영락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문승록

    2026-08-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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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AI 패권·산업 활력 제고에 모두 쏟자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산업 관련 핵심 부처 업무보고에선 반도체·AI를 필두로 한 차세대 성장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국가전략이 제시됐다. 치열한 글로벌 산업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대체불가능한' 지평을 열기 위해선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가 에너지망 전환, 그리고 창업국

    2026-08-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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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통관 개편, 또 다른 제재가 되지 않도록

    관세청이 오는 28일 새로운 전자상거래 통관 플랫폼을 오픈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과 위해물품 반입을 막기 위한 본인확인 체계도 새롭게 도입한다. 국민의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명의도용과 불법 반입을 막기 위한 취지다. 문제는 협력인정업체 지정 기준이다. 입법 예고된 고시는 최근 1년 이내 개인정보보호법상 과징금이나 고발 이력이 있으면 협력인정업체가 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지난 6월 개인정보위로부터 6246억원대 과징금과 고발 처

    2026-08-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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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과장급 전보 △개발전략국 투자유치과장 김인

    2026-08-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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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부장 인사이트] 로봇 두뇌부터 손발까지…피지컬 AI 연합군 구축해야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의 중심이 생성형 AI에서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제 승부는 언어를 이해하고 답하는 AI가 아니라, 현실세계를 보고 판단하며 직접 움직여 일을 수행하는 AI에서 갈린다. 제조업 기반이 강한 대한민국에는 이 변화가 추격을 넘어 새로운 산업 기준을 만들 기회다. 피지컬 AI는 흔히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으로 이해되지만, 본질은 로봇의 외형이 아니라 그 로봇을 실제 현장에서 일하게 만드는 파운데이션 모델에 있

    2026-08-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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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4〉이제 국가가 응답할 때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은퇴한 국가봉사견들을 자주 만난다. 한 때 폭발물을 찾고, 실종자를 수색하며,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했던 존재들이다. 그러나 민법상 '물건'으로 규정된 이들은 임무가 끝나는 순간 존재가 지워지며, 국가의 관리와 지원 밖에 놓이게 된다. 그 결과 우리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원인 모를 죽음의 기록에서, 때로는 해외의 어느 가정에서 그들의 은퇴 이후를 마주하게 된다. 사람에 대해서는 다를까. 2024년 문경 화재로 꽃다운

    2026-08-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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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3〉클라우드 해킹 사고, '책임 공유'를 넘어 '기본 보안 의무'로

    디지털 전환의 거센 물결 속에서 기업들은 자산과 데이터를 앞다퉈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유연한 확장성과 비용 절감, 고도화된 정보기술(IT) 인프라 활용이라는 이점은 클라우드를 시대의 필수재로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클라우드 환경을 노린 사이버 침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그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심각한 구조적 모순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바로 사고 발생 시 모든 법적·재정적 책임을 이용기업에 전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

    2026-08-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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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생성형 AI 시대, 공공 AI 거버넌스의 패러다임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이제 공공부문의 업무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민원 서비스, 정책 의사결정 지원, 행정 자동화, 국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AI 도입이 가속화될수록 새로운 과제가 등장하고 있다. 얼마전만 해도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질문이었다면, 이제는 “AI를 어떻게 책임 있고 지속가능

    2026-08-0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