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정책관 서진희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최국일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윤두한 △어업정책과장 지정훈 △어촌어항과장 김종모 △항만물류산업과장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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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2026-06-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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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외교부 ◇공관장 △주아프가니스탄대리대사 조성관 △주온두라스대사 박영규 △주나이지리아대사 정요안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장서익 △주호놀룰루총영사 남상민 △주바르셀로나총영사 안세령
2026-06-19 12:53 -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3〉AI 기업과 '안보' '살상'의 윤리적 딜레마인공지능(AI)이 전장을 바꾸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미중 기술패권 경쟁,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중동 분쟁에서 확인된 드론과 AI의 군사적 활용은 첨단 기술 없는 안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한편으로는 AI가 인명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살상한다면, 실수로 빚어질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AI가 표적 식별과 공격 결정에 개입할 때 궁극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코드를 짠
2026-06-18 16:00 -
[리더스포럼] 준비된 자만(自慢)@제주지난 5월 22일 제주형 분산에너지 3차 토론회는 1차 전전화, 2차 에너지 민주주의와 3·30 대통령 타운미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결산 등 마무리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현장 실천을 위한 V2G, 히트펌프, 애코패밀리 하우스 등 다양한 실천들을 논의했다. 필자는 좌장으로 기술-경제·산업-시민중심의 분산특구로, 이를 자발적 탄소시장 연계한 준비된 자만이 새 역사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첫째, 기술적 자원의 에너지 전환은 생산 확대에서
2026-06-18 16:00 -
[데스크라인] 제조 공장 없는 제조 강국 없다국내생산 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차를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동차·부품 기업 이익단체는 물론 금속노조·금속노련 등 노조, 그리고 한국조세정책학회를 비롯한 학계에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차고 넘친다. 국내생산 촉진세제는 국가전략기술 품목을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세액공제나 세금 환급 등 혜택을 주는 제도로, 7월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해 당사자인 기업 뿐만 아니라 학계도 국내생산 촉진
2026-06-18 16:00 -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5〉대전환기의 독점 규제와 중국의 공세, 한국 AI의 자립적 노선인공지능(AI) 생태계가 단순한 질의응답 단계를 넘어 사용자의 개입 없이 복잡한 과업을 자율적으로 완수하는 '에이전트' 기반의 실용주의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기술의 완성도를 과시하던 단계를 지나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생존의 척도가 된 것이다. 이 거대한 상용화 국면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매섭게 국가 역량을 집결하는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최근 중국의 AI 핵심 전략은 실리콘밸리의 원천기술을 모방하는
2026-06-18 16:00 -
[ET톡]캐즘이 아니라 경쟁력이 문제다배터리 산업을 취재하면서 반복적으로 듣는 단어가 있다. '캐즘'이다. 전기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정체된 현상을 설명하는 말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어려움을 설명할 때 자주 쓰인다. 하지만 기자가 만난 한 배터리 관련 기업 대표의 진단은 달랐다. 그는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이 캐즘에 빠진 것이 아니라고 봤다. 전기차 수요는 여전히 늘고 있고, 문제는 시장 부진이 아니라 중국 대비 한국 배터리 관련 기업의 경쟁력 약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중국은 품질
2026-06-18 16:00 -
[사설] 발전5사 통합, 전력 개편의 시작정부가 전날 추가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각 후보지를 확정한 데 이어 18일에는 5개로 쪼개져 운영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전력산업 기능개편 유력안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최종안은 다음달 확정 예정이다. 인공지능(AI) 확대기를 맞아 전력이 어떤 분야보다 국가경쟁력을 지탱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힘 있을 때 고쳐 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25년 전 이뤄진 전력구조 개편에 따른 발전부문 분립 체계는 이제 의미
2026-06-18 15:59 -
[사설] 지금이 'K-AI 로드' 닦을 기회다미국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서울사무소를 공식 개소하고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오픈AI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한국을 잇따라 글로벌 AI확장 거점으로 삼은 것은 우리 AI 시장의 성숙도와 잠재력을 방증한다. 실제 한국의 '클로드' 사용량은 당초 기대치의 3.5배를 웃돌고 있으며 오픈AI 역시 한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료 이용자 기반을 갖춘 전략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초거대 AI 기업이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
2026-06-18 04:00 -
[기고] 모두의 창업, 잡음보다 가능성을 보아야 할 때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는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이 열렸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11개 창업지원기관이 함께했고, 1차 선정자 중 약 4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장의 열기는 예상보다 컸다. 이미 창업 경험이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생애 처음 창업이라는 단어 앞에 선 이들도 적지 않았다. 누군가는 아직 아이디어를 다듬는 단계였고, 누군가는 막연했던 생각을 처음으로 사업의 언어로 바꾸기
2026-06-18 04:00 -
[ET톡]물 난리와 출연연의 역할지난 2022년 8월 9일. 시간당 141㎜ 폭우에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겼다.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온 이들 중 기자도 있었다. 침수된 노트북의 물기를 닦으며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은 물 난리를 막을 연구를 하고 있기는 한가'라고 불평했던 기억이 난다. 지난달 경북 안동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 하천실험센터에서 한동안 잊고 있던 해당 불평이 그릇된 것임을 알았다. 기자가 몰랐을 뿐 출연연은 연구를 계속했다. 센터는 2022년 침수 당시
2026-06-17 16:00 -
[기고] AI는 당신을 잊지 않는다 - '잊힐 권리'를 다시 설계할 때14년 전, 나는 '디지털 장의사'라는 생소한 직군에 첫발을 내디뎠다. 고인(故人)의 온라인 흔적을 정리하고, 살아 있는 이들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정제하는 것이 내 임무였다. 당시의 주된 싸움터는 포털의 '검색창'이었다. 검색 결과에 무엇이 노출되는가가 곧 한 사람의 디지털 평판을 결정하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 전장(戰場)의 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대중은 더 이상 검색하지 않고, 질문한다. “이 사람은 어떤 인물인가?” “이 기
2026-06-17 16:00 -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3〉AI 시대, 대학 평가는 달라져야 한다인공지능(AI) 인재양성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최근 대학 강의실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창 대신 AI를 먼저 찾는다.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번역, 요약, 코딩까지 AI가 돕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대학의 평가는 여전히 수십년 전 방식에 머물러 있다.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학생들을 한 공간에 모아 놓고 시험을 치르게 하는 방식이다. 암기한 내용을 제한된 시간 안
2026-06-17 16:00 -
[부음] 김정신(전 육군 8군단장)씨 별세
▲김정신(전 육군 8군단장〈예비역 중장〉)씨 별세, 강숙현씨 남편상, 김찬(충광글로벌 대표)·승(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씨 부친상=17일, 가족장인 만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함, 영결식 21일, 발인 23일.
2026-06-17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