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기자)씨 처외조모상 = 31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성 닝보시 진하이구 복리관회원(镇海区福利关怀院), 발인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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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정은(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기자)씨 처외조모상2026-08-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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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조아리 △우주항공정책과장 현영목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권상욱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 이상연 △국가위성운영센터장 박성민
2026-07-31 16:14 -
제주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前 환경부 실장…탄소중립 이끈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 후보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지명했다. 환경부(現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통령실에서 기후·환경 정책을 두루 다룬 정통 관료를 전면 배치하면서 제주도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31일 이 전 실장을 기후경제부지사 임용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 장
2026-07-31 12:34 -
[테크 차이나] PoC 끝은 조달이다…중국 오픈이노베이션 병목과 한국 선택중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을 평가할 때 가장 위험한 숫자는 '연결된 기업 수'다. 생태계 회원 수, 멘토링 건수와 로드쇼(데모데이) 횟수는 활동량을 보여줄 뿐 산업성과를 증명하지 못한다. 진짜 성과는 네 개 전환율로 봐야 한다. 지원기업 가운데 유상 기술검증으로 넘어간 비율, 검증에서 정식 구매로 전환된 비율, 첫 구매 뒤 반복주문이 발생한 비율, 특정 대기업 밖 고객으로 확장한 비율이다. 앞의 세 수치가 높아도 마지막이 낮다면 대기업 공급망 강화에
2026-07-31 06:00 -
[기고]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디어가 세계와 만날 때1996년 엔지니어로 첫발을 내디딘 후 지난 28년간 모빌리티 산업의 현장에서 일하며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사업 기회의 변화를 마주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최전선에는 놀랍도록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더욱 놀라운 열정과 속도로 구현해내는 스타트업들이 있었다. 그중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혁신 거점 구축 업무를 맡았을 때 지켜본 창업의 풍경은 지금도 깊은 울림으로 남아있다. 회의실 한쪽에는 이제 막 시작한 창업가가 있고
2026-07-31 01:59 -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5〉추운 인공지능 겨울이 다시 온다면'안불사난 패후회(安不思難 敗後悔)'라는 말이 있다. 편안할 때 어려움을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한 뒤에 후회한다는 말로, 잘 나갈 때일수록 어려울 때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열풍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요즈음 우리가 한 번쯤 곱씹어 볼 말인 것 같다. AI는 늘 화려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술처럼 보였지만, 역사를 되짚어 보면 그 봄은 그다지 오래가지 못했다. 첫 번째 겨울은 1970년대 중반 무렵 찾아왔다. 당시 사람들은 컴
2026-07-30 16:00 -
[사설] 저궤도 위성통신, 속도가 성패 가른다정부가 2035년 시간표로 제시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시대 개막을 위해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꾸린다고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물론 수요 부처와 민간 기업, 학계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추진단'이 닻을 올리는 것이다. 글로벌 우주 통신 패권 경쟁이 이미 치열한 상황에서 이제야 발을 떼는 정식 직제의 범부처 전담기구라니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이제라도
2026-07-30 16:00 -
[데스크라인]비만치료제가 다시 그리는 글로벌 산업 지도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비만치료제 열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주변에서 비만치료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귀가 솔깃해진다. 비만치료제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 지는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된다. 미국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1분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으로 등극했다. 마운자로 1분기 매출은 87억 달러(약 12조6167억원)나 됐다. 마운자로는 국내에서도 출시 10개월 만에 150만건 넘게 처방됐다. 위고비도 20
2026-07-30 16:00 -
[GEF 스타트업 이야기] 〈92〉오타니의 쓰레기, 우리의 기부:사회적 자본을 쌓는 일에 대하여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경기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고교 시절 그가 들었다고 전해지는 '쓰레기는 남이 버린 행운'이라는 가르침은 유명한 일화가 됐다. 오타니는 운을 하늘에서 우연히 떨어지는 요행으로 기다리지 않았다. 매일의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여겼고, 묵묵히 행동했다. 이 단순한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2026-07-30 16:00 -
[ET단상] 차별 해소가 디지털자산 육성의 출발점이다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자산토큰화는 결제와 수탁, 자산의 발행과 유통을 바꾸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선진국도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미래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 분야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가 다시 벤처기업 확인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 대표적이다. 늦었지만 의미 있는 변화다. 그러나 일부 제도를 개선했다고 해서 오랜
2026-07-30 16:00 -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7〉AI·반도체 제국의 위험한 전력 희망고문최근 엔비디아 수장 젠슨 황의 방한과 더불어 정부와 삼성, SK가 발표한 역대급 메가프로젝트 투자발표는는 대한민국을 당장이라도 글로벌 반도체·인공지능(AI)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처럼 우리를 설레게 한다. 각 지역에 둥지를 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AIDC)와 메모리 반도체 공장, 첨단 HBM 패키징 라인 구축계획을 보고 있으면 꽃길만 가득한 장밋빛 미래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그러나 기술적 설계도와 투자 계획서를 한 꺼풀만 들추어보면
2026-07-30 16:00 -
[인사] 한국은행
◇부서장 보임 △정책보좌관 이화연 △기획협력국장 최용훈 △지속가능성장실장 이아랑 △재산관리실장 백경훈 △금융시장국장 최영주 △발권국장 채희권 △부산본부장 이정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송대근 △충북본부장 곽상곤 △강릉본부장 이종한 △울산본부장 송재창
2026-07-30 15:27 -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41〉최소한의 성분, 최대한의 진심, 코스알엑스(COSRX)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코스알엑스. 달팽이 점액과 저자극 클렌저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브랜드다. 지금은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가 되어 K-뷰티의 대표 주자로 성장한 코스알엑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코스알엑스라는 이름은 화장품을 뜻하는 'Cosmetics'와 처방을 뜻하는 'Rx'를 합친 말이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피부과학에 근거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태도를 브랜드명에 그대로 새긴 셈이다. 실제로
2026-07-30 14:36 -
[인사] 법무부
◆법무부 ◇보호기관 4급 승진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김동진 △법무부 보호정책과 서용승 △법무부 치료처우과 곽지영 △법무부 소년보호과 김창수 △법무부 전자감독과 정현주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박대호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도상원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이상기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유한철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춘희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강성림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전광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성준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반
2026-07-30 13:20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도서총괄심의관 조경선 △선임부장연구관 김지현 ◇헌법연구관 임용 △정지영 손소원 최지석 김성훈 서준영 홍재명 ◇헌법연구관보 임용 △정재하 연승범 오시훈 전재욱 이상구 전선민
2026-07-3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