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음] 임무영(파인엠텍 이사)씨 조모상

    ▲김영희씨 별세. 임효동·성민·미라·미향씨 모친상, 서경숙씨 시모상, 장원기씨 빙모상, 임무영(파인엠텍 이사)·호영·라은·지은씨 조모상, 장윤형·윤철·백지환·규환씨 외조모상=8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례식장 지하1층 매화1호실, 발인 10일 7시, 장지 호국원. (031)630-4444.

    2026-08-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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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지·필·공 빈틈 메우는 AI 기본의료

    정부가 최근 'AI 기본의료 전략'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전략'을 잇달아 내놓으며 지역의료 공백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부족한 지역 의료진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인력·인프라 격차를 AI로 보완하고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정부는 그동안 지역 의료 인프라와 인력을 확

    2026-08-08 09:00
  • [인사]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장급 △역사유적정책관 김동대 △자연유산국장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이종훈 ◇과장급 △대변인 안호 △건축유산팀장 김재길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반지연

    2026-08-07 12:52
  • [인사] 산림청

    ◆산림청 △기획조정관 임영석

    2026-08-07 12:52
  • [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국장급 승진 인사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남경철 ◇과장급 인사 △발행관리과장 오두현

    2026-08-07 12:51
  • [인사] 외교부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 박영효 ◇과·팀장 △감사담당관 최윤선 △의전총괄담당관 최보선 △의전협력담당관 강유민 △아태2과장 박민서 △동북아1과장 이영신 △동남아1과장 유민아 △남미과장 임재금 △서유럽과장 김현경 △중동2과장 정선미 △아프리카1과장 이지희 △해외위난대응과장 전현 △인권사회과장 채연주 △국제개발의제과장 박성인 △문화교류협력과장 이민진 △디지털공공외교과장 박선영 △경제협정규범과장 주은혜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은성 △국제과학기술규범

    2026-08-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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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中 통신사 AI 토큰, 배울 바 크다

    중국 3대 통신사가 인공지능(AI) 토큰 비즈니스를 통해 실질적 성과까지 내고 있음은 곧바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 크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1분기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이 거둔 토큰 관련 매출은 총 98억 위안(약 2조 원)에 달한다. 개인 가입자 3950만명, 기업 고객 10만6000곳을 확보하며 AI 사용량을 통신 상품처럼 계량·과금·정산하는 '토큰 이코노미'의 수익성을 증명해 낸 것이다. 통신 요금과 AI 서비

    2026-08-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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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車업계 감원 폭풍과 골든타임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전례 없는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이 일제히 수천에서 수만 명 규모 감원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에서의 실적 급감, 고비용 구조가 겹치며 생존을 건 혹독한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역설적으로 경쟁사가 흔들리는 지금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설 최적의 '골든타임'이다. 경쟁사가 실적 악화와 내부 구조조정으로 휘청이는 사이, 하이브리드

    2026-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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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민의 테크읽기] 휴머노이드가 열어가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기회

    최근 열린 'K-디스플레이 2026'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의 시대로 진화하는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정보를 표시하는 장치를 넘어 사용자와 AI, 로봇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K-디스플레이에서는 인티그리트의 디스플레이 활용로봇, 삼성과 LG의 휴머노이드용 디스플레이 등이 전시됐다. 인티그리트의 전시에서는 대화할 수 있는 로봇에서 필요

    2026-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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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신용에도 사다리가 필요하다

    금융은 흔히 신용을 바탕으로 움직인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신용이 있어야 금융을 이용할 수 있고, 금융을 이용해야 신용이 쌓인다. 이 단순한 명제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상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대출이 거절되고, 대출을 받지 못해 다시 신용을 쌓을 기회를 잃는 악순환. 이른바 '씬파일러(Thin Filer)'가 겪는 현실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이 통신요금 납부, 공공정

    2026-08-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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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단상]글로벌 전통의학 시대, K한약 경쟁력은 표준화

    서양의 보완대체의학(CAM)부터 인도네시아의 국민 전통약제 '자무(JAMU)',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아프리카의 전통의학에 이르기까지, 세계는 지금 자연 유래 천연물 소재와 전통의학의 가능성에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글로벌 시장이 활짝 열리고 있는 지금, 우리 한의학(K-Medicine)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 답이 바로 '한약자원의 표준 원료 생산과 가공 기준의 확립'에 있다고 본다. 우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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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9〉패는 나눠줬다, 조합은 각자 몫이다

    “농부는 하늘을 탓하지 않는다.” 세상의 변수는 두 층위로 나뉜다. 인간의 의지가 개입할 수 없는 상수요인(constant)과,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가변요인(variable)이다. 하늘은 전자에 속한다. 때맞춰 내리는 비, 적당한 일조량, 서리 없는 절기 같은 것들이다. 파종과 경작은 후자에 속한다. 씨앗을 고르는 안목, 밭을 가는 부지런함, 물길을 내는 정성이 그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심리는 이 둘을 습관적으로 혼동한다. 흉작 앞에서 '기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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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기고]공동주택의 열에너지까지 디자인하라

    우리나라 도시 곳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새로 짓는 공동주택은 앞으로 수십년 동안 사용된다. 지금 선택하는 난방과 급탕 방식, 열에너지원이 미래 도시의 탄소배출을 결정한다. 새 공동주택의 열공급 방식을 정하는 일은 설비 하나를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도시가 어떤 에너지를 만들고, 어떻게 나누어 쓸 것인지를 함께 정하는 일이다. 건축물의 탄소중립에는 순서가 있다. 먼저 단열과 기밀 성능을 높이고 열교를 줄여 냉·난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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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기업 성장의 러닝크루와 페이스메이커, 공공조달

    요즘 아침저녁의 하천 변이나 공원은 달리기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형형색색의 러닝화를 신고 스마트워치로 페이스, 케이던스, 심박수 등을 점검하면서 달리는 모습은 일상이 됐다. 과거에는 일부 중장년이 마라톤을 즐겼다면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긴다. 이제 러닝은 단순히 건강관리 수단이나 취미가 아니라 현재의 라이프스타일, 문화 등을 상징하는 메가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필자도 이러한 러닝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일주일에 3번, 한 번에

    2026-08-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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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산책] '미래 공간' 내다보고 패스하는 과학정책 필요하다

    얼마 전 북중미 월드컵을 보면서, 필자는 2025년 김근수 연세대 물리학과 교수가 한국 과학기술계를 축구에 비유한 인터뷰에 깊이 공감했던 기억이 났다. 우수한 선수는 방향을 미리 읽고 '공간 패스'를 넣는데, 한국은 아직도 '눈앞의 공'을 쫓는다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등 특정 기술이 뜰 때마다 부랴부랴 전문가를 찾는 풍경, 늘 씁쓸하게 느꼈는데, 김교수는 근본 원인을 '약한 기초과학'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김 교수의

    2026-08-0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