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의 한 병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두 사람 모두 의자 틈에 목이 끼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좁은 틈에 목이 끼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움직일수록 더 꼼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친구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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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2026-08-07 06:00 -
“통째로 먹으면 1860㎉”…'버터 먹방', 심혈관 건강에 최악버터는 진한 풍미 덕분에 빵이나 각종 요리에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버터를 덩어리째 먹거나 빵에 두껍게 발라 먹는 이른바 '버터 먹방'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섭취 방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영국의 영양사 소피 메들린은 “포화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
2026-08-07 06:00 -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DeepSeek V4 Flash가 글로벌 AI 모델 집계 플랫폼 OpenRouter에서 가장 많이 호출된 대형언어모델(LLM)으로 집계됐다. 중국 AI 모델은 전체 사용량에서도 미국 모델을 크게 앞서며 14주 연속 우위를 이어갔다. OpenRouter가 발표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글로벌 AI 모델 사용량 집계에 따르면 DeepSeek V4 Flash는 주간 7조2200억 토큰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8월 5일 기준 최신 집계에서
2026-08-07 05:00 -
“입으면 전투력 상승?” 드래곤볼 전투복 닮은 중량조끼일본 만화 '드래곤볼' 속 캐릭터 베지터의 전투복에서 영감을 받은 중량조끼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스타트업 그래브코어(GravCore)는 'Vegeta Battle Armor Basic Model V2'를 공개했습니다. 기본 무게는 3.5kg으로 전면과 후면 포켓에 무게 바를 추가해 최대 20kg까지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켓은 휴대전화나 열쇠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군용 장비에도 사용되는 1000D 코듀라 원단을
2026-08-06 22:30 -
집에 불났는데 '개 우리'에 갇혀 있던 美 소년…“아이가 스스로 들어갔다?”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11세 소년이 개 우리(케이지) 안에 갇힌 채 구조돼 경찰과 아동복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포레스트 뷰 드라이브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피해 탈출한 가족 3명을 확인한 뒤, 집 내부에서 11세 소년을 구조했다. 문제는 11세 소년이 개 우리 안에 갇혀 있던 것이다. 당시 목격자는
2026-08-06 17:15 -
[테크 차이나] 中 립모터, 월 판매 첫 10만대 돌파…'웨이샤오리' 시대 저무나중국 전기차 업체 립모터(Leapmotor·중국명칭 링파오)가 중국 신생 전기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월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브랜드와 마케팅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제조 경쟁력과 원가 절감 능력이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립모터는 지난 1일 7월 인도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10만126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신생 전기차 업체가 월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화웨이
2026-08-06 17:00 -
'11살 딸 성폭행범' 딸 SNS로 유인, 집으로 불러낸 아버지…결국 총 쐈다미국에서 11세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딸의 SNS를 이용해 집으로 불러낸 뒤 총격을 가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그로브시티에 거주하는 말릭 챈들러(31)는 지난달 11세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디에고 몬토야 곤잘레스(20)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챈들러의 아내가 딸의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곤잘레스가 아이를 성적으로 학대한 정황이 담긴 영상을
2026-08-06 16:10 -
시속 8700km로 날아간 스페이스X 잔해, 달에 '30m' 분화구 남겼다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부스터가 달 표면에 충돌하며 보기 드문 인공 충돌 흔적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5일(현지시간) 과학계와 CBS 뉴스 등 외신은 이날 새벽께 약 4000kg에 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2단 로켓 부스터가 달 표면에 충돌했다고 밝혔다. 길이 약 13.7m, 폭 약 3.7m 크기의 이 로켓체는 시속 약 8690km의 속도로 달 표면에 부딪혔다. 충격은 TNT 약 3톤의 폭발력과 맞먹는 수준으로 이번 충돌로 폭 약 30m,
2026-08-06 15:55 -
“1건에 3500만원”…게임하듯 SNS로 '청부살인' 미션 받는 유럽 10대들유럽에서 SNS를 통해 미성년자를 모집해 살인과 폭발물 공격 같은 중범죄를 맡기는 조직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사법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BBC는 스웨덴 범죄조직 '폭스트롯 네트워크'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10대들을 범행에 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조직은 2022년 이후 발생한 35건의 살인 사건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을 겨냥한 폭탄 공격 등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폭스트롯은 고액의 보수를 약속하며 청소년들을 유인하
2026-08-06 14:50 -
브라질 의회장 들어선 느긋한 손님… 카피바라 무리에 의원들 '깜짝'브라질의 한 주의회 건물에 뜻밖의 귀여운 손님들이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라질 중서부 마토그로소주 쿠이아바에 위치한 지방 의회 회의장에 카피바라 무리가 유유히 걸어 들어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의원들은 표결을 준비하던 중 정문을 통해 들어온 카피바라들을 보고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 건물 직원인 나야라 부에노는 느긋하게 복도를 거니는 카피바라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
2026-08-06 14:15 -
지진 난 日, '생수' 보내줬더니…日 혐한 누리꾼 “한국산 물은 변기용” 비하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 기업들이 구호품을 지원한 가운데, 일부 일본 SNS 이용자들이 한국에서 보낸 생수를 비하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진 발생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기타큐슈로 향하는 화물기를 이용해 1.5리터 생수 1000상자(총 1만2000병)를 피해 지역으로 보냈다. 해당 물품은 이후 육상 운송을 거쳐 대피 중인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2026-08-06 13:00 -
[테크 차이나] 中 저고도 경제 급성장…'주행 중 충전' 드론 인프라 주목중국이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드론의 최대 한계로 꼽혀온 짧은 비행시간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 배터리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비행 중 실시간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동적 레일 슬라이딩 충전(Dynamic Rail Sliding Charging)' 기술이 저고도 경제 시대의 핵심 기반 시설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저고도 경제를 반도체, 항공우
2026-08-06 12:00 -
“지급불가” 무심코 버린 복권, 16억 당첨 복권이었다… 쓰레기 뒤져 발견이탈리아에서 한 복권 구매자가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린 100만유로(약 16억 4000만 원) 당첨 복권이 환경미화원들의 사흘간에 걸친 수색 끝에 극적으로 발견됐다. 5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비톤토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판매점에서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하던 중 '지급 불가'라는 안내 메시지를 받고 낙첨했다고 생각해 해당 복권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는 당첨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닌, 당첨금이 판
2026-08-06 10:47 -
日 오사카서 피투성이로 흉기 난동…경찰 실탄 맞고 사망일본 오사카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을 향해 돌진한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7시경 오사카부 가와치나가노시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온몸에 피를 흘린 채 식칼을 들고 소란을 피우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먼저 하늘을 향해 경고 사격을 했지만, 남성이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들자 실탄을 발사했다. 총알은 남성의 가슴 부위
2026-08-06 10:46 -
70년 만에 돌아온 시베리아호랑이…카자흐스탄 야생에 풀렸다카자흐스탄이 1948년 이후 처음으로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야생에 방사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암컷 아무르호랑이 '우미트(Umit)'가 남동부 일레-발하시 국가자연보호구역에 풀려났습니다. '희망'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우미트는 위성 추적 장치를 착용하고 야생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1948년 이후 70여 년간 호랑이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번 방사는 과거 카스피호랑이가 살던 생태계를 복원하고, 카자흐스탄
2026-08-06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