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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하는 바다거북 등에서 '찰칵'… 갓 부화한 새끼 거북이까지 손에 들고 사진 찍어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커플이 산란을 위해 해변으로 나온 바다거북 등에 올라타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가 오만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다.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아웃킥 등에 따르면 맨몸운동(캘리스데닉스) 인플루언서 바딤 올레이니크와 약혼녀 올레나 크라브첸코는 최근 오만 라스 알 진즈 거북 보호구역을 방문한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산란 중인 바다거북 등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올레이니크가

    2026-09-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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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창신테크놀로지, 349억위안 투자로 D램 승부수

    창신테크놀로지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둔 데 이어 349억위안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차세대 D램(RAM)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서버 수요 확대로 확보한 수익을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에 재투입해 기술 경쟁력과 생산능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창신테크놀로지는 지난 28일 241억위안 규모 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108억위안 규모 메모리 웨이퍼 후공정 테스트 기지 2기 건설

    2026-09-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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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진짜다…중계 화면에 잡히자 반응 폭발 'AI 뺨치는 미녀', 누구?

    미국 대학 미식축구 경기 중계 화면에 잠깐 포착된 18세 여성 관중이 하룻밤 사이 SNS 스타로 떠올랐다. 경기 중계 직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팔로워가 하루 만에 2만5000명 이상 늘었다. 29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1학년생 페이튼 블롬퀴스트(18)다. 블롬퀴스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열린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미시시피대(올 미스) 레벨스의 경기를 관람

    2026-09-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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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억 번다는데”…사무실 나가 현장서 '험한 일' 찾는 여성들

    미국 뉴욕에서 사무직 대신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블루칼라 직종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숙련 기술직의 경우 연봉이 10만달러(약 1억3500만원)를 넘어서는 데다 인공지능(AI)에 대체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남성 중심으로 여겨져 온 현장 기술직에 뛰어들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뉴욕 여성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맨해튼에서 주거·상업용 열쇠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사하르 요나(2

    2026-09-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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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로 뛰어다니며 병충해 찾는 농업용 '로봇견'

    작물 사이를 돌아다니며 잡초와 병해충을 찾아내는 '로봇견'이 농업 연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농업기업 신젠타는 영국 노팅엄대와 함께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작물 관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봇에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라이다가 탑재됐습니다. 작물 사이를 이동하며 잎과 줄기를 가까이에서 촬영합니다. AI를 이용해 잡초와 해충, 질병 징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영화 촬영 등에 쓰이는 방식의 카

    2026-09-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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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뇌손상 1세 아동에 첫 '존엄사'… 윤리적 논쟁 불붙어

    네덜란드 정부의 새로운 법안 지침에 따라, 중증 장애를 앓던 1세 아동이 존엄사(생명 연장 중단 및 조력 사망) 조치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의료진 사이에서도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29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인공임신중절 및 영유아·아동 생명종결 검토위원회(LZA-LP&K)는 존엄사가 실시된 아동(성별·신원 미공개)이 광범위하고 복구 불가능한 뇌 손상, 심각한 뇌성마비, 뇌전증(간질), 시각 장애 등을 앓고 있었다

    2026-09-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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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꺼풀에 돋아난 '송곳니'… 의료진도 처음 보는 이소성 치아에 '깜짝'

    인도에서 10대 소년의 눈썹과 눈꺼풀 사이에서 치아가 자라는 극히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보고된 적 없는 위치에서 발생한 이소성 치아 사례에 전문가들의 눈길이 쏠렸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16세 소년 A군은 몇 달 동안 왼쪽 윗눈꺼풀 부위가 붓는 증상을 겪었다. 통증은 없었지만 이후 눈꺼풀과 눈썹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하얗고 뾰족한 돌기 두 개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처음에는 뼈나

    2026-09-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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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손목 위 헬스케어 전쟁…스마트워치, 데이터 플랫폼 경쟁으로

    중국 스마트워치 시장 경쟁 축이 하드웨어에서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심박수와 수면시간을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혈압·심전도 등 의료 영역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손목 위 액세서리에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변하고 있다.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 자료를 인용한

    2026-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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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랫줄로 쓰려고?” 70대 노인, 안전 로프 '싹둑'…작업 중 근로자 '아찔'

    중국에서 한 70대 노인이 빨랫줄로 사용하기 위해 고층 외벽 작업에 쓰이는 안전 로프를 무단으로 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포산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A씨는 최근 작업 중 아찔한 상황에 놓였다. A씨는 30층에서 로프를 이용해 내려온 뒤 2층에 마련된 작업 발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후 지상으로 이동하기 위해 사용해야 할 로프가 중간에

    2026-09-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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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쿠키를 치즈버거에 넣어 먹는다?…화제의 맥도날드 조합

    맥도날드 햄버거에 초콜릿칩 쿠키를 통째로 넣어 먹는 이색 조합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틱톡에서는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안에 초콜릿칩 쿠키를 넣어 먹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조합을 '쿠키 맥더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공식 계정도 관련 영상에 직접 반응했습니다. 한 영상에는 “이쯤 되니 더는 이유를 묻지 않기로 했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맥도날드 글로벌 브랜드 전략 담당자도 직접 이 조합을

    2026-09-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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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김정은은 내 친구”…北 핵 능력 인정하며 “내가 있는 한 괜찮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강조하는 한편, 북한이 상당한 규모의 핵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하면서 북한은 왜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왜 그런지 아느냐. 다른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정은은 내 친구”라며 “그는 트럼프를 좋아한다.

    2026-09-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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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앱은 싫어”…日 젊은 직장인들, 연애 상대 찾아 ' 이 곳' 몰린다

    일본에서 러닝 모임이 젊은 직장인들의 새로운 교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개팅 앱처럼 인위적인 만남에는 부담을 느끼고 직장 내 연애도 피하려는 이들이 운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다. 2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황궁과 요요기공원, 고마자와올림픽공원 등 유명 러닝 명소에서 20~30대 직장인들이 참여하는 모임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달리기를 함께하는 방식인 만큼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부담

    2026-09-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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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7대뿐…2900만원짜리 은빛 '아이폰 듀오'

    약 29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아이폰 듀오'가 등장했습니다. 럭셔리 커스텀 업체 캐비어는 최근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기반으로 제작한 '리퀴드 메탈'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외장입니다. 뒷면 커스텀 패널을 은 합금인 스털링 실버로 제작하고 표면을 거울처럼 반짝이도록 연마했습니다. 물결치는 금속처럼 보이도록 표면에 굴곡을 준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256GB 모델이 약 256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2026-09-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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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천장 기어 다니며 일하는 산업용 '거미 로봇'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선박 내부를 돌아다니며 작업하는 '거미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국내 로봇 기업 디든로보틱스가 개발한 '디든 스파이더 30'은 네 개의 다리에 자석발을 달아 철제 바닥뿐 아니라 수직 벽면과 천장에도 붙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좁은 구멍을 통과하거나 구조물을 넘어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로봇은 주변 구조물에 맞춰 자세와 이동 경로를 조절하며 좁은 공간을 통과합니다. 회사 측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작업 장비를 탑재한 상태

    2026-09-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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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게임즈 고위 간부, 장인·장모에 피살… 피해자, 아동 학대 논란도

    미국 뉴욕타임스(NYT) 게임즈의 고위 간부가 캘리포니아주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총격으로 숨진 가운데, 경찰이 현장에 있던 피해자의 장인과 장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NYT 게임즈 엔지니어링 디렉터 조너선 매킨지(40)는 지난 26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더블린의 한 스포츠시설 주차장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인근을 지나던 경찰관이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매킨지를

    2026-09-3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