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기는 이색 진료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치과는 진료실 천장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도 게임이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치과의사 '마르코 아우렐리오 세르케이라'는 진료 영상을 공개하며 “치과에 가는 게 재미없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나요? 클래식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VIP 진료”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치과에서 고생 없이”라고 적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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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받으며 게임?…이색 치과 진료법2026-10-10 06:00 -
“허리가 왜 불룩해?”…살아있는 새 밀수하려던 남성 '체포'살아있는 새 10마리를 옷 안에 넣어 밀수하려던 남성이 미국 세관에서 적발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쿠바 출신으로 미국 영주권자인 알베르토 에르난데스 카스티요는 지난 4일 쿠바 하바나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은 카스티요를 2차 검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세관 직원들은 먼저 그의 기내용 가방과 허리 가방을 검사했지만 별다른 밀수품을 발견하지 못했
2026-10-09 22:30 -
“마라톤 신기록 세웠다”…'자전거 타다 딱 걸린 '52만 인플루언서', 후원사도 '손절'중국의 운동 인플루언서가 독일 베를린 마라톤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코스 일부를 이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완주 기록이 취소되고 후원 계약도 해지됐다.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을 확보한 인플루언서의 기록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스포츠 브랜드의 후원 리스크도 부각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 레드노트에서 'Abeee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쑨위안위안은 지난 9월 27일 열린 베를린 마라톤에서 4시간 53분 46초의
2026-10-09 15:24 -
“감옥 가도 돼, 이 XX아” 美 초1 총기 사건…바디캠 공개에 '충격'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총을 쏜 뒤 경찰과 교직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바디캠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지난 2023년 1월 6일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직후 촬영됐다. 당시 6세였던 1학년 학생 J군은 교실에서 담임교사 애비 즈워너를 향해 9㎜ 권총을 한 차례 발사했다. 총알은 약 3m 거리에서 발사돼 즈워너의 손과 가슴
2026-10-09 11:55 -
수업 중 교사를 체육관으로 나오라더니…눈 앞에 1억4000만원을?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도중 체육관으로 불려갔다가 학생들의 환호 속에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깜짝 주인공이 됐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아미스타드 고등학교에서 자동차 기술을 가르치는 그레고리 크라우스 교사는 '2026 하버 프레이트 툴스 포 스쿨스 교육 우수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크라우스는 평소처럼 자동차 정비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학교 관계자로부터 예산 관련 논의를 하자는 말
2026-10-09 08:40 -
지면 배터리 뺏기는 '스마트폰 게임'스마트폰 두 대를 연결해 상대방의 배터리를 실제로 빼앗는 이색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일본 개발자 켄 가와모토가 만든 '파워 스트러글'은 USB-C 케이블로 스마트폰 두 대를 연결한 뒤 화면을 연타해 충전 권한을 두고 겨루는 게임입니다. 화면을 더 많이 두드려 우세해지면 전력의 흐름이 바뀌면서 이긴 쪽 스마트폰은 실제로 충전되고 상대방의 배터리는 줄어듭니다. 이는 USB Power Delivery의 전원 공급 역할을 서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을 활
2026-10-09 08:30 -
팬케이크 시럽 품고 향까지 나는 '운동화' 등장신발 안에 팬케이크 시럽을 넣은 이색 운동화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레스토랑 체인 '데니스'는 커스텀 신발 디자이너 '마체'와 협업해 '스티키 킥스 2.0'을 공개했습니다. 신발 옆면의 투명 패널 안에는 실제 '팬케이크 시럽'이 들어 있습니다. 밑창에는 메이플 시럽이 튄 듯한 효과를 넣었고 신발끈은 '블루베리'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으로 꾸몄습니다. 신발에 달린 전용 태그에서는 시럽 향까지 나도록 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후 60초 만에
2026-10-09 06:00 -
“노벨상감 맞네”…광유전학으로 실명 환자 '다시 봤다'빛으로 신경세포의 활동을 켜거나 끄는 '광유전학'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치료가 실명 환자의 시력을 일부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분자의학·임상의학안과연구소와 미국 피츠버그대 의료센터 연구진은 광유전학 기반 치료를 받은 망막색소변성증 환자 10명을 최대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발표했다. 광유전학은 빛에 반응하도록 특정
2026-10-08 22:45 -
보트 타고 건너온 난민…4억짜리 집 받자마자, 이틀만에 미성년자 앞에서 성범죄프랑스에서 소형 보트를 타고 영국에 입국한 망명 신청자가 정부가 제공한 주택에 입주한 지 이틀 만에 주거지에 침입해 미성년자 앞에서 성적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로 처벌받았던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영국 정부의 망명 신청자 관리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무함마드 아바스(29)는 지난 7월 30일 오전 2시께 웨일스 카디프의 한 주택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당시 집에는 10
2026-10-08 22:30 -
아파트 주차면 196개 싹쓸이 하더니 "웃돈 붙여 임대·매매"…법원은 “법적 문제 없어”중국에서 한 여성이 아파트 단지 주차면 196개를 한꺼번에 확보한 뒤 임대와 매각에 나서면서 입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그러나 법원은 해당 거래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후난성 창사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주차 공간 소유권 분쟁을 보도했다. A씨는 2018년 아파트 단지가 막 조성되던 시기에 주차면 196개를 약 1400만 위안(약 27억원)에 매입했
2026-10-08 22:10 -
한국인이 다 쓸어간 日 마운자로…“국내 불법반입만 5000건 넘어”당뇨병·비만 치료제로 사용되는 마운자로를 사기 위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늘면서 현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스시자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의약품의 불법 국내 반입뿐 아니라 일본 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마운자로를 구입하는 한국인들은 해당 제품을 '스시자로'라고 부르고 있다
2026-10-08 13:30 -
비바람에도 교통정리 척척…도로에 나온 휴머노이드 로봇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돕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기업 딥로보틱스는 최근 중국 항저우 시후구 일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DR02'를 활용한 교통 보조 기능을 시험했습니다. DR02는 자율주행으로 교통법규 위반 상황을 식별합니다. 음성과 손짓으로 안내하거나 경고할 수 있으며 여러 언어로 보행자와 대화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이번 시험은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 진행됐습니다. 내부에는 전신 IP66 방진·방수 등급을 갖췄으
2026-10-08 13:30 -
“아기 몸무게만큼 현금 지급”…태어나자 마자 파격 혜택 내건 은행일본의 한 지방은행이 자녀 명의 계좌를 새로 만들면 출생 당시 몸무게만큼 현금을 지급하는 이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일본 센다이은행은 미야기현에서 진행되는 육아 지원 사업 '스쿠스쿠바코(쑥쑥박스)' 프로젝트에 협찬하고, 이달 1일부터 일정 조건을 충족한 아동 명의 신규 계좌에 출생체중과 같은 액수의 엔화를 축하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스쿠스쿠바코'를 받은 만 6세 이하 아동이다. 자녀 명의의 보통예금 계좌를 새로 개설하면서 3만엔
2026-10-08 11:15 -
[테크 차이나] 전기차 샀는데 수리비가 두렵다…고도화된 기술이 만든 '수리의 역설'전기차를 비롯한 신에너지차(N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자동차 산업 경쟁축이 제조와 판매에서 애프터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차량의 전동화·전자화·지능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일상적인 유지관리 비용은 낮아졌지만,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수리비와 수리 기간은 오히려 내연기관차보다 높아지는 '수리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중국 NEV 보유량은 올해 6월 말 기준 4897만대까지 증가했다. 전체 자동차 보
2026-10-08 11:00 -
“美 유학생서 취업하려면 1억 내라”…"연장땐 4000만원 더" 트럼프, 유학생에 수수료 폭탄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의 현지 취업을 제한하는 새로운 방안을 내놨다. 졸업 후 취업 과정에서 최대 1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7일(현지시간)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정 기간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제도에 새로운 비용을 적용하는 규정안을 공개했다. 대상은 학생비자(F-1)를 가진 비이민 유학생이다. 최초 OPT 신청 시 7만 달러(약
2026-10-0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