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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놓쳤다고 활주로 난입했다…조종사에게 손 흔든 여성들, 결국

    비행기 탑승 시간을 놓친 여성 승객 2명이 활주로까지 뛰어들어 출발하려던 여객기를 막아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여성 2명이 출발을 준비하던 아에로플로트 여객기를 향해 달려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가방을 든 여성들이 이동 중인 여객기를 향해 달려가며 조종사에게 손을 크게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항공기를 멈춰 세우려는 듯 손짓을 반복했다. 여

    2026-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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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3분 모아 피부 분석”…日서 등장한 신개념 '개인 맞춤 미용기기'

    일본에서 땀을 활용해 개인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화장품과 관리법을 제안하는 새로운 미용 측정 장비가 등장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사카 소재 스타트업 피탄은 고객별 신체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화장품이나 뷰티 서비스를 안내하는 장비 '피타고라스'의 상용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해당 기기는 사용자의 땀을 채취한 뒤 약 10분 안에 성분을 판독할 수 있어 미용실이나 약국 등에서 고객 상담 과정에 활용할 수

    2026-08-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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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 후 쓰러졌다”…다이어트 주사 맞은 유학 간 19세 美 법대생 급사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미국인 법대생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던 체중 감량 약물이 사망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나스르(19)가 지난해 9월 이스트런던대학교 기숙사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한 검시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나스르는 당시 심장 리듬 이상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학과 2학년이었던 나스르는 미국에 있는 의사의 처방을 받

    2026-08-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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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크, 너무 늦게 죽었다” 말했다고 비자 취소…미국 오려면 입조심 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이후 외국인 비자 17만50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연루자뿐 아니라 미국 시민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이민 제도를 악용한 외국인까지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비자 조건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미국인을 상대로 사기나 폭력을 벌인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취소된 비자의 대

    2026-08-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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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시제품 다음이 더 어렵다…중국은 왜 '파일럿 검증(中试)'를 공공 인프라로 키우나

    중국 제조업 혁신의 가장 위험한 구간은 연구실도, 대량생산 공장도 아니다. 시제품이 한 번 작동한 뒤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하고, 공정·원가·안전·규제까지 입증해야 하는 중간 구간이다. 중국은 이를 中试(중간시험생산·파일럿 검증)라고 부른다. 파일럿 검증은 단순히 시제품을 조금 더 많이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설계가 생산조건에서도 유지되는지, 재료와 장비가 공정에 맞는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안정적으로 결합하는지, 작은 생산라인

    2026-08-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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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갇혀 산 1.8m 초대형 악어거북···동물 학대 논란

    러시아의 한 수족관에서 대형 악어거북이 20년 넘게 사육되면서 사육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습니다. 크림반도 알루슈타 수족관의 악어거북 '빅토르'는 몸길이 약 1.8m, 무게 70kg 이상인 대형 개체입니다. 지난해 제기된 청원 측은 빅토르가 약 1,200L 규모의 수조에서 20년 이상 사육되고 있다며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수족관 측은 성체 악어거북에 필요한 물의 양을 최소 500L로 보고 있다며, 1,200L 규모

    2026-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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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국토 70%서 물 사용 제한…“폭염에 가뭄까지 최악”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프랑스의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국토의 약 70%가 물 사용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태전환부는 기후 변화로 수자원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영토의 약 70%가 용수 사용 제한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9일 기준 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 지역에는 최소 단계의 물 절약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2026-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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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말고 SK하이닉스 사라” 美 투자지 추천에도…한국선 주가 빠지는 이유

    최근 주가가 크게 조정받은 SK하이닉스를 두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을 내놨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미국 경쟁사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들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9일(현지시간) '최고의 AI 메모리주는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가 아니라 이 한국 기업'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SK하이닉스를 AI 메모리 시장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았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2026-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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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강진”…콜롬비아 7.4 지진에 최소 111명 숨져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11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7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은 61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당국이 생존자 수색과 구조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두고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2026-08-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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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가려도 척척…알아서 빨래 개는 휴머노이드 로봇

    처음 보는 환경에서도 빨래를 자율적으로 개는 로봇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선데이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메모(Memo)'는 원격 조종이나 사전에 정해진 동작 없이 빨래를 개며, 사람이 빨래를 건드리거나 작업을 방해해도 스스로 상황을 회복하고 작업을 이어갑니다. 메모는 사람이 전용 장갑을 착용하고 직접 집안일을 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동작 데이터를 학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사 작업을 익혀 처음 보는 환경

    2026-08-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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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AI 배우 60초 광고료만 5500만원…“사람보다 비싸다”

    중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가상 쇼트드라마 배우가 실제 인플루언서보다 높은 광고료를 받는 사례가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광고 플랫폼 싱투에 등록된 가상 배우이자 모델 '팡타오즈'는 60초 이상의 광고 영상 출연료로 25만8000위안(약 5500만원)을 책정했다. 이는 상당한 규모의 팔로워를 확보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단가와 비교해도 높은 금액이다. 팔로워가 100만명 안팎인 왕훙은 물론

    2026-08-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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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트랜스젠더 여성” 전 NBA 선수들, WNBA 드래프트 선언 논란

    전직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인 드래프트에 잇달아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현지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9일(한국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캐시 엥겔버트 WNBA 총재는 최근 리그 12개 구단에 성 정체성과 관련한 선수 출전 문제에 대한 사무국의 입장을 담은 문건을 전달했다. 엥겔버트는 해당 문건에서 최근 여자농구에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 여부를 두고 여러 문의가 이어졌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이 사안에

    2026-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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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서 좋았는데…“밤새 품고 잔 '이 것' 펑 터졌다, 뭔 데?”

    중국에서 한여름 밤 더위를 피하기 위해 겨울멜론(동과·冬瓜)을 몸에 끌어안고 잠드는 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장시간 방치할 경우 동과가 부패하면서 내부에서 가스가 발생해 터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동과를 안고 자다가 낭패를 본 사례들이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이용자는 동과가 갑자기 터진 상황을 전하며 심한 냄새 때문에 곤욕을 치렀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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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벨트 안 맬거야!”… 어린아이 고집에 비행기 결국 못 떴다

    캐나다에서 출발 직전의 항공편이 어린아이의 고집으로 취소됐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 국제공항을 출발해 토론토로 향할 예정이었던 포터항공 항공편(PD 444편)에서 한 어린이가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는 것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 승무원과 부모가 아이를 좌석에 앉히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에 항공사는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부모, 그리고 이들의 짐을 하차시키기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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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살 어린아이까지 실험 대상… '말·개' 동물 피 주입한 日 만행

    중일전쟁 전후 일본 의과대학들이 9살 어린이 등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동물 피를 주입하는 비윤리적인 인체 수혈 실험을 자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8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요시나카 타케시 교토대학교 의학부 임상교수와 교도통신이 당시 의학지 등을 분석한 결과, 1937년 중일전쟁 개전 이전부터 태평양전쟁 기간에 걸쳐 작성된 논문에서 수혈 실험 기록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교토부립의대와 규슈제국대(현 규슈대), 구마모토의대(현 구마모토대)

    2026-08-10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