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성이 온라인 설문 서비스인 구글폼을 활용해 결혼 상대를 모집하는 '남편 지원서'를 직접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거주하는 아린 패터슨(36)은 최근 결혼을 전제로 한 상대를 찾기 위해 구글폼 형식의 지원서를 제작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 패터슨은 데이팅 앱을 이용한 만남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직접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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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원 받습니다”… 美 여성, 구글폼에 지원서 올리자 240명 몰렸다, 왜?2026-10-02 08:35 -
평소 하던 일만 해도 추가 수입이…팔과 머리에 장비만 차면 끝?최근 SNS에서는 한 야외 식당에서 머리와 손목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장비를 착용한 채 요리하는 여성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의 정체는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 수집' 부업입니다. 머리의 카메라로 1인칭 작업 영상을 촬영하고 손목 장비로 손의 각도와 움직임을 함께 기록합니다. 이렇게 모은 영상과 동작 데이터는 로봇이 요리나 청소 같은 실제 작업을 배우는 데 활용됩니다. 일부 플랫폼에서는 택배 개봉과 정리
2026-10-02 06:00 -
현실판 터미네이터?…스스로 용광로에 뛰어든 로봇휴머노이드 로봇이 스스로 용광로에 뛰어드는 이색적인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02'를 폐기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차세대 모델 피규어03 생산이 확대되면서 기존 모델을 퇴역시키기로 한 겁니다. 특이한 점은 로봇을 단순히 용광로에 넣은 것이 아니라 직접 뛰어들도록 훈련했다는 점입니다. 피규어 AI는 로봇이 자율적으로 점프하도록 AI를 학습시킨 뒤 75톤급 전기로 속 용강으로 직접 뛰어들
2026-10-01 22:30 -
사형 약물 두번 맞고도 '쿨쿨'…너무 멀쩡하게 코 고는 美 사형수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 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사형수가 숨지 않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주 정부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기관에 조사를 맡기고 올해 남은 사형 집행을 모두 보류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교정 당국은 지난달 30일 내슈빌의 한 교도소에서 사형수 크리스타 게일 파이크(50)에 대한 사형 집행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파이크는 약물을 투여받은 뒤에도 의식을 잃지 않았으며, 두
2026-10-01 17:48 -
“아이들 먹을 음식 만드는 냄비에 걸레 씻어” 中 유치원 교사의 폭로중국 난징의 한 대학 부설 유치원에서 조리 시설을 청소용품 세척에 이용하고 식재료를 취급하는 공간에서 방충망을 소독하는 등 부적절한 위생 관리 실태가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장쑤성 난징정보과학기술대 부속 유치원에서 불거진 급식 관리 논란을 전했다. 사건은 지난 6월 30일 발생한 집단 이상 증세에서 시작됐다. 점심을 먹은 뒤 여러 원생이 비슷한 시기에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급식 과
2026-10-01 17:40 -
[테크 차이나] 10월 스마트폰 신제품 경쟁 본격화…화웨이 메이트90부터 원플러스16·레드매직12 프로 +까지9월에 이어 10월에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경쟁이 이어진다. 화웨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90'을 시작으로 원플러스16, 레드매직12 프로+, 아너 WIN2 시리즈 등이 잇따라 출시될 전망이다. 9월에는 애플 아이폰18 시리즈를 비롯해 비보 X500, 오포 파인드 X10, 샤오미18, 아너 매직9 시리즈 등 주요 제조사 플래그십 제품이 집중적으로 등장했다. 10월 신제품은 이 같은 '무결점 플래그십' 경쟁과 달리 특정 기능과
2026-10-01 17:00 -
“유니폼 한 벌이 166억원?”…마이클 조던 '라스트 댄스' 유니폼 역대 최고가'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전설적인 시즌으로 꼽히는 1997~1998시즌 NBA 파이널에서 직접 착용했던 유니폼이 경매에서 1226만달러(약 166억원)에 낙찰됐다. 30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업체 주피터가 실시한 경매에서 조던이 1998년 6월 NBA 파이널 3차전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1226만달러에 새 주인을 찾았다. 종전 최고 기록은 같은 시리즈 1차전에서 조던이 착용했던 유니폼으로, 해당 물품은 1010만 달러에
2026-10-01 14:40 -
들판서 찾은 투박한 팔찌의 반전… 3000년 전 '순도 92.8%' 금 보물이었다영국의 한 들판에서 금속탐지기로 발견된 팔찌가 약 3000년 전 후기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금팔찌로 확인됐다. 금 함량은 92.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BBC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이드리스 토머스는 웨일스 귀네드 지역 라누흘린의 한 농경지에서 금속탐지 작업을 하던 중 해당 팔찌를 발견했다. 당시 토머스는 약 20분 동안 들판을 탐지하던 중 신호를 감지했다. 그는 처음에는 알루미늄 포일 조각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땅을 조금 파내자
2026-10-01 11:40 -
돈 많으면 '감방'도 호텔… 美 힙합거물 퍼프대디 호화 수감생활힙합계의 거물 숀 디디 콤스(퍼프대디·56)가 교도소 수감 중에도 매달 수천달러를 쓰며 일반 재소자들과는 다른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콤스는 성매매 관련 범죄로 징역 50개월을 선고받고 뉴저지주 포트 딕스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NBC가 확보한 내부 사진·영상과 동료 재소자 4명의 증언에 따르면, 콤스는 자신을 위해 요리와 청소, 침대 정리, 빨래를 해주는 재소자들을 두고
2026-10-01 09:30 -
[포토] 한국 對美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투자협정에 따라 한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중 540억 달러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PA〉
2026-10-01 08:00 -
[포토] 한국의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투자협정에 따라 한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중 540억 달러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PA〉
2026-10-01 08:00 -
[포토] 알래스카 LNG 건설 한국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투자협정에 따라 한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중 540억 달러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PA〉
2026-10-01 08:00 -
[포토] 대미투자 발표하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무역투자협정에 따라 한국이 2,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중 540억 달러는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PA〉
2026-10-01 08:00 -
美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노래하는 목사님', 아내 살해범으로 유죄 평결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가 내연녀와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받아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NBC·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카운티 일반재판소 배심원단은 아내 애슐리 플린(37)을 살해한 혐의(가중살인, 폭행, 증거 조작 등 9개 혐의)로 기소된 케일럽 플린(40)에게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렸다. 지닌 프랫 판사가 법정에서 평결을 낭독하자 피의자는 오열했
2026-10-01 06:00 -
보드카 마시고 뻗었다…술가게 습격한 원숭이의 최후한 주류 판매점에 들어가 보드카를 마신 뒤 술 상자 위에서 잠든 원숭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 자르칸드주 란치 오르만지 지역의 한 주류 판매점에 원숭이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원숭이는 매장에 있던 알코올 도수 42.8도의 보드카를 마셨습니다. 이후 술 상자 위에 누워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원숭이는 상자 위에 축 늘어진 채 누워 있다가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자 잠시 눈을 떴습니다. 직원들은 원숭이를 발견한 뒤 구조를 요청했으며 이후
2026-10-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