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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돈, 줘도 안 받아?…"안 받아" 태국서 환전 거절당한 韓 유튜버

    태국 방콕을 찾은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공항 환전소에서 원화 환전을 거부당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원화 가치 하락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여행 유튜버 조튜브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내와 함께 태국 방콕을 여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부부는 입국 심사를 마친 뒤 공항 환전소를 찾았지만, 조튜브가 원화를 내밀자 직원은 환전이 어렵다는 취지로

    2026-08-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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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가 그대로…” 中 미니소 피규어, 선정성 논란

    중국 생활용품 업체 미니소가 선보인 피규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짧은 비옷 차림으로 몸을 앞으로 굽힌 캐릭터의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논란이 된 상품은 현재 미니소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없는 상태다. 13일(현지시간) 중국 지무뉴스에 따르면 미니소는 최근 '레인코트를 입은 천사 큐피드' 콘셉트의 랜덤 박스를 선보였다. 해당 라인업은 모두 13가지 모습으로 제작됐다. 각 캐릭터는 짧은 우비를 걸친 채 상체를 숙인 자세를

    2026-08-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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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나중에 주고 물건부터 사라"…전쟁에 인플레이션까지 덮친 이란, 최후의 선택?

    미국의 장기적인 경제 제재에 전쟁까지 이어지면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이란에서 후불결제 서비스가 새로운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란의 주요 온라인 쇼핑업체 스냅페이는 테헤란 곳곳에 '지금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라는 취지의 문구를 내건 광고물을 설치했다. 후불 또는 분할 결제가 적용되는 품목도 다양하다. 옷과 스마트폰은 물론 여행 상품과 금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스냅페이는 이용자에게

    2026-08-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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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만 바꿨을 뿐인데 피부가?”…검은 머리가 만드는 놀라운 착시

    짙은 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밝은 머리색을 가진 사람보다 얼굴 피부가 한층 고르고 부드럽게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실제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과 머리카락 사이의 명암 차이가 피부를 바라보는 시각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프랭클린앤드마셜대 연구팀은 머리카락의 색상 변화가 얼굴 피부에 대한 인식에 어떤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확인하는 실

    2026-08-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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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자스서 의문의 비행체 포착… 1조짜리 신형 스텔스 폭격기일까

    미국의 한 공군기지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목격되면서, 미국의 최첨단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가 실제 비행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캔자스주 위치타에 위치한 맥코넬 공군기지 인근에서 회색 비행체가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에 기체가 선명히 담기지는 않았으나, 스텔스 폭격기와 유사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공군기지 인근에

    2026-08-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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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 알아들어야 입장”…獨 수영장 '언어 제한'에 “인종차별”

    독일의 한 수영장에서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는 방문객의 입장을 제한한 조치를 두고 인종 차별 논쟁이 벌어졌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독일 동부 할레의 호숫가 수영장 '하이데바트'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 마티아스 노벨은 독일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호수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방침을 내놨다. 발단은 지난 6월 발생한 사고였다. 당시 한 어린이가 수심 13m에 달하는 구역까지 들어갔다가 물에 빠질 뻔했고, 노벨이 직접 구조했다.

    2026-08-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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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올 하반기 'IP 없는 만화극 없다'…AI 숏드라마 시장 판이 바뀐다

    2026년 하반기 중국 AI 숏드라마·만화극 시장 경쟁 구도가 '대량 생산'에서 '지식재산(IP) 확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비와 시간을 줄이는 방식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이미 독자와 시장을 통해 검증된 웹소설 IP가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 대형 웹소설 업체들이 대규모 IP를 외부에 개방하면서 하반기에는 'IP 쟁탈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 콘

    2026-08-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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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 후르트링 운명은… 켈로그, 연말까지 시리얼 인공색소 전면 제거

    콘푸로스트, 후르트링, 첵스 초코 등으로 잘 알려진 WK 켈로그가 올해 말까지 모든 시리얼 제품에서 인공 색소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27년 말보다 1년 앞당겨진 일정이다. 9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켈로그 측은 프루트 루프, 애플 잭스 등 대표 시리얼 제품에 특유의 색을 낼 수 있는 과일 및 채소 기반 주스 대안을 확보했으며 천연 색소 전환을 위한 설비 투자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시리얼에 사용되던 인

    2026-08-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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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세 총격 참극에 초강수”…태국, 새 총기 허가 전면 중단

    태국 당국이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계기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새 총기 허가 발급을 당분간 멈추기로 했다. 가족이 갖고 있던 권총을 사용해 조부모를 숨지게 한 14세 학생이 이후 학교에서 총기를 발사하면서 교직원과 학생 등 모두 8명이 희생된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대응이다. 11일(현지시간) BBC는 태국 정부가 최근 발생한 총격 참사 이후 추가 지침이 나올 때까지 총기를 사거나 보유하려는 사람에게 새로운 허가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2026-08-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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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면 휘발유 20% 할인”…美 주유소의 이색 이벤트

    미국의 한 주유소에서 춤을 추면 휘발유를 20% 할인해주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주 하프문에 있는 '선코 앤 하프문 카워시'는 계산대 앞에서 춤을 추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조건은 간단했습니다. 음악도 따로 틀어주지 않는 매장 안에서 자신만의 춤을 선보이면 됩니다. 한 66세 단골손님은 음악 없이 직접 흥얼거리며 춤을 췄고, 다른 고객들도 각자의 춤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매장 측은 높은 기름값에

    2026-08-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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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없이 어떻게 계속하나”…메시, 아버지 떠나보낸 뒤 추모 편지 공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떠나보낸 뒤 긴 추모의 글을 공개했다. 이 글을 통해 그는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과 월드컵을 둘러싼 기억을 되짚는 한편, 향후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복잡한 심경도 드러냈다. 11일(현지시간) 메시는 미국 마이애미로 돌아온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했다. 호르헤 메시는 지난 8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메시는 “아버

    2026-08-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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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 달고 불길 속으로”…60m 물대포 쏘는 소방 로봇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험한 화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4족 보행 소방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아스트릴 다이나믹스의 '하이퍼트론-01(Hypertron-T01)'은 바퀴와 다리를 함께 사용하는 휠-레그 방식으로 이동하며 구성에는 고압 물대포를 탑재했습니다. 초당 20L의 물을 최대 60m 거리까지 쏠 수 있으며, 무거운 급수 호스를 끌면서 폐허와 좁은 공간을 이동하고 최대 45도 경사면에서도 방수 작업이 가능합니다. 열화상 카메

    2026-08-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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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美 직원이 뽑은 '최고의 CEO' 등극… 지지율 99%로 1위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직원이 뽑은 최고의 CEO로 선정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는 미국 직장인이 기업 리뷰를 통해 익명으로 제공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 최고의 CEO 50인'을 발표했다. 최고의 CEO 1위는 황 CEO로, 임직원 지지율 99%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임직원들은 황 CEO에 대해 “역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리더”, “비전이 있는 진짜 리더

    2026-08-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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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없음' 누르니 가격 바뀌었다… 美 팁 논란 불 붙인 유명 체인

    미국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쉐이크쉑이 셀프 계산대(키오스크)에서 팁을 주지 않은 고객에게 추가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틱톡 크리에이터 BD 파월이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파월은 최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공항 내 쉐이크쉑 매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아내가 쉐이크쉑에서 팁을 안 주면 가격이 더 비싸진다고 했다. 진짜인지 확인해보겠다”며 키오스크로

    2026-08-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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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입는 브래지어가 유방암 잡아낸다”…佛 '스마트 브래지어' 개발

    프랑스에서 개발된 스마트 브래지어가 임상시험에서 유방 병변을 구별하는 데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프랑스 연구진이 개발한 스마트 브래지어 'PHI-BRA'가 임상 연구에서 유방 병변을 구분하는 데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PHI-BRA는 프랑스 리옹 공공병원 연합과 현지 연구개발 업체 런시스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 5월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공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방 표면의 열

    2026-08-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