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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개구리 먹어도 괜찮나?…중국인들 좋아한다는데, 기형·암 유발하는 항생제 검출

    중국에서 식용으로 유통되는 황소개구리에서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 성분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현지 먹거리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장쑤성 옌청과 충칭 완성, 구이저우성 구이양 등 지방 당국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점검을 진행한 결과 일부 황소개구리에서 퓨라실린 등의 성분이 나왔다. 조사 대상에는 대형 마트뿐 아니라 수산물 판매점과 음식점 등에서 취급하는 황소개구리도 포함된 것으로

    2026-09-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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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세 日 현역 보디빌더, 19번째 '일본 1위'… “93세까지 현역 도전”

    본의 90세 현역 보디빌더 가나자와 도시스케가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일본 마스터즈 보디빌딩 선수권 85세 이상 부문에서 우승하며 통산 19번째 일본 정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가나자와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38회 일본 마스터즈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85세 이상 부문에 출전해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즈 대회 17회, 일본선수권 2회를 포함해 통산 19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가나자와는 대회 전날 90번째 생일

    2026-09-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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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에 아이스커피 들고 왔다고?”…美 직장가 발칵 뒤집은 '커피 논쟁'

    미국에서 취업 면접에 아이스커피를 가져가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단순한 음료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세대별 직장 문화와 면접 예절에 대한 인식 차이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논란의 발단은 플로리다주의 한 채용 대행업체 대표 케이틀린 웨이아이넨이 최근 틱톡에 올린 영상이다. 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구직자들에게 면접장에 아이스커피를 들고 들어가는 행동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웨이아이넨은 면접을 앞두고 커피를 마실 시간이 부족했

    2026-09-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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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연민에 속지 마라”…레오 14세 교황, 조력 사망에 일침

    레오 14세 교황이 환자의 요청에 따라 죽음을 돕는 조력 사망(assisted dying) 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여러 국가에서 관련 제도를 제도화하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생명은 법적 판단을 넘어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프랑스 방문 사흘째인 이날 가톨릭 성지 루르드의 한 요양 시설을 찾았다.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만난 교황은 인간의 생명이 지닌 가치와 존엄을 강조하며 조

    2026-09-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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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해질 거라면서 안락사 권고?”…인지력 떨어진 할머니에 '조력자살' 논란

    캐나다의 의사 조력 자살 프로그램인 '의료 조력 사망(MAiD)'을 통해 83세 노인이 사망한 이후 고인의 가족들이 인지 기능 저하 및 불충분한 동의 절차 등을 이유로 당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독교 신자인 브리짓 스테게만(83) 할머니는 지난 7월 10일 캐나다의 MAiD 프로그램을 통해 사망했다. 고인의 손녀이자 주 간병인이었던 브리짓 크라넨동크는 할

    2026-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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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서 한국인 잇단 검거…전갈 150마리 숨겨 항공기 탑승 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아 있는 전갈 약 150마리를 허가 없이 국외로 반출하려 한 한국인이 현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날 또 다른 한국인도 다량의 전갈을 소지한 혐의로 적발돼 현지 당국이 조직적인 밀반출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26일 아랍에미리트 매체 보이스오브에미리츠 등에 따르면 28세 한국인 남성 A씨는 지난 6월 12일 남아공 케이프타운 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A씨의 여행가방에서는 살아 있는 전

    2026-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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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전력·탄소·인증을 한 장부에 묶는다…중국수출 인프라 재설계

    중국 녹색산업 정책은 발전소를 더 짓는 단계에서 전기가 어느 공장과 제품에 들어갔는지를 증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수출기업은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말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전력 시간·물리적 경로, 녹색전력증서, 탄소배출계수와 제품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연결해야 한다. 중국이 그린 전력 직결(绿电直连), 제로탄소 산업단지, 제품 탄소발자국 표준을 한 묶음으로 추진하는 이유다. 먼저 전력조달과 탄소인증을

    2026-09-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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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파타야서 '한국인 추정 남성' 홍수 속 실종… “동행 2명은 현장 떠나”

    태국 파타야 인근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파타야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5시께 촌부리주 파타야 인근 농쁘루 지역의 침수된 도로를 걷던 남성 3명 가운데 2명이 배수로에 빠졌다. 이 중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1명은 급류에 휩쓸려 사라졌다. 당시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남성 3명이 침수된 도로를 이동하다 2명이 배수로에 빠지는

    2026-09-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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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시신 10구 잇따라 발견…남아공 '연쇄살인' 공포 확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최근 몇 달 사이 여성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경찰이 연쇄살인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BBC ·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은 전날 요하네스버그 동쪽 에쿠르훌레니 지역에서 여성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 일대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은 모두 10구로 늘었다. 이번 시신은 요하네스버그 도심 북동쪽 템비사 지역의 공동묘지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감식 작업을 진

    2026-09-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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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美 특허소송서 7.7조원 '역대 최대 배상' 위기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탑재된 햅틱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배심원단의 판단을 받아 57억달러(약 7조 7500억원)가 넘는 손해배상금을 물게 될 위기에 놓였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햅틱 기술업체 택션 테크놀로지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택션'의 손을 들어줬다. 배심원단은 애플이 택션의 특허 2건을 침해했다며 57억달러 이상의 손해배상 책임

    2026-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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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뚱보 곰'에게 투표하세요”… 170만표 몰린 美 '살찐 곰' 선발대회

    미국 알래스카주 카트마이 국립공원에서 겨울잠을 앞두고 몸집을 불린 불곰 가운데 '최고의 뚱보'를 가리는 연례 행사인 '뚱보곰 주간(Fat Bear Week)'이 한창이다. 26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올해 뚱보곰 주간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곰들은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으며, 시민들은 매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곰을 선택한다. 행사 측은 “각 대결에서 불곰의 비만도와 생존 성공을

    2026-09-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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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 살던 집에서 쫓겨난 할머니… 스페인 주택난에 '강제퇴거 반대 시위' 확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70년 넘게 살아온 87세 여성이 집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건을 계기로 주택난과 임대료 급등에 대한 분노가 스페인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마리카르멘 아바스칼(87)은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 레티로 지역의 아파트에서 강제로 퇴거됐다. 당시 현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모여 퇴거에 반대했고, 일부 시위대가 이를 막으려 하자 경찰 수십 명이 투입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바스칼이

    2026-09-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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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남자 가슴에 기대다니…” 이란, 연극 제작진 형사 수사

    이란에서 공연 중 여배우가 남자 배우의 가슴에 머리를 기댄 장면이 포착되자 당국이 해당 연극 제작진을 상대로 형사 절차에 착수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검찰은 연극 '테헤란 파리 테헤란' 제작진을 상대로 '사회 규범 위반' 혐의와 관련한 형사 사건을 개시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관객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 담겼다. 영상에는 주연 배우 파테메 마수디파르가 상대역 메흐다드 세디기안의 가슴 쪽에 머리를 기대고, 세디기안

    2026-09-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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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우리 못 날면 아무도 못 난다”… 美 제재 동참국에 경고

    미국의 대이란 항공 제재에 주변국들이 잇따라 동참하자 이란이 역내 항공 운항 자체를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내놨다. 26일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모크베르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은 전날 엑스(X)에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 정책에 역내 국가들이 동조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크베르 고문은 “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전략은 분명하다. 역내 항공 여행은 모두에게 허용되거나, 누구에게도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

    2026-09-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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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11세 '뿌요뿌요 신동', 韓 강동신 꺾고 金…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

    일본의 11세 '뿌요뿌요 신동' 구리하라 유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리하라는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구리하라는 한국의 강동신을 게임 스코어 10-2로 꺾었다. 초반은 강동신이 앞섰다. 강동신은 구리하라가 대형 연쇄를 준비하는 틈을 노려 첫 게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구리하라는 곧바로 두 번째

    2026-09-26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