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윌 헌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56)가 최근 교통사고를 겪은 뒤 기아의 전기차 EV2가 생명을 지켜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일(현지시간) 미니 드라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서 프랑스의 한 시골 도로를 친구와 함께 이동하던 중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병상에 누워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으며, 사고 충격이 상당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그는 당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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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 당해, 기아차가 살렸다”…'굿 윌 헌팅' 여배우 목숨 구한 SUV는?2026-08-07 22:30 -
“1인당 평균 935만원” “건설업은 1816만원”…日 대기업 여름 보너스 사상 최대일본 대기업의 올해 여름 보너스가 사상 처음으로 1인당 평균 100만엔을 넘어섰다. 기업 실적 개선과 성과 연동형 보너스 확산, 임금 인상 기조가 맞물리면서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아사히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재계단체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은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3개사(약 92만6000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여름 보너스가 1인당 평균 104만2537엔(약 93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026-08-07 21:55 -
삼전닉스 앞세운 한국, '1119억달러' 처음으로 일본 앞섰다한국의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운 한국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일본은 첨단 반도체 완제품 경쟁력 약화로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됐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한국은 올해 중국·미국·독일에 이어 세계 4위 수출국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미쓰비시UFJ리서치앤드컨설팅과 함께 한국·일본·대만의
2026-08-07 21:55 -
“트럼프 일가에 30억 왜 줬나”…美 민주, 韓 기업 “잠재적 뇌물” 조사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기업에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계열사가 미국의 고율 관세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진 거래여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대가성 거래였는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워런,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민주당 상원의원이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거래한 한국 베이스그룹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2026-08-07 17:14 -
[테크 차이나] 엔비디아, 中서 6G AI 기지국 파트너 물색…'엣지 AI' 시대 겨냥한 공급망 구축 본격화엔비디아가 중국에서 차세대 6G AI-RAN(AI 기반 무선접속망) 기지국 개발을 위한 협력사를 적극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 중심 AI 인프라를 넘어 기지국과 네트워크 엣지로 AI 연산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통신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AI 기지국 개발을 위해 중국의 통신장비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
2026-08-07 17:00 -
태국서 10대 학생 총기 난사… 중3 남학생, 조부모·교사 등 8명 살해태국 방콕 외곽의 한 학교에서 10대 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조부모와 교사, 학생 등 총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7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이날 논타부리주 방크루아이 지역에 위치한 데브시린 논타부리 학교에서 재학생 9학년(한국의 중학교 3학년에 해당, 만 14세 추정)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약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학교로 향하기 전 자택에서 할아버지 소유의 권총으로 조부모를 먼저 살해
2026-08-07 16:54 -
AI가 설계한 신종 바이러스, 대장균 사멸 확인… 항생제 내성균 잡을까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험실에서 완벽하게 작동하고 복제까지 가능한 새로운 바이러스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 연구진이 밝혔다. AI가 바이러스의 전체 게놈(유전체)을 성공적으로 설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연구로 탄생한 16개의 신종 바이러스는 특정 박테리아만 감염시키도록 설계된 '박테리오파지'의 일종으로, 인체에는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는다. 학계는 이번 연구가 난치성 질환 치료의 새로
2026-08-07 16:32 -
“균열 가능성 확인” 美, '보잉 737 맥스' 471대 점검 명령…한국 노선은 괜찮나?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보잉 737 맥스(MAX) 계열 항공기 일부에서 동체 균열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기체 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번 검사 대상은 미국에 등록된 보잉 737 맥스 8, 맥스 9, 맥스 8-200 기종 등 모두 471대다. FAA는 일부 항공기에서 기체 오른쪽 앞쪽 조리실 인근 서비스 출입문 주변의 구조 보강재에 균열이 발생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기 정비 일정 안에서 문제
2026-08-07 16:30 -
우간다 유명 축구선수, 집 앞서 둔기 습격 사망… '치안 불안' 분노 확산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가 강도 사건으로 추정되는 범행에 목숨을 잃으면서 치안 강화와 강력범죄 근절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간다 프로축구 명문 구단 SC 빌라의 주장 데이비드 오워리(27)는 지난 4일 캄팔라 자택 근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 습격당했다. 범인들은 둔기를 이용해 오워리를 무차별 폭행한 뒤 금품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
2026-08-07 13:26 -
[테크 차이나] '안경'이 AI 시대 새 플랫폼으로…선더버드, 메타·샤오미와 차세대 컴퓨팅 경쟁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스마트 글라스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 AR 전문기업 선더버드 이노베이션(Thunderbird Innovation)이 AI 안경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메타, 애플, 구글,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빅테크도 잇달아 시장에 뛰어들면서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마트 글라스는 지난 10여년 간 AR 기술 발전과 함께 진화를 거듭했지만
2026-08-07 13:00 -
경기 중 '날벼락'… 태국 축구선수, 낙뢰로 사망태국 남부 나라티왓주에서 열린 축구 토너먼트 경기 도중 번개가 떨어져 선수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지난 4일 나라티왓주 수응아이 골록 지구의 산티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골록 FA컵' 준결승전 경기 도중 번개가 경기장을 강타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폭우와 천둥, 강풍을 동반한 악천후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경기는 추가 시간이 진행 중이었다. 이 사고로 FC 얄라 소속의 24세 축구
2026-08-07 10:48 -
“미국에서 아기 낳아도 시민권 안준다”… 트럼프, 원정출산 정조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외국인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아 시민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원정출산'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시행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6월 말 연방대법원이 자신의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은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공정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따라서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2026-08-07 10:39 -
이란 대통령, 최고 지도자와 차량 뒷좌석 은밀한 만남?…“얼굴도 못보고 악수도 못해”이란 최고 권력층을 둘러싼 이상 징후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쉽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두 사람이 실제로는 얼굴조차 마주하지 못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권력 구조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대국민 담화에서 “국가 붕괴를 노린 적들의 의도와 달리 이란은 굳건히 유지됐으며 새로운 최
2026-08-07 10:31 -
“귀찮은 스팸 전화 OUT”…11일부터 텔레마케팅 금지한다는 이 나라프랑스 정부가 수년째 주민들의 일상을 괴롭혀 온 스팸 전화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가 추진한 무작위 전화 영업(텔레마케팅) 규제 법안이 오는 11일부터 본격 발효된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를 성가신 상업적 권유로부터 보호하고 취약 계층을 겨냥한 전화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안이 시행되면 앞으로 소비자의 사전 동의 없이 연락하는 모든 영업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된다. 프
2026-08-07 10:12 -
“전사한 아버지에게 처음 보는 새엄마가”…러 보상금 노린 '검은 과부' 사기 기승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참전 군인의 전사 보상금을 노리고 신병들과 위장 결혼을 올리는 일명 '검은 과부(Black Widows · 블랙 위도)'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러시아군 전투원이 전사할 경우 유족은 군으로부터 위로금 명목으로 최소 500만 루블(약 8800만 원)의 일시금을 받는다. 사기꾼들은 전선에서의 높은 치사율을 악용해 취약한 남성들에게 접근, 신속하게 결혼식을 올린
2026-08-0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