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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 강진' 건물 잔해 속 생후 18일 신생아와 엄마… 17시간 만에 극적 구조

    베네수엘라를 연속 강타한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와 어머니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적의 주인공은 다야나 파티노와 생후 18일 된 갓난 아들 후안 다비드다. 다야나는 카라카스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과이라의 한 8층 아파트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진동을 느꼈다. 그는 직감적으로 아기를 품에 안았으나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며 지하 물과 흙더미 속으로 추락했다. 다

    2026-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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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 위기 NASA 노후 관측선…美, 사상 첫 '우주 견인' 나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지구 추락 위기에 처한 노후 관측선을 구출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민간 우주선을 이용한 예인 작전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나사는 이르면 30일께 태평양 마셜제도 아톨 기지에서 페가수스 로켓을 이용해 카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사의 무인 구조 우주선 '리프트(Lift)'를 발사할 예정이다. 총 3000만 달러(약 415억 원)가 투입되는 이번 임무의 목표는 최근 격렬해진

    2026-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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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걸 바꾸면 뇌가 바뀐다”…치매 위험 확 줄이는 식단 정체는?

    음식이 뇌 노화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정 식단이 치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웨덴 노화·돌봄 국가연구팀은 60세 이상 치매가 없는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추적 조사해 식단과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지중해식 식단 변형(AMED) △대안 건강식 지수(AHEI) △역경험적 식이 염증 지수(rEDII) 등 3가지 식단을 비교했다. 이 가운데 역

    2026-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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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보트 타고 한국 해상으로 탈출했던 中 반체제 인사, 캐나다 가족 품으로

    지난달 고무보트를 타고 한국 해상으로 불법 입국한 중국 반체제 인사가 캐나다에 무사히 도착해 가족과 재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 반체제 인사 둥광핑(董廣平·68)은 전날 에어캐나다 비행편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고 그의 지인이자 캐나다의 중국 인권운동가인 성쉐(盛雪)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성 씨는 둥 씨가 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사진과 함께 “그를 중국에서 탈출시키기 위

    2026-06-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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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레온레기온 산하 로봇 브랜드 아토믹스 로보틱스가 자율 화장실 청소 로봇 '포모도'를 공개했습니다. 포모도는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화장실 구조를 인식하고 스스로 이동 경로를 설정해 청소를 수행하는 로봇입니다. 변기, 소변기, 세면대, 거울, 바닥을 대상으로 고압 스팀 세척, 물 분사, 세정제 분사, 진공 흡입, 건조, 살균 등을 통해 자동 청소를 진행합니다. 청소 후 AI가 결과를 점검하고 보고서를 생성해 청소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도록

    2026-06-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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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샴푸 후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강하게 비벼 말리는 습관이 모발 건강을 해치고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모발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젖은 상태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닦는 행동이 모발을 약하게 만들고 손상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같은 부위를 반복적으로 문지르는 습관이 머리카락을 쉽게 끊어지게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 밀도가 감소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

    2026-06-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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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사람 죽어나는데…패션쇼 한다고 파리 한복판에 '인공 폭포' 만든 루이비통

    프랑스 파리가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가운데,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패션쇼 무대에 대형 인공 폭포를 설치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LVMH는 파리 패션위크 행사 기간인 지난 23일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퍼렐 윌리엄스가 선보인 루이비통의 2027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모래를 깔아 연출한 런웨이 뒤편에 높이 약 8m의 인공 폭포를 조성해 시선

    2026-06-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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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배신… 개 117마리 사체, 대부분 '총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 부지에서 총상을 입고 암매장된 개 117마리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험볼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포르투나 지역에 위치한 '미란다 구조센터'를 수색한 결과, 부패가 진행된 개 사체 117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해당 시설에서 수백 마리의 동물이 사라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부

    2026-06-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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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자동차 수출 63% 증가…이제는 글로벌경쟁력 확보가 과제

    2026년 1~5월 중국 완성차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405만9000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NEV:New Energy Vehicles) 수출은 183만3000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의 빠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출 실적만 놓고 보면 중국 자동차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판매 확

    2026-06-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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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병' 치료 주사 한방에 1억6000만원…손자 위해 밤마다 화장하는 할아버지

    중국에서 희귀질환을 앓는 손자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75세 할아버지가 뷰티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주윈창(75)씨는 낮에는 아홉 살 손자 차오징옌을 돌보고, 밤에는 카메라 앞에서 화장품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주씨의 라이브 방송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는 젊은 뷰티 크리에이터들처럼 팔에 립스틱

    2026-06-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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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째 생일 맞은 할머니 “하루 담배 40개비, 끊을 생각 없어…'건강식' 딸, 52세 사망”

    하루에 담배를 20~40개비씩 피는 영국의 한 여성이 최근 100번째 생일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영국 햄프셔주 베이싱스토크에 사는 마거릿 햄이 오는 27일 100세를 맞는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까지도 흡연을 계속하고 있지만, 지팡이의 도움만으로 집 안을 자유롭게 오가며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녀인 레이첼 매튜스(47)는 “할머니는 평생 수없이 금연 권고를 받았지만 단 한 번도 담배를 끊

    2026-06-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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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체험 비행이…프랑스서 스카이다이빙 전용기 추락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프랑스 북동부 낭시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위해 이륙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1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BFM TV 등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 28일 오전 11시께 낭시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빙 강사 5명, 체험 참가자 5명 등 총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항공기는 스카이다이빙 교육기관이 운영하던 기체로, 인근 비행장에서 이륙한 직후 사고가

    2026-06-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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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애플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를 새로운 DRAM 공급업체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히 부품 원가 절감을 위한 움직임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재편되고 있는 메모리 산업과 공급망 전략 변화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정부에 CXMT의 메모리 칩을 공급망에 포함하기 위

    2026-06-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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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도 41.7도' 유럽 덮친 초여름 폭염…“일주일 새 1300명 사망”

    유럽 전역을 강타한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으로 인해 일주일 새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이번 폭염은 동쪽으로 이동하며 독일, 폴란드, 체코 등 대륙 곳곳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1일 이후 유럽의 고온 현상과 관련된 초과 사망자가 1300

    2026-06-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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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 강진' 골든타임 지났어도 희망 계속…생후 9개월 아기·엄마 극적 구조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미국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던 어머니와 9개월 된 아기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2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수색구조대(태스크 포스1)는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현장에서 건물 잔해를 헤치고 한 여성을 무사히 끌어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이 구조되는 순간 현장에 있던 이웃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미 국무부 역시 파란 천에 싸

    2026-06-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