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속에 묻힌 담배꽁초와 유리 조각까지 걸러내는 해변 청소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상하이교통대 하이난연구원이 개발한 해변 청소 로봇 '제탄웨이스'는 궤도로 모래사장을 이동하며 모래를 걷어 올린 뒤 체로 걸러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유리 조각 등 쓰레기를 분리합니다. 최대 120mm 깊이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시간당 908평 이상의 모래사장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 약 5mm 크기의 작은 이물질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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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퍼올려 쓰레기만 쏙 골라내는 '청소 로봇'2026-09-25 06:00 -
아이스크림 먹던 3살 아이 '참변'…대낮 음주운전에 폭발한 日 “무조건 사형시켜라”일본 후쿠오카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오토바이 여러 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튕겨나간 오토바이가 도로 밖에 있던 일가족을 덮쳐 3세 남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에게서는 일본의 위험운전치사상죄 적용 기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알코올이 검출됐다. 2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후쿠오카현 경찰은 후쿠오카시 니시구에 거주하는 무직 남성 오오가미 마사하루(68)를 자동차운전사상행위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후쿠오카지검에 송치했다. 사
2026-09-25 06:00 -
사상 최악 엘니뇨 덮쳐…“내년 초까지 45만명 죽을 수 있다”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어질 엘니뇨로 전 세계에서 약 45만1000명의 초과사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 충격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엘니뇨로 인한 극심한 더위가 약 45만1000명의 추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평년의 온열질환 사망자를 포함한 전체 사망자가 아니라, 엘니뇨가 없었을 경우와 비교해 추가
2026-09-24 23:07 -
샘 올트먼, UN안보리 회의에서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 주제 발언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 의제 하에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26-09-24 15:26 -
中 시진핑, 워싱턴DC 도착…美 트럼프 직접 영접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시인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 짙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 부부 영접을 위해
2026-09-24 12:34 -
시진핑 주석 맞이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26-09-24 10:55 -
“북한군 포로 2명, 최근 한국에 보냈다”…韓정부 아닌 젤렌스키가 공개?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한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이들의 입국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연설을 통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두 포로의 생포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이들 가운
2026-09-24 08:53 -
“전 세계가 빠졌는데”…인기 폭발 '보라색 우베' 수출 막은 나라, 왜?필리핀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보라색 마 '우베(ube)'의 신선 제품에 대한 수출을 별도 기한 없이 중단했다. 자국산 우베 품종이 해외에서 재배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국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우베를 활용하는 카페와 외식업체에는 원료 확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우베 생산국인 필리핀은 우베의 재배용 물량이 부족
2026-09-24 08:35 -
명절에 휴일 겹치면 일요일이 평일?…황금연휴 전 대체 출근하는 中추석과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한국의 황금연휴를 앞둔 20일 일요일. 중국 베이징은 평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출근길 도로와 지하철은 붐볐고 학교도 정상 운영됐다. 중국의 '조정 휴일' 제도에 따라 이날이 대체 근무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중국은 춘절·중추절·국경절 등 주요 연휴가 주말과 겹칠 경우 앞뒤 주말을 근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긴 연휴를 확보한다. 올해 중추절은 9월 25~27일, 국경절은 10월 1~7일로 이어진다. 이에
2026-09-24 08:19 -
오래 푹 자면 생기는 반전…"9시간 넘으면 사망 위험 17% 높아"하루 9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7%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대만 연구진이 30년 이상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면시간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15일 국제학술지 '수면 연구 저널'에 실렸다. 연구에는 대만 국립타이완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역학·예방의학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대만의 '친산 지역사회 심혈관 질환 코호트' 데
2026-09-24 06:00 -
10분 넘게 쓰면 문 자동으로 열리는 '공중화장실'이용 시간이 지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공중화장실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뉴욕시에 설치되는 이 화장실은 사용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5분과 8분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안내 방송이 나오고 10분이 지나면 퇴실 경고가 시작됩니다. 이후 10분 30초가 되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입구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문자메시지, 전용 앱으로 문을 열 수 있으며 요금은 무료입니다. 사용 횟수와 청결도 평가를 분석해 청소가 필요한 화장실을 자동으
2026-09-24 06:00 -
[테크 차이나] 120만달러짜리 '디지털 영토'…AI 기업들, '.ai' 도메인 확보 전쟁인공지능(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인터넷 주소인 도메인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AI를 상징하는 '.ai' 도메인을 둘러싼 기업과 투자자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수십달러 수준의 등록비로 확보한 도메인이 수십만달러, 많게는 100만달러를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가 하면, 글로벌 기술기업들은 자사 브랜드와 관련된 '.ai' 도메인을 되찾기 위해 국제 도메인 분쟁 절차까지 활용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알리바바다. 'a
2026-09-24 06:00 -
美 유명 롤러코스터 탔다가 뇌 손상에 사망까지…“100명 이상 피해 호소”미국의 유명 테마파크 롤러코스터를 탄 뒤 뇌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렌시아에 위치한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 'X2'를 이용한 뒤 최근 2년 동안 뇌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100명을 넘었다. 지난달 CNN이 X2와 관련한 중상 및 사망 사례를 보도한 이후 피해 제보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최근 식스
2026-09-23 22:30 -
트럼프, 한 달 주식거래 액수만 '3650억'… “美 의원 전체보다 많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한 달 동안 1000건이 넘는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규모는 최대 2억7000만달러, 우리돈 약 3647억원에 달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재산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440건이 넘는 주식을 매수하고 700건 이상을 매도했다. 전체 거래 금액은 7900만~2억7000만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067억~3647억원)에 달한다.
2026-09-23 16:25 -
생포된 북한군 포로 턱 부상…“항복 아닌 자살 시도였다”지난해 초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가운데 한 명이 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습으로 공개됐다. 당시 부상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의료진은 최근 해당 상처가 “투항을 거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발생한 총상”이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제95독립공중강습여단 소속 의료진은 최근 공개된 다큐멘터리에서 지난해 생포된 북한군 포로를 치료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볼로디
2026-09-23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