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KBIOHealth, 스킨메드 'SMD-101' 임상 1상 승인 지원…국소 근육 이완 치료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바이오의약생산센터는 스킨메드의 신약 후보물질 'SMD-101(성분명:아리포타이드)'에 대해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출하, 안정성시험 등 생산·품질 기술서비스를 제공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킨메드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MD-1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SMD-101은 국소 근육 이완 치료 분야에서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2026-06-24 14:01
  • 기사 썸네일
    서해권 '2030 해양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가속화…구심점 '산업 연합' 출범 추진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 바이오 산업의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 바이오 산업연합(얼라이언스)을 구성하는 등 오는 2030년 서해 권역 해양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속도를 낸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양 바이오 산업 연합(얼라이언스) 구성·운영 방안 △인공지

    2026-06-24 14:00
  • 기사 썸네일
    특구재단, BIO USA서 특구 바이오기업 글로벌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해 특구 바이오기업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분야 행사로,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구재단은 이번 행사 기간 기업들의 참가 형태와 수요를 고려해 현지 IR 발표, 1대1 밋업, 네트워킹 참여를 연계해 투

    2026-06-24 10:33
  • 기사 썸네일
    과기정통부, LG화학·포스코와 2380억 규모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LG화학, 포스코홀딩스 등과 함께 탄소포집·활용(CCU) 기술 대규모 실증을 위한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발전·철강 등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지속가능항공유(SAF), 메탄올, 합성가스, 친환경 선박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민관 합동 초대형 실증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380억원의 국비가

    2026-06-24 10:09
  • 기사 썸네일
    포스텍, 세계 최고 수준 강도·연성 조합 갖춘 3D 프린팅용 초고강도 철계 합금 개발

    국내 연구팀이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금속 강도와 연성의 딜레마를 해결할 새로운 초고강도 철계 합금 기술을 개발했다. 고성능 금속 부품의 3D프린팅 활용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POSTECH)은 김형섭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기존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초고강도 철계 합금보다 강도와 연성의 조합이 뛰어난 철계 합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최근 제

    2026-06-24 08:14
  • 기사 썸네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공식 명칭 '한국새빛가속기'로 확정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원장 직무대행 황금숙)은 대한민국 기초과학 미래를 이끌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공식 명칭이 '한국새빛가속기(Korea Light Source, KLS)'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 KBSI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을 개최했고, 총 1만3000여 건 명칭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명칭의 창의성·상징

    2026-06-23 19:12
  • 기사 썸네일
    KAIST, 고효율·고속 광통신 기술 구현...기존 실리콘 광소자 한계 극복

    한국 연구진이 차세대 광통신 핵심 소자인 광변조기(전기 신호를 빛 신호로 바꿔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 기술을 개발했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해 미래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반 기술이 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상현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한재훈 박사, 한국나노기술원(KANC)의 김종민 박사, 삼성전자 패키징사업부와 협업해 서로 다른 반도체 소재의

    2026-06-23 19:08
  • 기사 썸네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새 명칭 '한국새빛가속기' 확정

    충북도는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KLS)'로 최종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통부와 관련 기관은 사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4월부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 총 1만 3000여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통해 명칭의 창의성·상징성·대중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종 5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2026-06-23 09:56
  • 기사 썸네일
    특구기업 기술, 에어버스 공급망 문 두드린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2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 선도기업 에어버스와 '오픈이노베이션 대덕 with 에어버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구 딥테크 기업이 에어버스의 기술 수요 분야에서 자사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에어버스의 기술 수요에 따라 △기지국을 경유하지 않는 기기 간(D2D) 직접 통신 기술 △네트워크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내재화하는 지

    2026-06-23 09:48
  • 기사 썸네일
    수심 3500m 심해 코어시추 무인체계 개발한다...세계 최초 추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홍기용)가 3500m 심해 코어시추 무인체계 개발에 나선다. 세계 최초 도전이다. KRISO는 지난 18일 청주오스코에서 레드원테크놀러지, 한진디엔비,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자원탐사를 위한 무인체계 기술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RISO가 해당 사업을 주관해 2030년까지 수심 3500m급 심해 환경에서 코어시추

    2026-06-22 16:33
  • 기사 썸네일
    원자력연, 26일까지 IAEA 기후변화 연구 협력 회의 주최...기후변화 원전 영향 탐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기후변화가 원자력시설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IAEA 국제공동연구회의'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대규모 집중호우는 원전 부지 침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IAEA는 국제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의한 원자력발전소 영향분석 지침을 개발 중이다. 이번 회의는 202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가 세 번째다. IAEA가 추진 중인 가상의 원전 부지 대상 각국의 기

    2026-06-22 15:50
  • 기사 썸네일
    UST, 입학 지원자 3년 연속 늘었다...3년 연평균 22.4% 증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 내국인(일반전형) 신입학 지원자가 3년 연속 증가하며 학교 위상이 지속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학년도 지원자 수는 역대 최다였다. 22일 UST에 따르면 2022학년도 437명이었던 지원자는 3년간 연평균 22.4%로 매년 증가했다. 2025학년도에는 802명을 기록하며 연 지원자 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5학년도 총 지원자 수는 2022학년도 대비 83.5%가 증가해 2배 가까이

    2026-06-22 15:43
  • 기사 썸네일
    AI·위성정보 결합 신산업 육성…우주청, 지자체 실증 착수

    우주항공청이 인공지능(AI)과 위성정보를 결합한 구독형 서비스 시장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위성정보 활용이 단순 영상 제공을 넘어 지반침하·해양쓰레기·재난관리 등 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로 진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실증 실적 확보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주청은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AI·위성정보 융합 활

    2026-06-22 14:00
  • 기사 썸네일
    유지환 KAIST 교수팀, 세계 최고 로봇저널서 2년 연속 '최우수 논문상' 수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팀이 세계 로봇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IEEE 로보틱스 앤드 오토메이션 레터스(RA-L)의 최우수 논문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최고 수준 소프트 로봇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KAIST는 유지환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팀이 지난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로봇 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회(ICRA 2026)'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06-22 11:00
  • 기사 썸네일
    기계연, 차세대 회전익기 '심장' 국산화...동력전달장치 4대 핵심부품 원천기술 확보

    회전하는 날개를 이용한 항공기인 '회전익기' 성능·내구성 핵심인 동력전달장치 4대 핵심부품의 설계·해석 원천기술이 국산화됐다.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부품 기술자립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은 이한민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산업기계DX연구실장팀이 차세대 회전익기 클러치, 기어, 하우징, 베어링 원천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력전달장치는 회전익기 엔진 동력을 로터(프로펠러처럼 도는 날개)에 전달하는

    2026-06-2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