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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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SNS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일인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엑스를 활용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 호랑이님(정 장관을 지칭)이 엑스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6-06-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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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전 9시 투표율 7.4%…4년 전보다 1.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고,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6.0%보다 1.4%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강원(9.2%)이다. 경북(9.0%), 경남(8.5%), 충남(8.4%) 등이 뒤를

    2026-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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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 지방선거 본투표 참여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자택 인근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투표소 입구에서 시민들과 만나 사인과 기념촬영 요청에 응했으며, 투표소로 향하는 과정에서는 주변 시민들에게 “투표했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이 전 대통령은

    2026-06-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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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투표 참여 호소…“투표하면 반드시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충남 보령시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꼭 투표장에 가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2026-06-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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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 총력전 돌입한 여야…민주 “이재명 정부 성공”·국힘 “지방정부 넘겨선 안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전국 격전지를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완성해달라고 호소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방 권력까지 민주당에 넘어가선 안 된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당 지도부를 수도권·강원권과 전북으로 나눠 배치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강원 정선과 영월, 경기 용인 등을 돌며 후보 지원 유세

    2026-06-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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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동물원도 선거 쟁점으로…후보들 “동물복지 강화” 한목소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영동물원 정책 질의에서 대부분의 후보가 동물복지 강화와 전문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이행 계획에서는 후보별 차이를 보였다. 동물복지이니셔티브는 2일 부산·울산·경북·대구·세종 등 5개 광역단체와 충북 청주시 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영동물원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질의는 최근 공영동물원에서 발생한 동물 탈출 사고 등을 계기

    2026-06-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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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한 표 행사"…투표소 줄 선 유권자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된다.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향후 4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크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를 호소하고, 국민의힘은 정부 견제와 균형 있는 권력 구조를

    2026-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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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민주당 집단 위장전입 음해…끝까지 책임 묻겠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집단 위장전입'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 음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한동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집단 위장전입' 음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진 민주당이 뜬금없는 '집단 위장전입'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며 “북구의 실제 상황과 정반대인 터무

    2026-06-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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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접전 부산시장 선거…전재수 “부산 바꿀 기회” vs 박형준 “정부 독주 견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초접전 승부 중인 부산시장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며 정권과 보조를 맞춘 지역 발전론을 내세웠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정부 견제론과 시정 연속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부산은 지금 이대로 멈출 것인지, 다시

    2026-06-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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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첫 전국 선거…승자도 패자도 후폭풍 불가피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유불리가 향후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 등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주요 정당의 지도부 역시 이번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우선 정부·여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맞춰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정운영 동력을 제대로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승리로 지방 권

    2026-06-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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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준비 안 된 정원오”…서울 표심 막판 호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고 공세를 펴며 정권 견제를 위해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와 용산, 은평·강서·구로·금천·관악 등 서울 서남·북권을 중심으로 막판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신촌을 마지막 차량 유세 장소로 택해 청년층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그는 이날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쪽이 모든

    2026-06-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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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오세훈 무능 10년 심판해야”…마지막 지지 호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무능·무책임·무사안일 10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의 최근 사과 발언과 관련해 “시민들이 두 번 속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선거 때만 되면 사과하고 다시 지지를 호소하는 행태를 반복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6-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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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국힘, 불법 선거·극우 결집만 몰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을 향해 불법 선거운동과 극우 세력 결집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어게인 극우 세력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과 극우·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자들의 위장전입 의혹과 상인 정치성

    2026-06-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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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토큰부터 이불빨래까지…지방선거 이색 공약 눈길

    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생활밀착형 이색 공약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청년 자산 형성, 인공지능(AI) 행정, 독거노인 세탁 지원, 반려동물 진찰비 정찰제 등 과거와 달리 차별화에 힘을 쓴 공약들이 다수 등장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중소기업과 창업인을 위한 서울공유오피스 확대, 은퇴한 노인 대상 학년제 시니어캠퍼스 운영, AI 기반 자동 인허가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청년 주거

    2026-06-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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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양당 틈새 공략…군소정당도 막판 총력전

    거대 양당 중심 정치 구도 속에서도 군소정당들도 6·3 지방선거에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세우며 존재감 내비치고 있다. 후보 수는 제한적이지만 각 당은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며 정책 경쟁과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선거 막판 양당 대결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면서 실제 득표율과 의석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개혁신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세종·경기 등 7

    2026-06-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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