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오랫동안 한국 사회의 숙제였다. 일자리와 기업, 교육과 인구가 수도권에 몰리면서 지역 소멸 우려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격차가 하나 더해지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AI) 격차'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경험률은 2024년 33.3%에서 지난해 44.5%로 크게 높아졌다. 같은 기간 도시의 경험률은 12.8%포인트(P) 늘어난 반면 농어촌은 4.2%P 증가에 그쳤다.
2026-09-3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