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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대한민국의 기회]〈1〉AI vs. AI - 보안 없이는 AI도 없다

    AI 논쟁은 단순히 '규제가 필요한가'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프런티어 AI의 성능 향상 속도 자체를 늦춰 안전과 보안 검증이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AI 속도조절론'이 업계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는 9월 '우리는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We Must Pace the Frontier)'라는 글을 통해 프런티어 AI의 발전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6-10-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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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최고과학자 “AI 이해·통제 어려워져…개발 속도 늦춰야”

    첫 범용 인공지능(AGI)으로 평가되는 'GPT-6 아스트라'를 출시한 오픈AI의 최고 과학자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을 경계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야쿠브 파초키 오픈AI 최고과학자는 AI의 급속한 발전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우려하며 인간이 이해하고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개발자들이 AI를 인간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유도하거나 개발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AI기업·연구소 등에서 안전상 이유로

    2026-09-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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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차세대 AI '아스트라' 출격 예고… 10년묵은 수학 난제 10개 풀었다

    오픈AI가 챗GPT를 이을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를 공식화했다. 2일(현지시간) 오픈AI는 내부 테스트에서 아스트라가 지난 10년 이상 미해결 상태였던 수학 난제 10가지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아스트라가 푼 난제는 고차원 기하학을 비롯해 대수학의 핵심인 군론, 양자 복잡도 등 고난도 분야다. 오픈AI는 아스트라가 도출한 논리를 수학 증명 검증 도구인 '린' 형태로 규격화해 세상에 내놓았다. 주목할 점은 압도적인 비

    2026-08-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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