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타지키스탄에 최초로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소를 세웠다. 현지 전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중앙아시아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타지키스탄 수그·고르노바닥산 지역에 각각 3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과 0.5메가와트시(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으로 추진됐다. 한수원이 참여기관으로 사업 수행을 지원했고,
2026-10-20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