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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靑 비서실장에 '4000억 체납 해결' 임광현…李, 결국 성과 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했다. 다양한 정치권 인사 대신 고액 체납 세금 징수 등 실적을 낸 임 청장을 선택하면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국회·행정부·청와대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당·정·청 조율과 민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읽힌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임 신임 비서실장

    2026-10-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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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가상자산 과세·세무조사 중립성 도마…국세청 세정혁신 시험대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과세 준비 부족과 세무조사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스템의 미비점과 대통령 발언에 따른 세무조사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과세 행정의 신뢰성 및 관리 체계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거래소의 전산시스템 구축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 1월 1일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

    2026-10-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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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멕시코에 韓기업 세정지원 요청…AI 세정 협력도 확대

    한국과 멕시코 국세청장이 만나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세무애로 해소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자세정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2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다그니뇨 멕시코 국세청장과 제1차 한·멕시코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양국 국세청장은 한·멕 정상회담을 앞두고 처음으로 국세청장 회의를 열어 세정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임 청장은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과 양

    2026-09-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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