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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 입주기업도 LMP 도입 반대…“전기료보다 증기료 인상 걱정”

    정부가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뿐 아니라 증기를 공급받는 입주 제조기업들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집단에너지사업자 전력판매 수익 감소가 증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져 제조업 생산원가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입주기업들은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을 LMP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합리적인 유예·보완책을 마련하고, 제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분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8일 업

    2026-1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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