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익숙한 글로벌 지식재산(IP)의 귀환과 중국 게임사의 대규모 신작 공세가 맞붙는 무대로 달아올랐다. 서구와 일본 주요 게임사는 검증된 장수 IP를 리메이크하거나 새로운 프랜차이즈 작품으로 되살리는 데 집중한 반면 중국 게임사는 모바일을 넘어 PC·콘솔을 겨냥한 신규 IP를 대거 선보였다. 개최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글로벌 게임 산업·문화계에서는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제작비 지원 등 산업 기반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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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IP의 귀환·中 신작 공세… 게임스컴 달군 세대교체 경쟁2026-08-27 14:35 -
세계 게임산업 쾰른에 집결... K게임, 신작 앞세워 정면승부글로벌 게임산업의 신작 경쟁이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크래프톤과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도 해외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전날 개막 전야제부터 세계 최초 신작과 한국어 트레일러를 잇따라 선보이며 K게임의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 참가사 비중만 70%에 달한다. 전시 면적은 23만3000㎡로, 처
2026-08-26 14:11 -
獨쾰른 달군 글로벌 신작 향연... 한국어 울려 퍼진 게임스컴 ONL행사장 내 5000여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 앞에서 글로벌 기대작이 쉴 새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엔씨와 크래프톤은 미공개 신작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펄어비스는 글로벌 흥행작 '붉은사막'의 확장 버전을 꺼내 들었다. 자본력을 앞세운 중국 개발사의 물량 공세 속에도 한국어 음성 전면에 내세운 트레일러 영상 등이 현장 참관객의 주목을 받으며 K게임의 달라진 존재감을 보여줬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게임스컴 2026 오프닝
2026-08-26 13:31 -
'붉은사막' 게임스컴 ONL 무대 다시 섰다... '인핸스드' 공개펄어비스(263750)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에서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스토리 흐름과 몰입감을 강화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깜짝 공개했다. 대형 스크린에 '붉은사막' 영상이 등장하자 현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펄어비스는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6-08-26 04:43 -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도 이름 올려펄어비스 '붉은사막'과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에이지 트위스터'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사막'은 최고의 PC 게임을 포함한 2개 부문, '에이지 트위스터'는 '가장 편안한 게임' 부문에서 글로벌 기대작과 경쟁한다. 게임스컴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부문별 후보작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가장 에픽한 게임(Most Epic)'과 '최고의 PC 게
2026-08-25 19:08 -
게임스컴 2026 일주일 앞으로... K게임 신작 들고 글로벌 공략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67개국에서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도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와 만난다. 독일게임산업협회는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게임스컴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참가 기업 가운데 해외 기업 비중은 70%에 달한다. 40개국이 4
2026-08-19 14:51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5개월간 17차례 업데이트... 콘텐츠 지속 확장펄어비스(263750)가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 이후 17차례에 걸친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와 편의 기능을 지속 확대했다. 패키지 기반 싱글플레이 게임임에도 출시 이후 적극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불편한 조작감과 다소 미흡한 내러티브 등이 지적되며 이용자 평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패치와 콘텐츠 보강을 거치며 평가가 점차 개선됐다. 펄어비스는 18일 붉은사막 출시 이후 패치와 업데
2026-08-18 11:47 -
펄어비스, 9년째 K-인디 글로벌 진출 지원... BIC서 'BIGEM' 5기 12작 선정펄어비스(263750)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을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간다. 단순 행사 후원을 넘어 해외 게임쇼 참가와 현지 마케팅, 투자·퍼블리싱 연계까지 지원하며 인디 개발사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통로를 넓히고 있다. 게임문화재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2026' 현장에서 인디게임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 'BIGE
2026-08-15 10:29 -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에 2분기 영업익 676억원... 매출 248%↑펄어비스(263750)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연내 다운로드 콘텐츠(DLC), 내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를 추진하며 장기 흥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11일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당기순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411.
2026-08-11 18:23 -
K게임 글로벌 도전 가로막는 '불법 복제'... 패키지 게임 '크랙' 버젓이 유통국내 게임사가 PC·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불법 복제가 다시 산업 성장의 위협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유통되는 '크랙 버전'이 유입돼 국내 유료 패키지게임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전자신문 취재 결과 일부 국내 웹하드와 해외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주요 국산 PC·콘솔 대작 게임의 불법 복제 파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넥슨 '퍼
2026-08-10 16:00 -
펄어비스, '게임스컴 데브'에서 '붉은사막' 개발 초청 강연펄어비스(263750)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24일(현지 시간) 강연한다. 게임스컴 데브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앞서 개최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다. 최신 게임 개발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모인다. 붉은사막은 출시 3개월이 안 돼서 글로벌 600만 장을 달성했다. 2026년 미국 비디오게
2026-08-10 12:44 -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수상작 발표펄어비스(263750)는 '붉은사막' 글로벌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게임플레이와 스토리텔링, 영상 편집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롱폼 6개, 숏폼 4개 등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프랑스, 스페인, 미국, 중국,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확인했다. '비욘드 디 어비스
2026-08-0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