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하계 다보스 참석차 中 방문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G7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한다. 2박 3일간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경제·보훈 일정도 갖는다.

19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중국 및 세계경제포럼(WEF)측의 초청에 따라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특별 연설을 시행하고, 중국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 등을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방중을 통해 국제사회에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한중 간 고위급 교류의 흐름을 이어감으로써 호혜적 협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