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투표날이 밝았다. 이제 대한민국 미래는 유권자의 손에 결정된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달려가야 한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 관리 부실을 보면, 새로운 출발에 앞서 한숨부터 나온다. 역대 최고
관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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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선거관리 능력이 있나2025-06-03 06:00 -
'새정부 설계' 민간에서 답 찾자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직 사회는 물론 민간에서도 차기 정부 조직개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기업들은 새로운 정부부처가 어떤 모습을 갖출지, 어떤 인물이 회사와 관련된 부처 실·국에 배치될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선 사업의
2025-05-26 13:50 -
한미 관세 협상, 정치권도 도와야한국과 미국이 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관세 협상에 나선다. 2차 기술 협의로 양국은 협의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미국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청구서'를 받는 자리기도 해 관세 협상의 중대 변곡점이다. 관건은 미
2025-05-19 13:34 -
공공 배달앱, 정책보다 앞서야 할 시스템외식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다시 공공 배달앱에 주목했다. 이번엔 규모도 크다. 총 650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 650만명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대형 사업이다. 2만원 이상 3회 주문시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
2025-05-12 14:38 -
여야 좀 없애 보자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이 대한민국 품에 안기게 됐다. 최근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경쟁자였던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 신청과 항소 등을 모두 체코 당국이 기각하면
2025-04-28 14:41 -
담판의 시간담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와중에 한·미 간 무역협상의 척도가 될 첫 테이블이 이번 주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통상당국은 미국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미·일 관세 협상
2025-04-21 11:08 -
농정 데이터 '구조'가 답이다정부가 스마트팜 실증, 인공지능(AI) 작황 예측,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농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농식품 분야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해 과학적 정책 결정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근에는 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도 출범했
2025-04-14 10:36 -
상호관세 난맥 타개책은7일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연출했다. 며칠간 비교적 선방해 온 주식 시장이 상호관세 리스크에 본격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이 처한 상황은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좋지 않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
2025-04-07 14:13 -
K콘텐츠 글로벌 도약, 거버넌스부터 재설계해야“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각 콘텐츠 재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분산된 구조 속에서 예산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더 필요한지,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지 점검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K콘텐츠 위기 진단에 대한 한 미
2025-03-31 14:15 -
미국의 뒷걸음질과 중국의 추격중국이 압도적 재정지원을 앞세워 무탄소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반면 파리협정 재탈퇴를 선언한 미국은 글로벌 기후테크 패권 경쟁에서 뒷걸음치고 있다. 블룸버그NEF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에너지 전환 부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8164억달러를 투자해 2위
2025-03-24 16:00 -
사교육비 증가의 책임정부의 사교육비 대책이 맥을 못추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사교육전담팀을 만들고 9년 만에 종합대책을 내놓는 등 '사교육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연전연패하는 모양새다. 당시 높은 사교육비의 원흉으로는 '킬러문항'이 지목됐다. 최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초고난이도
2025-03-17 16:00 -
힘 빠진 복지부, 힘 얻는 의사“허탈하다. 1년간 모진 비난을 참았는데...” 지난 7일 교육부가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경우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발표한 뒤 보건복지부 내부 분위기다. 지난 1년간 고강도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의대증원을 포함한
2025-03-10 16:00 -
'스타트업 코리아' 뿌리를 단단하게우리나라 최초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가정신' 교과서가 발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이번 교과서 발간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창업 기술을 넘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함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은 바로 청소년들이다. 이들
2025-03-03 16:00 -
제4이통 사다리통신은 대규모 장치 산업이다. 통신사 수가 지나치게 적으면 독과점 폐해가 발생한다. 너무 많으면 중복투자로 인한 비효율을 피하기 어렵다. 2000년대초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는 5개에서 3개로 정리됐다. 세계적으로도 통신사 수는 3~4개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
2025-02-24 13:49 -
딥페이크, 풍자인가 범죄인가윤석열 대통령 탄핵찬성·반대 집회가 과열되면서 대통령과 영부인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딥페이크 영상까지 등장했다. 3분20초 분량의 영상에는 속옷만 입은채 술을 입에 들이붓는 윤 대통령과 반나체의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전용기(공군1호기)에서 내리는 모습 등이 나온다. 대통령
2025-02-1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