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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국 기자

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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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미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생에너지와 SMR을 아우르는 에너지믹스를 모색하고,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원전 전 주기 협력도 확대한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접견하고 차세대 SMR 협력과 AI 시대 글로벌 에너지 해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2026-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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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車 수출 62.4억불 '역대 최대'…민관, 미래차 전환·상생협력에 한뜻

    7월 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 호조에 힘입어 역대 7월 실적 중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액뿐만 아니라 내수 판매와 생산량까지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성장을 달성했다. 1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 증가한 62.4억달러로 집계됐다. 종전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 7월(59억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내수 판매량(13.9만대)과 생산량(35.2만대)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5%, 11.3% 증가했

    2026-08-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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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원전 '팀코리아' 가동…규제협력·SMR 쌍끌이로 글로벌 수출 정조준

    정부가 베트남 등 신규 원전 도입국을 겨냥해 '안전규제 체계 구축'을 돕는 패키지 수출 전력을 본격 가동한다. 한수원과 SK가 가세한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상업화 계약까지 잇달아 성사되면서, 기존 대형 상용원전과 차세대 SMR을 아우르는 전방위 글로벌 수출 전선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

    2026-08-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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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L, 지투파워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서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투파워의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국제기준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관련 국제공인 시험성적서 및 인증서(CB인증서)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와 주요 부품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액에 담가 열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기술이다. 최근 ESS의 저장 용량과 출력이 대형화되면서 과열이나 과전압을 사전에 차단하

    2026-08-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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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창립 62주년 맞아 '조직 AX' 선포… “M.AX 전략 선도”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창립 62주년을 맞아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언했다.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제조 현장의 AI 전환 전략인 'M.AX'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공단 내부의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취지다. 산단공은 13일 대구 본사에서 'AI와 데이터, KICOX의 업무 DNA를 바꾸다'를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중장기 로드맵과 교육 체계를 발표했다. 이날 노사는 공동 실천 선언을 통해 소모적 업무의

    2026-08-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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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선정에 대해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남 입지를 누가 먼저 제안했느냐'는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기업은 부지가 필요했고 필요한 부지에 대해서 정부가 제안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광주를 포함해 다양한 부지를 제안했고, 기업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광주 이외의 후보지가 어디였느냐는

    2026-08-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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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9조…판매량 감소·연료비 상승에 흑자 폭은 하락

    한국전력공사(KEPCO)가 2026년 상반기 4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작년 상반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하지만 전력 판매량 감소와 연료비 상승 등으로 흑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쪼그라들었다. 12일 한전의 2026년 상반기 결산 결과(연결 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46조3173억원, 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2억원(0.3%) 증가했지만, 정작 영업

    2026-08-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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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15조 NATO 방산시장 진입에…산업연, “과도한 기대 경계·중장기 전략 필수”

    한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 조달기본협정 체결 추진을 계기로 연간 15조원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비회원국 한계를 보완할 중장기 시장 진입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12일 발간한 '한국-나토 조달기본협정 체결의 의미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최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를 언급하며, 국산 무기체계의 자체 경쟁력만으로는 나토 동맹 기반의 군수

    2026-08-12 16:49
  • [인사]산업연구원

    ◇보직 및 전보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최민철 △혁신인재정책팀장 민순

    2026-08-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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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도래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 기술 초격차 확보에 나선다. 기후부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한계돌파형 재생에너지 등 3대 청정에너지 원천 기술을 대한민국의 핵심 SEED로 지목하고 중장기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밝혔다.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원인 SMR 분야에서는 20

    2026-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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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산업통상부는 미래 신산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광물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자립화를 위해 10조원 규모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다. 우수한 최종재 제조 역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급망 '허리'를 튼튼하게 강화하는 것이 국가 안보와 산업 생존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의 세부 실행 계획을 내놨다. 전기차 모터, 휴머노이

    2026-08-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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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단공, 'KICEF 2026' 대비 사전 맞춤형 매칭 본격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9월 1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앞두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상담회 사전 매칭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ICEF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단지 대표 수출박람회다. 올해는 미국·프랑스·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15개국 107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특히 식품·뷰티·생활용품

    2026-08-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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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개막…11개국 청소년, 표준개발 실력 겨룬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O와 IEC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제표준 개발 방법을 배우고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중·고등학생 35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본선은 첨단기술 과제에 대한 국제표준(안) 작성 문서평가(1단계)와 발표평가(2단계)로

    2026-08-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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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C, 中 CQC와 양국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중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인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와 한·중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KTC는 중국 상하이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CQC와 시험·인증 및 적합성평가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MOU의 주요 내용은 △표준·법규·적합성평가 제도 및 인증 체계에 관한 기술지원과 정보 교류 △KC·CCC·CB 등 국내외 인증 취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시험실·시험설비·기술 전문성

    2026-08-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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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총리 “2045년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든다”…'이중 병목' 깰 17대 과제 도출

    정부가 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복합 위기를 극복하고 2045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혁신 성과 창출과 사회적 합의가 겉도는 '이중 병목' 상태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17개 핵심 과제를 선별해 연내 최종 확정한다는 구상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국가

    2026-08-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