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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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첨단 소부장 한자리에…합작투자·기술협력 물꼬 튼다국내외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합작투자(JV)와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기업 간 밀도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발굴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소부장 기업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소부장 국제투자 컨퍼런스'를
2026-09-17 15:32 -
KTC, 키르기스스탄과 할랄인증 맞손…K-뷰티 중앙아 진출길 연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키르기스스탄과 할랄인증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KTC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 산하 할랄산업개발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발급한 할랄인증서를 상호 인정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인증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와 역량
2026-09-17 14:16 -
대구 엑스코 달군 '제조 AI'…산단공 '산단 M.AX 혁신' 청사진 제시제조 현장으로 뛰어든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제와 미래를 확인하기 위해 500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대구로 집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산업단지 M.AX 혁신 서밋'에서는 제조 AI 전환을 위한 기술·정책·투자 전반의 대전환 청사진이 제시됐다.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핵심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서밋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총 12
2026-09-17 14:10 -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비즈니스 파트너십…1400만불 수출계약'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울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총 1400만달러(약 186억원) 규모의 현장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수출 판로 개척뿐 아니라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인프라 수주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2026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선 카자
2026-09-17 13:57 -
무보, 연내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개설…수출 중기 '바이어' 정보 갈증 푼다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자체 보유한 480만건의 방대한 해외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방하는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을 연내 개설한다. 금융위원회의 본허가 승인을 거쳐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 해외 바이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수출 계약이나 신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수출 중소기업들의 정보 갈증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무보는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수출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표준협회와 '
2026-09-17 13:50 -
6·7월 반짝 호조는 착시? …8월 車산업 '트리플 감소'에 누적 실적 뒷걸음지난 6월과 7월 일제히 반등했던 자동차 산업 지표가 한 달 만에 수출, 내수, 생산 모두 큰 폭으로 꺾이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올해 누적 실적마저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주저앉았다. 1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8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8% 급감한 3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량과 생산량 역시 각각 11만대, 20만6000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20.8%, 35.8%씩 줄
2026-09-17 13:40 -
젠지 핫템 '말랑이', 中제품 등 유해물질 검출… 2개 리콜·7개 판매차단최근 10~20대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 '스퀴시' 등 촉감 완구에서 피부 화상이나 생식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무더기로 검출됐다. 정부는 중국에서 수입된 부적합 어린이용 제품에 대해 즉각 리콜 명령을 내리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유통을 차단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촉감 완구 76개(어린이 제품 37개, 성인용 제품 39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6-09-16 15:05 -
정부, 대미 투자 국회 보고 연기…“추가 조율 필요”정부가 17일로 예정됐던 대미 투자 국회 보고를 연기했다.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미국과 합의를 마무리하겠다는 정부 계획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방안에 대한 비공개 보고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요청했다. 각 상임위가 이를 받아들여 17일 보고 일정은 연기됐다. 정부는 이날 국회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비롯해 구체적인 투자 방법,
2026-09-16 15:02 -
韓총리 “메가프로젝트, 전력 적기공급이 열쇠”한성숙 국무총리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로 전력의 적기 공급과 송전망 조기 구축을 꼽으며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정부는 송전망 적기 구축의 가장 큰 걸림돌인 '주민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선로를 통합해 신규 송전철탑을 40% 감축하고 도심 지중화를 확대키로 했다. 또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주는 '햇빛 소득 마을'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해 주민 수용성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한 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
2026-09-15 13:27 -
무보, 하반기 자원확보·아시아 인프라 뚫는다… 해외수주 금융 문턱 '성큼'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올 하반기 자원 확보 사업과 아시아 인프라 시장을 중심으로 사전 금융(선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다자개발은행(MDB) 등 국제기구와의 재보험 협력을 다져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든든한 '금융 교두보'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무보는 수출기업, 금융기관, 국제기구 관계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광화문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지원 방향과 중장기 금융 제도개선 성과를 공
2026-09-15 13:07 -
가스공사, 18개 중기와 방콕 '가스텍 2026' 출격… 해외 판로 개척한국가스공사(KOGAS)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 가스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스텍은 천연가스를 비롯해 수소, 저탄소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1000개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가스공사는
2026-09-15 13:00 -
KTL,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선정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15일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공공연구기관과 대학의 지식재산 경영활동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기관에는 지식재산권 창출과 유지에 필요한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TL은 그동안 지식재산 관련 조직과 규정을 정비하고 보유 특허를 등급화하는 등 체계적인 지식재산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202
2026-09-15 12:57 -
정부, AI 가스안전 혁신·합리적 규제 '속도'정부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가스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규제 혁신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열고 이 같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안전관리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해 가스사고가 65건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수칙을 지켜온 가스산업인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2026-09-15 12:52 -
“반도체·자동차·선박 캐릭터 이름 지어주세요”…산업부, '수출프렌즈' 대국민 공모산업통상부가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수출 품목을 형상화한 공식 캐릭터 '수출프렌즈' 이름을 국민 공모로 정한다. 연말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수출 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수출프렌즈'는 우리나라 수출을 굳건히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뷰티, 선박 등 5개 핵심 품목을 귀여운 이미지로 만든 캐릭터 그룹이
2026-09-15 12:40 -
韓-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 핵심광물·M.AX 공급망 협력 강화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이 핵심광물과 산업 인프라,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을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맞서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2026-09-1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