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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연 70만톤 LNG 장기도입 체결한국가스공사는 2028년부터 10년간 연간 70만톤 LNG를 추가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1일 서울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BP(브리티시 페트롤리엄)과 장기 LNG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에 따라 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 체결한 미국산 LNG 연 330만톤 계약에 이어, 연 70만톤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급 구조를 다변화하고 에너지 도입 안정성을
2026-05-22 16:37 -
가스안전공사, 공공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33회 방재의 날'에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으로 유일하게 단체부문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년간 가스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첨단기술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주변 가스시설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 공로
2026-05-22 16:32 -
KTL, AI·센서 기반 '실내공기질' 혁신 띄운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센서 기술을 결합한 실내공기질 관리 혁신을 위해 산업계와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KTL은 22일 '2026 실내환경관리센터 실내공기질분야 산업계 지원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측정을 넘어 AI 자율제어와 데이터 기반 환기설비 제어 등 급변하는 실내환경 첨단 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국대와 AIRL
2026-05-22 16:28 -
산기원, 동남권 조선해양 3대 도약 전략 시동… 북극항로·MASGA 정조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동남권 조선해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북극항로 선점, 미 해군 정비 사업 진출, 인공지능(AI) 전환 등 3대 도약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산기원은 21일 부산대에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 조선기자재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국 권역별 산업 현장을 찾아 정책을 발굴하는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현장 고충 타개를
2026-05-22 16:24 -
6차 석유 최고가도 동결…최고가 주기는 2주→4주로 변경정부가 물가와 민생 안정을 고려해 제6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3차 최고가부터 세 번 연속 동결이다. 또 시장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최고가격 고시 주기도 기존 2주에서 4주로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 달간 석유 최고가격이 동결된다. 산업통상부는 22일 0시부터 적용될 제6차 석유 최고가격을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3~5차 최고가격과 같은 금액이
2026-05-21 19:00 -
무역위, 유럽산 PSR에 '덤핑방지관세'…中 봉강도 조사 착수유럽산 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PSR)가 덤핑 수출로 국내 산업에 피해를 줬다는 정부 판정이 나왔다. 해당 제품들에 최고 30%가 넘는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건의됐다. 중국산 봉강에 대한 새로운 덤핑 조사도 착수됐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21일 제473차 본회의를 열고 유럽 4개국(독일·프랑스·노르웨이·스웨덴)산 PSR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와 중국산 봉강 덤핑 조사 개시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유럽 4개국산 PSR의 우
2026-05-21 17:00 -
무보-중진공,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사각 해소한국무역보험공사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 중소기업의 온라인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소비재 수출 확대와 온라인 거래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글로벌 쇼핑플랫폼 단체보험' 지원사업을 공동 운영, 플랫폼 이용 수출기업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마존·쇼피·이베이재팬 등 6개 플랫폼을 이용 중인 450여개사는 플랫폼이 파산해
2026-05-21 13:39 -
코트라,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 참가…K-수소 유럽 진출 가속K-수소 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며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인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코트라는 2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수소 서밋 및 전시회(2026 WHS)'에 한국수소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함께 K-수소기업 9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관을 공동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WHS는 77개국 1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글로벌 핵심 수소 행사다. 한국관에는 현대자동차,
2026-05-21 13:34 -
KTC,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R&D 4건 수주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2026년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중 맞춤형 규제과학 기술개발 분야 4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TC는 해당 과제 수행을 통해 의료기기 전주기 기술ㆍ규제 지원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는 △라포르(Rapport) 확보 기반 기술지원 체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평가기술개발 △디지털 의료기기 SW 신뢰성 및
2026-05-21 13:29 -
무협, 'EU 新통상 파트너십 포럼' 개최… 공급망 규제 해법 모색유럽연합(EU)이 공급망 실사지침(CSDDD)과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신통상 규제를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 방안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비영리 민간 싱크탱크인 KEY(Korea Europe & You)와 공동으로 '2026 EU 신통상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 주한EU대표부를 비롯해 주요 수출기업 및 관련 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
2026-05-21 13:21 -
韓-EU, 전략산업 공급망 정책 공조… “핵심광물·배터리 빗장 푼다”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이 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정책 공조에 나섰다. 특히 핵심광물과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에서 EU 집행위원회 성장총국(DG GROW)과 '제2차 한-EU 공급망산업정책대화'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과 커스틴 요르나 EU 성장총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2차 대화는 자국 중심주의를 대비하기 위한 '공급망 안정화 정책
2026-05-21 11:00 -
반세기 만에 빗장 풀린 자유무역지역…기업, 공장 부지 소유 길 열렸다자유무역지역 내 국·공유지의 기업 분양(매각)이 허용된다. 반세기 동안 '임대' 방식으로만 묶여 있던 규제가 풀린 셈이다. 토지 소유권이 없어 담보 부족 등으로 신규 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입주 기업의 오랜 숙원도 해소될 전망이다. 제조업 중심이던 입주 자격도 정보처리 등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확대, 자유무역지역가 첨단 디지털 수출 거점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2026-05-20 18:53 -
사용후 배터리도 '국가 전략자원'…순환 생태계 법적 토대 마련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대로 쏟아져 나올 사용후 배터리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국가 전략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유럽연합(EU) 배터리법 등 글로벌 친환경 통상 규제에 대응하는 체계가 마련, 우리 기업의 사업 환경도 안정화됐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용후 배터리의 관리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제정안의 핵심은 촘촘한 안전 관리와 데이터
2026-05-20 18:53 -
산단공, 극한호우 대비 안전훈련에 무인 로봇 투입한국산업단지공단이 극심한 풍수해와 극한호우로부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무인 로봇까지 투입하는 대규모 실전 재난 대응 훈련을 벌였다. 산단공은 20일 인천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동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남동국가산단은 최근 재해취약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훈련은 인천 남동구청, 공단소방서, 논현경찰서 등 9개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근로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과 극한호우로 인한
2026-05-2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