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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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감사 강화한 가스안전공사, 준정부기관 최고등급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동의 적정성, 사후관리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스안전공사는 Ⅰ군(21개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A
2026-05-20 15:26 -
K-푸드, 미쉐린 정식 메뉴 채택…고급화 시동세계 미식의 심장부인 홍콩 미쉐린 테이블에 K-푸드가 정식 메뉴로 오른다. 코트라는 20일부터 이틀간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 'Mora'에서 '서울푸드 인 홍콩'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계기로, △수출 경험이 없던 내수 식품기업의 미쉐린 정식 메뉴 채택 △5건 현장 수출계약 100여건 수출상담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식자재, 전통주 등의 수출 거점이기도 한 홍콩은 한우의 최대 수출 시장이자 전통주 4위 수출 시장이기도 하다.
2026-05-20 15:00 -
베트남 수출 확대, M.AX·소비재가 뚫는다우리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과 프리미엄 소비재가 베트남 시장 진출의 첨병으로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M.AX 중심의 혁신기업 11개사, 소비재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 54개사와 함께 'M.AX 이노베이션 데이 및 K-소비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작년 기준 양국 간 교역액은 945억달러 규모로, 정상 간 교차 방문 이후 경제 협력 범위가 단순 제조·가공을 넘어 첨단 디지털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를
2026-05-20 15:00 -
정부, 지선 앞두고 테러경보 '주의' 격상정부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세 현장과 후보자에 대한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 하기 위해 국가 테러경보를 격상한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21일 0시부터 선거 일정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4일 낮 12시까지 전국의 테러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선거 유세 현장의 테러 위협 가능성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국민의 안전한 투표권 행
2026-05-20 13:41 -
정부, 6·3 지선 앞두고 '3대 선거범죄' 엄단…AI 딥페이크도 철퇴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정부가 가짜뉴스, 금품 수수, 공직자 선거 개입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선포했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신종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최초 제작자부터 유포자까지 최대 형량으로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선거질서 확립 방안을 발표했다. 선거는 지난주까지 총 4227명의 지방선
2026-05-20 11:18 -
車 수출·생산 '급제동'…친환경차 버텼지만 현대차 '트리플 부진'에 '털썩'4월 우리 자동차 수출과 생산이 동시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2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대수 기준으로도 24만5000대를
2026-05-20 11:00 -
車 수출·생산 '급제동'…친환경차, 홀로 버텼다4월 우리 자동차 수출과 생산이 동시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주춤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필두로 한 친환경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성장세를 지속했다. 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2026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대수 기준으로도 24만5000대를
2026-05-20 11:00 -
반도체·조선 제조 '효율 30%↑'…산업부, M.AX 성과 전국 확산 고삐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정책으로 반도체와 조선 등 우리 주력 산업현장에서 '오류·시간 30% 감축'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부는 이러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1조10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은 20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제조·경제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개최하고 이러한 성과 등을 발표했다. 포럼은 그간 축적된 제조 AI 도입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산업계 전반으
2026-05-20 11:00 -
韓美 '핵잠' 실무그룹 가동 …군 당국 '소요제기' 착수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지원 및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가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미국 정부 대표단이 실무 논의를 위해 방한하며, 우리 군 당국도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을 위한 첫 공식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는 19일(현지시간)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의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후커 차관이 수주 내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 부처의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안보
2026-05-20 08:22 -
K-바이오, 中 실버시장 겨냥…'메디컬 코리아' 개최K-바이오가 보안성과 기술력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중국 실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트라는 주중대한민국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18일부터 사흘간 베이징에서 '메디컬 코리아 인 차이나'를 개최 중이다. 2025년 11월 한·중 정부 부처 간 '실버경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비즈니스 차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실버 산업 분야 협력 행사다. 중국은 60세 이상 인구가 3억2000만명을 넘기며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주요국
2026-05-19 16:01 -
KTC, 페루 전기차 충전 시장 뚫었다… 남미 표준 선점 착수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페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 진출해 한국형 충전 모델의 남미 표준화를 주도한다. KTC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모한 '페루 전기차 충전소 시범운영 및 정책 컨설팅'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약 11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KTC가 총괄을 맡고 현대쏠라텍이 참여해 페루 현지에 최적화된 '태양광-ESS-전기차 충전기' 통합 시스템 실증과 정
2026-05-19 15:55 -
삼성 총파업 초읽기에 국힘 '노봉법 때문'…김정관 '답변 유보'국민의힘이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와 사측이 협상 중인 현안이라며 답변을 유보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삼성전자 경영진에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관련 현안을 약식 보고했다. 그는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 “분명 노동자들이 원하는 몫이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파업이
2026-05-19 14:34 -
세상에 없던 '기술', 연구실 넘어 시장으로 나간다성공하면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지만 실패 위험이 커 민간이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고위험·고난도 '알키미스트(연금술사)' 연구개발(R&D) 성과들이 산업화 단계로 진입할 기회를 얻었다. 정부가 혁신 기술들이 실제 시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투자 유치와 기술 이전 등 후속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하면서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서울대, 포항공대 등 혁신도전형 R&D를 수행 중인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한
2026-05-19 13:34 -
오픈AI·팔란티어·엔비디아·앤트로픽·구글 등 'AI 올스타' 韓 집결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이 오는 6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결한다. 오픈AI(OpenAI)·팔란티어, 구글·앤트로픽(Anthropic)·엔비디아(NVIDIA)·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스타트업
2026-05-19 13:27 -
韓, 저탄소 산업공급망 구축…4대그룹 '리딩한다'정부가 저탄소 산업공급망을 구축한다.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그린전환(GX)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이 '앵커(Anchor)'로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2026년도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은 제품 생산 과정을 넘어 가치사슬(Value Chain) 전체의 탄소 배출량을
2026-05-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