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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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승진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경제안보 통상연구실 김수동 △경제전망 통계연구단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 박문수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글로벌산업협력연구실 임소영 ◇연구위원 승진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경제안보 통상연구실 통상정책분석팀 김현석 △글로벌경쟁전략연구단 경제안보 통상연구실 박병열 △경제전망 통계연구단 산업경제데이터분석실 이소라 △한아세안정책협력센터 자카르타연락사무소 이용호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성장연구실 정윤선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2026-09-08 13:59 -
정부, AI 전문 공무원 2만명 육성…6000명 동시 접속 AI 실험실도 구축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전문 행정인력 2만명을 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대 6000명이 접속 가능한 'AI 정무 실험실'을 구축한다. 정부는 8일 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AI를 활용한 공공부문 행정 혁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장형 정부 혁신' 방안 보고에서 오는 2030년까지 공공 부문 'AI 챔피언' 2만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형 정부
2026-09-08 13:26 -
30조원 투입해 美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대미투자 1호' 국회 보고정부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국회에 보고했다. 투자 규모는 223억달러(약 29조9200억원)로, 설비용량 총 6.3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시설을 건설해 인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전력을 공급하는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7일 여권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른 국회 소관 상임위 사전 보고 절차의 일환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보
2026-09-07 19:00 -
獨 프랑크푸르트 홀린 K컬처…2만유로 현장 판매독일의 경제 중심지 프랑크푸르트에서 K-뷰티와 푸드, 팝 굿즈를 아우르는 대규모 K컬처 축제가 열렸다. 이틀간 1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려 2만유로 상당의 현장 판매 성과도 거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크푸르트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2026 K-컬처, 관광 축제'를 개최했다. 유럽 전역에 3000개 매장을 둔 대형 유통망 테디(TEDi) 등 바이어 13개사가 참여한 '강원도
2026-09-07 13:24 -
K-조선기자재, 獨 최대 전시회서 친환경·AX로 유럽 시장 정조준K-조선기자재 기업들이 친환경·인공지능(AX)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7일 정부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6 조선해양전시회(SMM)'에 한국관을 운영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SMM은 유럽 최대 규모의 조선·기자재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0개국 2200개 기업이 참가해 탈탄소·에너지 효율·AI 등 미래 선박 핵심기술을 다뤘다.
2026-09-07 13:16 -
속도내는 5극3특…정부, 7대 지원 패키지 공개정부가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전략의 7개 정책지원 패키지를 공개했다.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인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청사진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충북 오송 오스코(OSCO)에서 13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식을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비전을
2026-09-07 13:07 -
K-프랜차이즈, 中 내륙 1118조 외식시장 공략K-프랜차이즈가 외식 소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중부 내륙 거점 도시 공략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피자, 김밥, 감자탕, 바비큐 등 국내 유망 프랜차이즈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6 중국(정저우-창사) 프랜차이즈 로드쇼'를 개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2025년 중국 외식 시장은 약 1118조원(5조8000억위안) 규모로, 전체 소매판매의 11.5%를 차지하는 핵심
2026-09-06 12:49 -
산업부, 메가프로젝트·M.AX 이끌 '실전인재' 50명 외부 수혈산업통상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대미투자 프로젝트 등을 현장에서 전담할 실전 인재 최대 50명을 외부에서 확보한다. 산업과 통상, 경제안보 전선이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부처 내 실무 인력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6일 산업부에 따르면 기존 정기 공채와 별도로 민간 전문가 채용, 5급 공모직 선발, 타 부처 전입 등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보강한다. 전문성을 갖춘 민간 실무인력 영입을 대폭
2026-09-06 11:53 -
248일 만에 작년 수출 넘었지만… 짙어지는 'K자 양극화' 그늘올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던 작년 연간 수출 실적을 단 248일 만에 넘어섰다. 폭발적인 반도체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정부가 연초 목표로 세웠던 연간 수출 1조달러와 '수출 4강'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하지만 소비와 고용 등 국민체감 경기로는 연계되지 않으면서, 'K자형 양극화 성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6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현재, 누적 수출액은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종
2026-09-06 11:13 -
가스公, 美 석유협회와 기술협력 MOU 체결한국가스공사가 미국석유협회(API)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에 나섰다. 국내 수소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API와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Anchal Liddar) API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API는 미국 석유·천연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에너지 시설의 설계·제작·안전
2026-09-04 15:14 -
美 첨단기업 4곳, 韓에 20억달러 푼다…3대 메가프로젝트도 '탄력'미국 첨단기업 4개사가 반도체 소재·장비 및 청정에너지 분야에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 대한(對韓) 투자를 결정했다. 한미 양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연계 강화는 물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이 같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6-09-04 06:52 -
표준협회, 농어촌공사에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한국농어촌공사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를 경영시스템에 연계한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한국표준협회는 한국농어촌공사에 'ISO/UNDP FDIS 53001(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ISO/UNDP FDIS 53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개발한 국제표준이다. 조직의 경영시스템을 UN SDGs와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이행·관리하기 위한
2026-09-03 15:05 -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전력 이어 에너지·항만 '메가 공기업' 탄생정부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과감히 솎아내고, 쪼개진 역량을 하나로 뭉쳐 '체급'을 키우는 대전환에 돌입했다. 과거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합쳐 거대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출범시켰듯, 전력과 에너지, 항만 분야에서도 파편화된 기관을 하나로 묶은 '메가 공기업'이 속속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DIET 2026'에는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곳을 정비하는 기능개혁 세부 로드맵이
2026-09-03 14:32 -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법무·성평등부도 세종 이전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통폐합한다. 다수 기관이 중복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수도권에 남은 350여개 공공기관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방으로 이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수도권은 인구와 자본이 지나치게 집중돼 포화상태인 반면 지방은 소멸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2026-09-03 14:03 -
산단공, 산단 중대재해 근절 위한 안전 캠페인 나서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예방조치 안내 캠페인에 나섰다. 산단공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안전 사업 홍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산업 전시회다. 이번 캠페인은 제조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유발 비중이 높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예방조치 안내 위주로
2026-09-03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