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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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기술보증기금, 감사업무 고도화 '맞손'한국광해광업공단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감사업무 고도화와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광해공단과 기보는 31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원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감사 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및 교차 감사를 실시한다. 내부통제 운영과 데이터 기반 감사 등 전문성 구축에 협력하고, 인공지능(
2026-08-02 12:54 -
韓美, 원전 협력도 '속도전'…여한구, NLIC 후보지 집중공략정부가 미국 에너지부의 '원자력 전주기 혁신 캠퍼스(NLIC)' 후보지로 선정된 주요 주(州) 정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한미 원전 협력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2026년도 전미주지사협회(NGA) 하계회의'에 참석해 미국 11개 주 주지사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특히 여 본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한미 원전 협력을 최
2026-08-02 12:46 -
韓美, AI·양자기술 '국제표준' 주도권 잡는다정부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주요 표준 기관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표준화 주도권 선점에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핵심 기술의 표준화 공조 체계를 구체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에서 미국표준협회(ANSI)와 공동으로 '2026 제6차 한·미 표준협력포럼'을 열고 첨단기술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둘러싼 구체적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미국 국립
2026-08-02 12:36 -
애플 몽니에도 끄떡없는 K반도체… 7월 수출 989억불 '훨훨'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탑재 가능성에도 우리 반도체 수출 질주는 거침이 없었다. 2개월 연속 40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리며, '슈퍼갑' 애플의 흔들기에도 굳건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반도체의 압도적인 호조에 힘입어 7월 전체 수출 역시 역대 2위인 989억달러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6-08-02 12:23 -
코트라, 청년 눈높이로 서비스 혁신… 경영진 가르치는 '역멘토링' 도입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청년의 감각을 활용해 수출·투자 및 취업 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다. 청년 인재 양성을 넘어 경영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직접 반영하는 양방향 소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코트라는 사원급 청년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역멘토링' 제도를 최초로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직원이 강경성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에게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트렌드, 신세대 소통 방식을 직접 전수하며 수평적 조직
2026-08-02 11:59 -
산업부, 전기차·친환경 선박 등 4개사 사업재편 승인…754억 투자산업통상부가 삼성정밀·Mt.H콘트롤밸브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을 추진한다.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산업부는 제53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정밀·Mt.H콘트롤밸브·퍼시픽엑스코리아·지퓨텍 등 4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31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754억원을 투자하고 99명을 신규 고용해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전기차와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이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삼성정밀은 전기차
2026-07-31 06:00 -
남부발전,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한국남부발전이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 위한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경남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관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 대비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것에 따른 예방 조치다. 남부발전은 약 990만원을 투입해 금성면·금남면·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90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2026-07-30 17:47 -
무보, 'AI·데이터 서포터즈' 배출…공공데이터 확산 주도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30일 서울 종로에서 'AI·데이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약 3개월간 영상과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가치를 쉽고 재밌게 전달했다. 무보는 작년 9월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그 일환이다. 유승희 무보 AI·디지털사업본부장은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에 힘입어 공공데이터 이용이 크게 활성화되
2026-07-30 17:45 -
충청권 반도체 392조 투자 속도전…韓총리 “인재 육성 등 범부처 총력 지원”정부가 충청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삼성·SK 등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용수·전력 공급과 세제 혜택 확대와 기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기업 간담회'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이제 국가적 과제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어느 한 지역이나 특정 기업의 역량만으로 되
2026-07-30 17:00 -
중대형 풍력터빈 RNA KS 인증 도입…기업 부담 줄인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중대형 풍력터빈 RNA KS 인증을 도입한다. RNA에 대한 중복 인증을 없애 기업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30일 국표원에 따르면 RNA는 중대형 풍력터빈의 핵심 구성품이다. 로터(블레이드+허브)·나셀 등으로 구성돼 발전 성능과 안전성을 책임진다. 현행 KS 인증 하에서는 같은 RNA를 사용하더라도 타워 높이나 사양이 변경되면 풍력터빈 전체에 대한 심사·평가가 진행된다. 이러한 재인증 절차는 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졌다
2026-07-30 16:32 -
여한구, 일주일 만에 美 다시 찾는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미국으로 다시 출국했다.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지 일주일만이다. 미국 각 주지사를 만나 쿠팡 사태와 강제노동·과잉생산 등의 양국 간 통상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리는 전미주지사협의회(NGA) 하계 회의에 참석, 주지사들을 면담하고 대미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미
2026-07-30 15:15 -
산업부,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산업통상부가 산학협력 혁신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산업부는 서울 엘타워에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산학협력 활성화 간담회 및 'IGC 네비게이터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GC 입주 5개 외국대학 산학협력단·IGC 운영재단·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산학연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IGC는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조성한 국내 최초의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다. 현재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뉴욕주립대 패션기
2026-07-30 13:11 -
KPC, 전국 i-TOP 경진대회 10월 개최…“AI·SW 등 ICT 역량 키운다”한국생산성본부(KPC)가 전자신문, 한국정보처리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0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를 10월 3일 전국 30개 고사장에서 개최한다. 전 국민의 ICT 역량을 키우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TOP 경진대회에서는 AI·SW를 포함해 다양한 ICT 역량을 선보인다. 평가 종목은 △정보기술 △그래픽기술 △그래픽기술 일러스트 △기업정보관리 △서비스경영 △SW
2026-07-30 09:39 -
코트라, K-조선 수출 성과 기자재로 확산 지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K-조선기자재 해외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28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선업 수출 호조 기세를 발판삼아 조선기자재 수출에도 훈풍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조선 분야 수출은 지난해 320억 달러 돌파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8% 이상 증가했다. 아세안 시장은 국내
2026-07-29 11:01 -
韓美, 대미투자 1호로 가스복합화력발전 낙점…美 AIDC 전력 수요 대응우리나라가 대미(對美)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현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센터(DC)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내에서도 추가 전력 인프라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측과 최종 조율만 남은 상태로 알려졌다. 28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최근 가스복합화력발전을 첫 번째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낙점하고 막바지 실무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애초 추진하던 다른
2026-07-28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