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국회 출입 기자입니다. 국회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은 물론, 순기능과 효과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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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6대 첨단산업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지방 생산 시 혜택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공급망 확충을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최초로 신설한다. 비수도권에서 생산할 경우 더 높은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해 지방주도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이 같은 내용의 세제 지원책이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지만 국내 생산 기반이 취약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
2026-08-07 13:04 -
KTC 기계ISC, 직업계고 교원 대상 피지컬 AI 기반 융합 역량 강화 나서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경남 창원시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 직업계고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도 피지컬 AI 기반 융합 역량 강화 연수'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발맞춰 △피지컬 AI 아키텍처 이해 △개발 환경 구축 및 리눅스 △파이썬 하드웨어 제어 △데이터 수집 인터페이스 △정밀 모션 제어 및 모터 제어 실습 △생성형 AI 코딩
2026-08-06 17:34 -
김정관, “성과급, 주총 승인 거치도록 상법 개정”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업계 등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지급 시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주인인 주주와 투자자를 배제한 채 경영진과 노조가 막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로는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기업이 거둔 이익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
2026-08-06 14:07 -
KIAT-청년재단, '일자리 밖 청년' 발굴해 교육·취업 돕는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사각지대에 놓인 '일자리 밖 청년'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KIAT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청년재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AT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 교육과 청년재단의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교육·고용 지원체계와 연결고리가 약해 방치되기 쉬운 청년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2026-08-06 12:22 -
산업부, 한화오션·에코프로비엠 등 5개사 '슈퍼 을(乙)' 선정정부가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할 '슈퍼 을(乙)' 기업으로 한화오션, 에코프로비엠, 선익시스템 등 5개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차세대 유리 패키지 기판 등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자립화를 위한 협력모델 5건도 승인하고 9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제16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위원회'를 주재하고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3기 슈퍼을
2026-08-06 12:17 -
[하반기 업무보고]산업부, 1600조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해 공급망 사수정부가 1600조원 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앞당기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가속해 국가 잠재성장률을 대폭 끌어올린다. '산업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 등 자원 공급망 위기를 원천 차단하고, 300개 규제를 일괄 해소하는 '메가특구법'도 제정해 지방주도 성장의 토대를 닦는다. 산업통상부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반도체 인허가 '동시
2026-08-04 18:00 -
KTC·日 SHA, 수면헬스케어 국제표준화 추진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SHA)와 함께 수면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표준화에 나섰다. KTC는 충남 아산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SHA 관계자들과 가이드라인 개발 및 표준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토모히사 이치바 이사 등 SHA 방문단은 센터 내 수면실증 시설과 수면다원검사(PSG) 장비 등 수면환경 평가 인프라를 둘러봤다. 양 기관은 △수면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한·일 공동
2026-08-04 13:06 -
산단공, '지방투자 러닝메이트' 가동…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4일 기업의 지방투자 전 과정을 돕는 '지방투자 러닝메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업통상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고시' 개정으로 지원 문턱이 대폭 낮아진 데 발맞춰, 기업의 제도 활용을 돕기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이나 신·증설 투자 시 국가와 지자체가 투자금 일부를 보조하는 제도다. 지난달 20일 시행된 개정 고시에 따라 업력 1년 미만의 신설 자회사나 합작법
2026-08-04 12:55 -
KTC 기계ISC, '중장비 교원 직무연수' 성료…산업계와 교육현장 잇는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의 건설기계 분야 직업계고 교원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TC 기계ISC는 경북 구미대학교 스마트건설기계학부 및 충북 음성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진행한 '2026 중장비 교원 직무연수'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 실습·투어 △엔지니어 및 산업전문가 질의응답 △굴착기·지
2026-08-03 13:34 -
호르무즈 재봉쇄에 나프타값 ↑… 코트라, 비상 체제 재전환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핵심 품목의 수급 위기가 심화하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현지 무역관과 기업 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면 대응에 나섰다. 코트라는 3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4차 포스트 중동 TF 회의'를 열고 나프타 수급 등 핵심 공급망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코트라는 지난 6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직후 전후 복구 지원으로 대응 방향을 전환했으나,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2026-08-03 13:00 -
KTL, 녹색인증 신규 평가기관 지정…친환경 기업 사업화 돕는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녹색인증 신규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KTL은 전담조직을 신설해 녹색인증 평가 업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근거해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의 친환경적 가치를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TL은 환경분야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녹색 신기술분야의 최신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기준을 마련, 국내 우수 녹색기술 및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
2026-08-03 11:17 -
정청래, 與대표 경선 부울경 1위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앞선 충청권 경선에서 승리한 김민석 후보의 연승을 저지했다. 민주당은 순회경선 이틀째인 2일 울산과 부산, 경남 창원에서 합동연설회를 한 뒤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각 후보 득표수를 집계한 결과 정 후보는 부울경에서 46.65% 득표율로 김 후보(43.85%)를 2.8%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
2026-08-02 19:49 -
美, 이란 공습 취소…韓, 석유·가스 수급 '긴급 점검'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위기감으로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자 정부가 석유와 가스,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 자원의 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 태세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화상으로 '중동 전쟁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동행 중이다. 회의는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차질을 빚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가
2026-08-02 17:00 -
양산 닷새째 40도 돌파…韓총리, 폭염·가뭄 대응 긴급지시경남 양산의 기온이 닷새 연속 40도를 돌파하는 등 전국적으로 사상 초유의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자, 정부가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마저 우려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비상 대응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에는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명하고, 보건복지부에는 독거노인과
2026-08-0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