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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결정…野 “상업적 합리성 우려”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결정했다. 야당은 아직 개발 단계인 사업의 수익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상업적 합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미투자 사업 가운데 추진을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보고했다. 대미 투자 1호 사업은 텍사스
2026-09-22 13:09 -
대미투자 협상 막판 진통…22일 국회 보고 앞두고 한미 이견
한미 대미투자 협상이 원전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의 투자 조건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는 22일 국회 보고를 추진하고 있지만, 한국의 지분 확보와 사업성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20% 안팎 확보를 요구했으나 미국 측은 지분율 상한을 7%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체코 원전 수주
2026-09-21 18:19 -
국힘, 플랫폼 노동자 위한 공제회 설립 추진…“든든한 울타리 만들겠다”국민의힘이 플랫폼 노동자의 생계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플랫폼 공제회 설립을 추진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서울 마포구 휴(休)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구축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플랫폼 종사자와 그 가족들을 국가가 보호하고 돕는 플랫폼 공제회 설립을 당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자 흩어져 일하면서 어려움을 혼자 감당해 오신 여러분께서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2026-09-21 14:24 -
김성원 “대미투자 협상, 들여다볼수록 걱정…국회 동의 없이 밀어붙여선 안 돼””국민의힘 소속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1일 대미투자 협상과 관련해 “들여다볼수록 걱정”이라며 국회 동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을 다시 만나 대미투자 협상 상황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기술로 만든 원전은 미국 진출조차 막혔고, 발전소 사업은 조건만 나빠지고 있다”며 “심지어 이익은 미국이 대부분 가져가고 손실은 우리가 떠안는 구조로 바
2026-09-21 14:04 -
개혁신당, 사무총장에 전성균…비대위원에 임주영·하헌휘개혁신당이 21일 신임 사무총장에 전성균 전 사무부총장을, 비상대책위원에 임주영·하헌휘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화성시의원 출신인 전 사무총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화성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임 비대위원과 하 비대위원은 각각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와 세종시장 후보로 나섰다. 개혁신당은 이날 인선 배경에 대해 “당의 위기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외면해 온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2026-09-21 11:10 -
국힘, 김승원 이어 강신철로 공세 확대…“청와대 인사라인 책임져야”국민의힘은 21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청와대 인사검증 실패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 추궁과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여부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한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도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김 후보자를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평가했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실상은 온갖 범죄를 다
2026-09-21 11:02 -
추석 민심 잡기 나선 여야…與 '민생 성과' 野 '인사·부동산 공세'여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밥상머리 민심' 선점 경쟁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김승원 전 장관 후보자의 낙마 이후 민생 성과 부각에 주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인사 검증 부실과 부동산 정책 실패를 고리로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계기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사퇴에 따른 인사 책임론을
2026-09-20 10:15 -
李대통령, 부동산 개혁 의지…“반대자 힘 세지만 해야 할 일 할 것”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농지 전수 조사를 둘러싼 보수 야권의 비판에 부동산 투기를 가려내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반박했다. 농사를 짓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제재하는 것은 아니라며, 개혁에 대한 반대에도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사안으로 엄청나게 저에게 욕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개혁 반대자들의 힘이 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리 아버지가 농사를 짓다가 힘
2026-09-18 13:10 -
李대통령 “레버리지ETF 부족함 있었던 것은 맞아”…“정책실장 인물 고심 중”李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정책적 부족함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레버리지 ETF 질문에 대해 “주가가 상승을 할지 투자를 통해 이익을 볼 지 손해를 볼지는 귀신도 모른다. 하지만,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레버리지 ETF가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2026-09-18 13:07 -
李대통령 “경제 타격 우려에 홍해 진입 검토 지시…전쟁 불개입 원칙 고수”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 원유 수송선의 홍해 진입 검토를 지시했다며 이에 대한 비판은 본인이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쟁 불관여·불개입 원칙은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파병을 묻는 질문에 “위험성이 있는 건 사실인데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다”며 “낮은 단계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원유 수송을
2026-09-18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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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저의 부족 때문…국민 존중 부족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해 “저의 부족 때문”이라며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 원인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는 면도 많았고, 특정한 계기에 특정한 현안들 때문일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을 다 합쳐서 저의 부족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
2026-09-18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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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2026-09-1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