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서 금융과 IT를 함께 취재합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李 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 전체를 韓 실리콘밸리로 바꾸는 원동력될 것”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계에 직면한 수도권을 넘어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다극화하고,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6-07-02 16:38 -
국힘, 與 '11대 7' 원구성안 거부…“상임위 운영도 협조 안 한다”국민의힘은 2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11대 7' 상임위원장 배분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일방적으로 선출한 만큼 향후 원구성과 상임위원회 운영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결과 이 상태에서 원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더
2026-07-02 16:30 -
최형두, 'RSU 세제지원' 입법 추진...“핵심인재 붙잡아야”최형두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이준석(개혁신당) 의원, 황정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골자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성과조건부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에 대한 소득세 납부특례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발의 법안은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법개정안을 보완해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2026-07-02 15:51 -
국힘,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규탄…“일하는 국회 아닌 대통령 거수기”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해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모두 차지한 것은 국회 관례를 무시한 처사라며 소수 야당을 배제한 독재적 의회 운영이 본질적인 문제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금 국회 다수당이자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관례를 무시하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점한 것 자체도 문제지만, 그 과정에서 소수 야당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들끼리
2026-07-02 14:32 -
李 대통령 “충청 성장 잠재력 무궁무진…기업 투자 적극 지원할 것”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은 AI
2026-07-02 11:04 -
곽노정 SK하이닉스, 청주에 총 100조 투자…“메모리 핵심 거점 만든다”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일 “청주에 총 100조원을 투자해 낸드 플래시메모리 생산시설(팹)과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AI 서비스 확산으로 HBM과 서버 D램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SSD, 낸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시대가 열리면서 낸드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
2026-07-02 10:51 -
이재용 “충청, IT 소재·부품 글로벌 허브로 성장…초격차 산업 강국 지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30여 년 전 이곳 아산은 드넓은 포도밭이었지만 지금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단지가 됐다”며 “논과 밭이 대부분이었던 온양캠퍼스는 범용 반도체 후공정 중심에서 글로벌 최첨단 HBM 팹으로 전환했고, 삼성전기 세종캠퍼스는 AI 서버용
2026-07-02 10:37 -
경총 만난 국민의힘 “노봉법 보완 필요, 사용자 개념 명확히 할 것”국민의힘이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와 만나 산업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사용자 개념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경영자총협회 정책간담회'에서 “최근 산업 현장의 우려가 큰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도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보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
2026-07-01 16:05 -
상임위 선출 강행 후폭풍…與 “입법 속도전” vs 野 “전면 보이콧”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여야 대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며 상임위 즉시 가동과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다수당의 폭거이자 입법 독재”라며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원 구성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정국은 다시 강대강 대치 구도가 됐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은
2026-07-01 14:00 -
조정식 국회의장 “AI 혁명은 도약 기회…국회, 기업 투자·혁신 적극 뒷받침할 것”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인공지능(AI)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전환기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국회도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대도약'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국회와 경제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2026-07-01 13:43 -
천하람 “축구협회·선관위 모두 카르텔 문제…시민구단 예산 지원 재검토해야”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일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축구협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닮은꼴”이라며 시민구단 예산 지원 문제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한국 축구의 참사는 감독 개인을 넘어 축구협회 전체에 원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의 사퇴는 축구협회 개혁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능력보다 파벌을 중시하고, 투명성보
2026-07-01 12:24 -
[부고]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씨 부친상
▲ 박수광(전 충북 음성군수·향년 80세)씨 별세, 양금덕씨 남편상, 박정훈(서울 송파갑 국회의원)·박정민(전 EBS PD)·박정용(티원 대표이사)씨 부친상, 차나연·홍혜림씨 시부상 = 1일 0시1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음성 생극추모공원, 02-3010-2000.
2026-07-01 10:43 -
尹 체포 방해 의혹 국힘 의원들 “특검, 정치적 의사 표현을 범죄로 둔갑”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을 입건한 데 대해 “무도한 정치 테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정치적 보복이자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희는 국가기관 간 물리적 충돌이라는 비극
2026-07-01 10:38 -
與, 법사 포함 10개 상임위·예결위원장 단독 선출…한성숙 총리 인준안 가결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장 11곳 선출을 단독으로 추진하며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사실상 강행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야당 불참 속에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10명과 예결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서 여야는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막판 회동을 진행했지만 핵심 쟁점인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에서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2026-06-30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