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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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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통일교 금품수수 유죄로 징역 1년 8개월…특검 항소 방침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제기된 3가지 혐의 가운데 통일교 관련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고, 나머지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2026-01-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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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제명 여부 촉각…29일 최고위 분수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에 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당무에 복귀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민의힘 물가점검 현장방문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8일간 단식 농성을 벌였던 장

    2026-0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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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관세' 두고 외통위 충돌…野 “핫라인 아니라 핫바지” 與 “트럼프 특수성 감안해야”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먼저 국민의힘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의 방미 이후 발언을 문제 삼으며,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국회 비준이 이뤄지지 않은 책임을 정

    2026-01-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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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29일 본회의 합의…민생법안 범위는 추가 논의

    여야가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처리 대상과 건수를 두고는 이견이 남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2+2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2

    2026-01-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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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늦춘다…유예 개정안 당론 발의

    국민의힘은 27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뒤 최수진·김대식 의원이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자당 의원

    2026-01-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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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韓 관세 인상 예고]국회 겨냥한 트럼프…디지털규제법안 갈등, 관세 합의까지 번졌다

    쿠팡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 규제로 촉발된 한미 무역 갈등이 결국 국회의 '입법 책임' 문제로까지 확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양국 정부 간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관세 인상을 예고하면서다. 이 과정에서 무역 합의의 법적 성격을 둘러싼 해

    2026-01-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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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내부서 '한동훈 제명' 신중론…소장파, 지도부에 재고 요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오는 29일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당 지도부에 재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안과 미래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01-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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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관세 인상'에 여야 충돌…관세 합의 비준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통보를 계기로 정치권이 한미 관세 합의를 둘러싸고 공방에 돌입했다. 범야권은 국회 비준을 배제한 채 추진된 합의의 구조적 취약성이 현실화했다고 비판했으나, 여당은 절차상 하자는 없다고 맞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6-01-27 11:32
  • [인사]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인사과장 황경임 △전략경제총괄과장 정여진 △국채정책과장 황희정 △자금시장정책과장 이근우 △외화자금과장 도종록 △외환제도과장 이희곤.

    2026-01-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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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 권고'…10일 내 미탈당 땐 자동 제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친한(친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제명 바로 아래 단계인 중징계 '탈당 권고'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결정문에서 “김 전 최고위원이 제기한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윤

    2026-01-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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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확대…“제대로 자리 잡길”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생활용품 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는 내용 보도와 관련 이 같은 흐름이 안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남겼다.

    2026-01-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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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징역 23년' 받은 한덕수, 1심 판결에 항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총리 측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구

    2026-0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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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바세, 민주-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정치적 자책골' 비판

    정치개혁 위한 시민모임인 '정당 바로 세우기'(이하 정바세)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를 '정치적 자책골'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정바세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권여당의 본분을 망각한 채 비민주적 독단으로 국정 동력을 훼손

    2026-01-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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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방문…“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2026-01-2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