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준희 기자

안녕하세요. 이준희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산재 사망사고 막는다”…정부, 10인 미만 사업장 안전설비 최대 90% 지원

    정부가 산업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안전설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10인 미만 사업장과 영세 건설현장에는 안전시설 개선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벌목 현장에는 보호구와 장비 임차 비용까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핵심은 '소규모 특화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이다.

    2026-05-31 12:00
  • 기사 썸네일
    “부정수급 반드시 적발된다”…노동부, 6월 고용보험 특별점검

    실업급여와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등을 부정하게 받은 경우 자진신고하면 추가징수와 형사처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6월 한 달간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전국 단위 특별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 고용보험 각종 급여와 지원금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사례다.

    2026-05-31 12:00
  • 기사 썸네일
    “녹색제품 사면 100원 특가·최대 50% 할인”…6월 '녹색소비주간' 개최

    녹색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쿠폰과 포인트 적립은 물론 일부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정부가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 소비와 연결하기 위해 유통·금융·제조업계와 손잡고 한 달간 대규모 녹색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녹색소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6월엔 녹색사자! 혜택으로 돌려받자!'를 주제로 진행되며 녹색제품

    2026-05-31 12:00
  • 기사 썸네일
    “컵라면 용기, 나프타로 다시 태어난다”…PSP 열분해 재활용 전국 확대

    컵라면 용기와 고기 포장 접시 등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페이퍼(PSP)가 열분해 기술을 통해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로 재탄생한다. 정부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시행한 PSP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올해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폐기되던 난(難)재활용 플라스틱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6월 1일부터 '폴리스티렌페이퍼(PSP)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제주권 등 전국

    2026-05-31 12:00
  • 기사 썸네일
    “천원으로 SDGs 실천한다”…GEF,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챌린지 출범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이 시민들이 1000원 단위의 소액 후원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챌린지 1기'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분야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해 기부와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GEF는 빈곤, 교육, 기후위기, 불평등 등 SDGs 17개 목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회문제 언어로 풀어내고, 비

    2026-05-31 09:54
  • 기사 썸네일
    “기후위기 데이터 AI가 읽는다”…KEI, '환경정책 온톨로지' 구축 추진

    기후위기와 대기오염, 산불, 감염병 등 복합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환경연구원(KEI)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정책 온톨로지' 구축에 나선다. 흩어진 기후·환경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연결·분석해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환경정책 플랫폼 구축 시도다. 한국환경연구원은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AI가 이끄는 기후 환경 정책 혁신'을 주제로 'KEI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김홍균 KEI 원장은 “AI의 분석과 미래

    2026-05-28 18:00
  • 기사 썸네일
    남부발전, 2040년 재생에너지 11.2GW 구축…“해상풍력·ESS 대규모 투자”

    한국남부발전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재의 10배 수준인 11.2GW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투자 로드맵을 공개했다. 해상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대규모 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3.4GW를 우선 보급하고 금융권·민간기업과 협력해 재생에너지 투자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외 금융기관과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기술기업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

    2026-05-28 17:00
  • 기사 썸네일
    “전기차 충전도 국가 인증시대”…기후부, '국가 PKI' 기반 자동결제 체계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국가 주도의 PKI(공개키 기반구조) 인증체계를 도입한다. 충전 케이블만 연결하면 차량 인증부터 충전·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가 전기차 충전 보안·인증 체계를 국가 단위로 통합 관리하는 첫 시도다. 기후부는 28일 한국환경공단,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서비스(PnC)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05-28 15:00
  • 기사 썸네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대기업 이윤 강제분배 아냐, 해법은 사회적 대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기업 이윤을 강제로 나누게 할 생각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김 장관은 28일 SNS를 통해 “정부가 대기업의 이윤을 뺏어 나눠주려 한다는 억측이 있다”면서 “이는 사회적 대화의 본질을 오역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강제로 관여할 권한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대안을 찾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05-28 14:53
  • 기사 썸네일
    “반도체·전자가 견인”…제조업 고용 4개월 연속 ↑, 증가폭은 둔화

    국내 제조업 고용이 반도체·전자 업종 증가세에 힘입어 4개월 연속 늘어나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증가폭은 둔화했다. 건설업과 도·소매업 부진은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70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만8000명(1.1%) 증가했다. 전체 산업 가운데 제조업 종사자는 376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2026-05-28 14:46
  • 기사 썸네일
    “5년 내 지구촌 역대 최고기온”…WMO, 온난화 경고 수위 높였다

    세계기상기구(WMO)가 향후 5년 안에 최소 한 해는 2024년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다시 넘어설 가능성이 86%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이 1.5℃를 초과할 가능성도 91%로 높아지면서 기후위기 경고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은 28일 WMO가 발표한 '전 지구 1년~10년 기후 업데이트(GADCU)' 보고서를 인용해 2026~2030년 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

    2026-05-28 13:00
  • 기사 썸네일
    환경노조연대협의체, 기후부와 정책 소통 본격화

    환경노조연대협의체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27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노연은 환경 분야 15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연대 기구로,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동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

    2026-05-27 23:54
  • 기사 썸네일
    김영훈 장관 “문법 뛰어넘는 초과이익...어떻게 재분배할 것인가”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노사 임금·성과급 잠정합의안 가결을 계기로 '한국형 사회연대 임금정책'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다음달 1일 긴급토론회를 열고 대기업 초과이익의 사회적 분배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가결된 삼성전자 노사합의에 대해 “(대립 대신 사회적 대화로 푸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단 차담회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2026-05-27 14:00
  • 기사 썸네일
    “中 의존 낮춘다”…기후부, 폐하드디스크 희토류 회수체계 첫 가동

    정부가 폐컴퓨터 하드디스크 속 희토류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회수·비축하는 첫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네오디뮴 등 핵심광물을 폐전자제품에서 다시 확보해 국내 공급망에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핵심 폐자원의 해외 유출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기 평택 엔에이치리사이텍컴퍼니에서 '폐컴퓨터 하드디스크 내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기후부를 비

    2026-05-27 09:00
  • 기사 썸네일
    “송전선 지나면 전기료 직접 지원 확대 쉬워진다”…주민 75% 동의면 가능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들이 앞으로는 주민 75% 이상 동의만 확보하면 전기요금 지원 등 개별 주민지원사업 비중을 대폭 늘릴 수 있게 된다. 정부가 그동안 사실상 '만장일치'를 요구했던 규제를 완화하면서, 송전망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주민 자율성과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다음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

    2026-05-26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