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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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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시작…권순원 위원장 선출, '도급제 적용' 쟁점

    최저임금위원회가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에 본격 착수했다. 새 위원장 선출과 함께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별도 적용 여부 등 주요 쟁점 논의도 예고되면서 향후 노·사 간 공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전원회의를

    2026-04-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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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100만대 시대…올해 벌써 10만대 팔아 4개월 만에 '최단 기록'

    올해 전기차 신규 등록이 4개월 만에 10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갈아치웠다. 누적 등록대수도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대중화 국면에 진입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흐름과 보조금 확대, 신차 출시가 맞물리며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

    2026-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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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2026] 제타큐브 'NANODC V2'·'NANOCUBE'·'LAPIS Studio'

    제타큐브(대표 조정현)는 기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솔루션 'NANODC'와 AI 서버 솔루션 'SAI' 업그레이드 버전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전용 솔루션 'NANOCUBE', 비디오 콘텐츠 제작용 일체형 AI 플랫폼 'LAPIS Studio'를 선보인다

    2026-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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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中 독점 우려…태양광 등 '국산화'로 K-GX 승부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재생에너지 시장의 중국 독점 구조를 지적하며 태양광 등 '국산화 전략'을 녹색대전환(GX)의 핵심 카드로 제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국내 기반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김 장

    2026-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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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태에, 각국 에너지 안보·전환 '동시 돌파' 선언…여수 GX 주간 개막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과 공급망 리스크가 확산되자, 주요국들이 에너지 안보 확보와 탈탄소 전환을 동시 추진하는 '이중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 정부가 제시한 녹색대전환(GX) 전략 역시 국제사회에서 공감대를 얻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을 축으로

    2026-04-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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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수출·기후위기 대응 투트랙”…정부 '수주 플랫폼+과학 진단' 동시 가동

    녹색산업 해외진출과 기후위기 대응과 동시에 겨냥한 정부의 '투트랙 전략'이 본격 가동된다. 민관 협력 기반의 녹색수출 플랫폼을 확대하고 기후위기 실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해 정책 정밀도를 높여 국제무대에서 기후패권을 가져간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일 전남

    2026-04-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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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發 에너지 불안, 녹색수주로 돌파”…'GGHK 2026' 개최, 30개국 바이어 여수 집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글로벌 에너지·인프라 발주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 발주처를 국내로 직접 불러들인다. 단순 전시를 넘어 프로젝트 정보 공개와 1대1 매칭을 결합한 '수주 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국내 녹색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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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주차장 5부제, 서울·제주 등 전국 1694개소 시행…73개 민간 동참

    정부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서울, 제주 등 전국 1694개소에서 시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기업과 금융권까지 73개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에너지 절감 정책이 공공을 넘어 민간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

    2026-04-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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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윤석대 수공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관인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맞아 필리핀을 방문 중인 윤 사장은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알버트 델라 크루즈

    2026-04-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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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포럼(8개)' 통합 발족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산업 산·학·연·관 전문 포럼' 통합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의 실행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이원주 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비롯

    2026-04-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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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그룹 통폐합 속도내나…노조, 통합 원칙엔 공감 '재생에너지공사'는 반대

    전력 및 발전 공기업 노조가 '발전5사 1개 통합'에 공감 의사를 표했다. 반면, '재생에너지공사' 신설에는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발전공기업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전환 시대 발전공기업

    2026-04-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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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급 끊고 임금격차 줄인다”…공공부문 불공정 도급 개편

    정부가 공공부문 불공정 도급 관행에 칼을 빼들었다. 다단계 하도급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저임금 구조의 원인이었던 낙찰률을 끌어올리는 등 '공공이 먼저 바뀌는' 노동시장 개혁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

    2026-04-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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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요금체계와 운영구조가 대폭 바뀔 전망이다. 전기·수소차 보급이 올해 3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파트 충전요금 상승', '가격 락인' 등 구조적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까지 번지자 정부가 제도 재설계에 나섰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4-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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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열 확대, 히트펌프 보급”…기후부,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을 공개하고, 세부과제 구체화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2026-04-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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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기후부 장관 “디지털트윈, 홍수대응 첫 투입…AI 접목, 피해 최소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에 디지털트윈(DT)을 결합한 홍수예보 체계를 본격 점검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올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홍수대응 현장에 처음 투입해, 단순 수위 예측을 넘어 하천 전 구간과 침수 확산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3차원(3D

    2026-04-1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