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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전속력으로 AI 전환…1인-1에이전트 도입”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New 이천포럼'(이하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AX의 첫 단계로 최 회장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2026-06-14 10:38 -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차세대 AI 칩을 생산할 곳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의 AI 칩 생산 병목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안 파운드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1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과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의 핵심 부품 생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대만의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과 함께 AI 칩 '아이스피시'를 설계 중이며, 오는
2026-06-12 07:41 -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20년 전에는 한국 팹리스 업계에도 유망한 기업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부 지원이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누적되고, 국내에 안정적으로 저렴한 웨이퍼를 만들 수 있는 파운드리가 없다 보니 지금은 상당히 위축됐다고 봐야 합니다.” 안흥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폭증에도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은 더디다는 점에 경고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주로 종합반도체기업(IDM)이 주도하고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로
2026-06-11 16:00 -
최태원 “반도체 공장 입지 종합적으로 고려”...“전력·물·땅·사람 다 갖춰야”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 입지 계획에 대해,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 짓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직후 취재진과 만나 SK하이닉스의 해외 진출에 대한 질문에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는 것도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장이 들어서려면 인프라가
2026-06-10 17:53 -
협력사 납품단가 인상 요청 …SK하이닉스, 검토 착수SK하이닉스가 협력사의 납품단가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특수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내면서 협력사들이 단가 인상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이 협력사로 이어지는 이른바 '낙수효과' 기대감이 커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SK하이닉스 일부 장비 협력사(1차 벤더)들은 3~4%의 납품단가 인상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SK하이닉스는 단가 조정 검토 자료(가격 인상 근거 자료)'를
2026-06-10 16:30 -
SK그룹 11일 '2026 뉴 이천포럼' 개최…AI 논의 방점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2026-06-10 09:57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공장을 호남 지역에 유치할 목적으로 정부 주도 회의가 이달 말 열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정부는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안이 이 자리의 주요 안건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대형 반도체 공장은 주로 평택과 화성, 용인 등 수도권에 분산 배치돼 있다. 정부 주도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팹 설립을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투자 후보
2026-06-09 19:05 -
ISC, 송도로 국내 생산 및 R&D 통합 이전…총 350억원 투자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기업 ISC가 인천 송도사업장 증설 및 국내 사업장 통합 이전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고사양 테스트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총 투자 규모는 약 350억원이다. ISC는 현재 분산 운영 중인 국내 생산시설과 핵심 연구개발(R&D) 기능을 송도사업장으로 통합해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연결되는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연구개발과 생산 간 협업 효율
2026-06-09 13:40 -
고영 '소캠2 검사장비' 주문 수주…고객사는 국내 메모리 기업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가 최근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으로부터 인공지능(AI) 메모리 모듈인 소캠2(SOCAMM2) 관련 검사장비 주문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고영이 소캠2 관련 검사장비 공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고영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 메모리 검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캠2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메모리 모듈이다. 기존 서버용 메모리 대비 공간 효
2026-06-09 13:39 -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30% 성장…TSMC 점유율 73%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이 매해 평균 20% 이상 성장 속도를 보이는 가운데, TSMC가 고성능 AI 칩 제작에 필요한 CoWoS(Chip on Wafer on Substrate) 수요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했다. 9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순수 파운드리(pure-play foundry)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수 파운드리는 고객이 설계한 칩을 대신 생산해주는 사업으
2026-06-09 13:37 -
젠슨 황, 방한 일정 마치고 출국 “한국과 함께 AI 인프라 확장 기대”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다음 행선지는 영국 에버딘으로 알려져 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저와 가족 모두 진심으로 환대받는다고 느꼈다”며 “곧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CEO는 지난 5일 입국해 9일까지 바쁜 국내 일정을 소화했다. 5일 홍대 T1 베이스캠프를 방문해 이상혁(페이커) 프
2026-06-09 11:06 -
리벨리온, 에코피스와 'K-수상로봇' 사업 추진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수질정화 로봇·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코피스와 '국산 NPU 기반 K-수상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바탕으로 △국산 NPU 기반 K-수상로봇 솔루션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수질정화 로봇·AI 분야 공동 사업 모델 발굴 △국산 NPU 기반 수상 정화 로봇 솔루션의 해외 시장 공동진출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
2026-06-08 15:02 -
[기획]젠슨 황, SK·삼성과 'AI 팩토리 구축' 전방위 협력엔비디아가 SK그룹·삼성전자와 반도체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한다. 특히 SK하이닉스와는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에 돌입한다. 서버와 데이터로 구성된 전통 데이터센터 개념과 달리, AI팩토리는 AI 추론과 배포에 특화된 개념의 인프라다.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중구 SK 서린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우리는 가장 선진적인 AI 기술이 SK하이닉스의 팹(Fab)에서 생산되고,
2026-06-08 13:09 -
젠슨 황, 최태원과 '치맥 깐부회동'…SK와 새로운 협력 계획 예고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깐부회동'을 가졌다. 7일 황 CEO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치킨집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을 만나 치킨과 소맥(소주+맥주)을 즐겼다. 해당 지점은 지난해 11월 황 CEO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났던 장소와 동일하다. 이 치킨집의 상호명이 '깐부치킨'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깐부(친한 친구
2026-06-07 21:12 -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휴일인 7일에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했다. 인공지능(AI)과 게임 등 엔비디아 핵심 사업에 대한 전방위 '동맹' 체제를 굳히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그룹 총수와 만나 한국과의 협업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황 CEO는 서울 을지로 평양냉면집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점심 식사를 했다. 8일로 예정된 현대차그룹 방문을 앞두고 '
2026-06-0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