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형두 기자

넓게 보고 깊게 쓰겠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NPU 성능은?…'실리콘 고문' 해봤더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Gen 5) 특징 중 하나는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이다.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37~39% 향상됐다. NPU는 딥러닝이나 머신러닝 등 AI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반도체 가속기다. CPU보다 AI 연산을 빨리 처리하면

    2026-04-22 17:00
  • 기사 썸네일
    “아직도 폰이 안 꺼졌네”…전력관리·성능 다 잡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에서 가장 놀란 점은 결국 '전성비(전력대비 성능)'였다. 업무용 전화기는 따로 두고 성능을 리뷰할 때만 테스트용 기기(갤럭시 S26 울트라) 화면을 켰더니, 완충 이후 3.5일(82시간) 동안 소모된 배터리가 30%대에 불과했다. 하루에

    2026-04-22 17:00
  • 기사 썸네일
    SK하이닉스 청주 'P&T7' 착공식 개최…HBM 패키징 거점 기대

    SK하이닉스가 22일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임직원 125명과 구성원 가족 40명, 공사를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T는 패키징과 테스트(Package & Test)를 의미한다. 전공정 팹에서

    2026-04-22 14:07
  • 기사 썸네일
    엔비디아 “한국 개발자 생태계 수용성 높아”…'네모트론' AI 거점으로 낙점

    엔비디아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네모트론(Nemotron)' 생태계 확대 거점으로 대한민국을 낙점했다.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기술 수용성이 높고, 에이전틱 AI 분야에 관심이 높다는 데 주목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부사장(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은

    2026-04-21 16:43
  • 기사 썸네일
    [WIS 2026]해킹없는 인터넷·배터리 투시 센서…미리 보는 양자 세상

    고려대, 부산대, 세종대, 충북대, UNIST, 포스텍 등 국내 주요 대학 연구센터들이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여한다.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차세대 센싱,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최첨단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양자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과 미래 ICT

    2026-04-21 12:00
  • 기사 썸네일
    TEL, 사내카페 수익금으로 지역아동 후원금 조성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 노태우)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동탄사무소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미래인재지원사업 '드림 그로우(DREAMS GROW)'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 그로우

    2026-04-21 10:16
  • 기사 썸네일
    자동차 반도체도 '오픈소스' 선언…인피니언, MCU에 RISC-V 적용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점유율 1위 기업 인피니언이 자사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칩에 개방형 '오픈소스' 기술을 적용한다. 자동차 산업계에서도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이다. 20일 인피니언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픈소스 명령어 집합인

    2026-04-20 13:59
  • 기사 썸네일
    반도체 계약학과 1세대…내년 500명 현장 투입

    대학 반도체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졸업생이 내년을 기점으로 산업 현장에 본격 투입된다.

    2026-04-19 16:00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성골' 장벽에 가로막힌 일반 공대생… 취업 양극화 숙제

    반도체 설계 인력난 해소라는 성과 뒤에는 '인력 구조의 계급화'라는 그림자도 있다. 반도체 계약학과 인원이 설계 직군 신입 정원(TO)을 입사 전부터 선점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전전컴(전자·전기·컴퓨터) 전공자들이 핵심 직무에서 소외되는 '취업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

    2026-04-19 12:00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반도체 설계 인력 만성 부족…계약학과 '즉시전력' 구원투수로

    국내 반도체 산업 인력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고급 설계나 연구개발(R&D) 인재는 부족, 구조적 미스매칭 문제가 계속 지적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 필요 인력은 2031년 30만4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족 인력은 최대 8만

    2026-04-19 12:00
  • 기사 썸네일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TSMC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TSMC가 올해 초부터 시행한 첨단 공정 어드밴스드 패키징(CoWoS) 단가 인상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했한 것으로 해석된다. TSMC는 16일(대만시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NT$1조1341억(약

    2026-04-16 15:25
  • 기사 썸네일
    ASML “1분기 한국 EUV 반입 집중”…삼성 신규 팹 가동 임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팹 가동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가 이미 한국 고객사들 팹에 장비 반입을 완료, 올해 1분기 매출을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EUV는 주문부터 설치완료까지 리드타임이 12~24개월로 오래 걸려, 통상

    2026-04-16 00:12
  • 기사 썸네일
    ASML, 1Q 매출 88억 유로…중국 비중 19%대로 낮아져

    반도체 노광장비 세계 1위 ASML이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성장을 기록하며 AI 수요 회복세를 확인했다. 특히 중국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기반을 다변화했다. 15일(현지 시각) ASML

    2026-04-15 14:33
  • 기사 썸네일
    “80년대 영광 되찾자”…日 반도체, 공급망 재편 틈타 전방위 공세

    일본 반도체 기업들이 미중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기회 삼아 미국 진출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13일 미국 애리조나 주정부에 따르면 이달 일본 기업 토칼로(TOCALO)가 애리조나 챈들러시에 2980제곱미터 규모 산업 공간을 임대했다. 토칼로는 반도체 제조 장비

    2026-04-13 17:00
  • 기사 썸네일
    양원석 원익IPS 고문 “반도체 한계, 불변의 '물리 법칙'으로 돌파해야”

    미래 반도체 로드맵을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변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과학적·물리적 법칙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나노'와 같은 단기적인 제품 사양에 매몰되기보다 포톤(광자), 원자, 전하 등 물리적 상수의 흐름을 추적해야 새로운 돌파구

    2026-04-1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