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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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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최태원과 '치맥 깐부회동'…SK와 새로운 협력 계획 예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에서 '깐부회동'을 가졌다. 7일 황 CEO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치킨집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을 만나 치킨과 소맥(소주+맥주)을 즐겼다. 해당 지점은 지난해 11월 황 CEO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났던 장소와 동일하다. 이 치킨집의 상호명이 '깐부치킨'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깐부(친한 친구

    2026-06-0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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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휴일인 7일에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했다. 인공지능(AI)과 게임 등 엔비디아 핵심 사업에 대한 전방위 '동맹' 체제를 굳히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그룹 총수와 만나 한국과의 협업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황 CEO는 서울 을지로 평양냉면집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점심 식사를 했다. 8일로 예정된 현대차그룹 방문을 앞두고 '

    2026-06-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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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글로벌 테크쇼 '컴퓨텍스 2026' 행사가 총 4일 대장정을 거쳐 지난 5일 공식 폐막했다. 이번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역대 컴퓨텍스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1500개사 6000개 부스가 꾸려졌고 예약 방문자만 6만명을 초과하면서 전년 기록을 경신했다. 마지막 날 기준 현장 등록을 포함한 총 방문자 수는 9만명 수준으로 추산되며, 이 중 해외 바이어만 4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사가 타이

    2026-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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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 파두 'Gen6 SSD 컨트롤러' 실물 첫 공개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대표 남이현)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정보통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간 현지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컴퓨텍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비롯해 약 1500개 기업들이 참가한다. 파두는 행사장 인근 그랜드하이라이호텔에서 고객사 초청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Gen6 SSD 컨트롤러 실물을 최초 공개했다. Gen6 S

    2026-06-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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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 WD, “AI는 '데이터 시스템'…HDD 중요성 커진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컴퓨터 시스템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데이터가 쌓이고 상호작용하는 '데이터 시스템'입니다. AI가 진화할수록 저장해야 할 데이터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할 저장장치의 경제성과 기술 혁신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4일 아흐메드 시하브 웨스턴디지털(WD)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AI 시대의 스토리지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6-06-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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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LGD, '黑'으로 게이밍 OLED 시장 잡는다

    LG디스플레이가 '검은 색' 구현 기술력을 앞세워 게이밍 모니터 세대 전환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4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만 법인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 로드쇼를 열고 향후 주요 로드맵을 밝혔다. 이날 데모에서는 '트루블랙 1000'과 BFI(Black Frame Insertion)이 적용된 제품들이 부각됐다. 장준혁 LG디스플레이 대형상품기획담당(상무)는 “'퍼펙트 블랙(Perfect Black)' 인증을 받기

    2026-06-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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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이르면 올해 가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엔비디아의 새로운 슈퍼칩 'RTX 스파크(Spark)'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노트북을 선보일 전망이다. 3일 마크 린톤 MS 윈도&디바이스 세일즈 부문 부사장(VP)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6' 행사 포럼 기조연설에서 AI 에이전트 시대를 대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전략을 발표하며, 오는 가을 RTX 스파크를 탑재한 차세대 초경량 노트북 제품군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6-06-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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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이제 CCTV 영상 분석도 AI가…시놀로지 '시멘틱 검색'

    “시놀로지라는 브랜드가 과거에는 B2C 시장에서 나스(NAS) 쪽으로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사업군을 확장하면서 기업용 스토리지나 영상 감시, 데이터 전용 어플라이언스까지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시놀리지 관계자는 3일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부스 투어에서 최근 사업 동향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시놀리지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공간 전면에 자사의 주력 신제품 3종을 전진 배치하고, 나머지 공

    2026-06-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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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 시놀로지, 스토리지 제품군에 AI에 대거 도입

    스토리지 전문기업 시놀로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각 제품과 솔루션에 적극 도입한다. 기업 고객을 위한 데이터 저장은 물론, 홈캠이나 검색 소프트웨어까지 소비자향 제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AI 전환을 추진한다. 3일 시놀로지는 대만 타이베이 컴퓨텍스 2026 행사장 인근 '그랑드 뤽스 바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시놀로지 DSM(DiskStation Manager)'을 공개했다. DSM은 시놀로지의 나스(NAS)의 그래픽 기반 운용

    2026-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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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 최태원 SK 회장 “젠슨 황과 신뢰 관계 굳건…웨이퍼 생산 두 배로 늘릴 것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관계에 대해 “서로 신뢰와 의존성을 바탕으로 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나눈 대화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공유해 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는 파트너십을 굳건히 유지할 것이고 아주 오랫동안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난 것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

    2026-06-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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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젠슨 황, '탄탄한 공급망' 과시… “HBM 부족 우려 없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인공지능 생태계 공급망의 '진앙(Epicenter)'이자 시작점으로 언급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부족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우리는 아주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2일 대만 타이페이 한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우리는 '베라 루빈'을 위한 그레이스 CPU, HBM3E, HBM4, 코오스(CoWoS

    2026-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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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AMD vs 인텔, AI 칩 전쟁 본격화

    대만 타이베이에서 2일 개최된 '컴퓨텍스 2026'에서 AMD와 인텔이 각각의 색깔이 뚜렷한 인공지능·게이밍 전략을 공개했다. AMD가 소비자 지갑을 지켜주는 '실용주의'라면, 인텔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공격적 혁신'으로 차별화하며 승부를 걸었다. 2일 AMD는 컴퓨텍스 행사장 인근 한라이 호텔에서 'AMD 커넥트(CONNECT)'를 개최하고 주요 신제품과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AMD의 이번 전략은 게이밍 플랫폼의 수명 연장과 가성비에 집

    2026-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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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텍스 2026]삼성·SK “AI 투게더”…나란히 메모리 공급망·기술력 과시

    대만 타이페이가 글로벌 테크기업들의 격전지이자 IT 생태계 네트워크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2일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에 따르면 이날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테크 박람회 '컴퓨텍스 2026'에는 총 1500개사 이상 기업이 참여, 3300개 이상 부스가 꾸려지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물론 인텔, AMD, 마이크로스프트, 퀄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현장을 찾았고 한국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

    2026-06-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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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삼성전자 성과급 이슈에…“임직원에 최대한 돈 많이 줘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에서 불거진 삼성전자의 임직원 성과급 책정 이슈에 대해 “사람들은 가능한 한 최대한 돈을 받아야 한다(I think people should be paid as much as possible)”고 의견을 밝혔다. 황 CEO는 는 2일 대만 타이페이 한라이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나온 질문에 “저는 우리 직원들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가장 많은 돈을 주고 있다”며 “하지만 그것은 오직 제가

    2026-06-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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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데이터센터 AI 진출…신규 브랜드 '드래곤플라이' 공개

    모바일 및 에지 AI 시장의 강자 퀄컴이 데이터센터 AI 시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데이터센터용 신규 브랜드 '드래곤플라이(Dragonfly)'를 발표하며 종합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드래곤플라이를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하이퍼스케일러)와 함께 산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은 드

    2026-06-0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