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손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손지혜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러시아 51개 학교서 한국어 배운다…K팝·K푸드 활용 수업 확대

    러시아 현지 학교에서 방탄소년단(BTS), 한국 드라마, 한식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이 확대된다. 올해 러시아어권 국가에 맞춤형 한국어 교재 1만1000여권도 보급한다. 교육부는 3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러시아 한국어교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러시아 내 로스토프나도누·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 러시아 전역에서

    2026-07-29 12:00
  • 기사 썸네일
    AI·신산업 진로체험 확대…교육부, 인증기관 391개 선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관 8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초·중·고교 학생들은 카카오의 AI 서비스 기획,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탐색, 한전KDN의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9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교육부는 기관 성격과 체험 환경·안전성, 교육적 적절

    2026-07-29 12: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대안교육기관 건축물 용도 신설…91% 기존 건물서 합법 운영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건축물 용도가 새로 마련된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대안교육기관 약 91%가 현재 사용하는 건축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은 학습자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습자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올해 4월 기준 253개로

    2026-07-29 12:00
  • 기사 썸네일
    韓美, 대미투자 1호로 가스복합화력발전 낙점…美 AIDC 전력 수요 대응

    우리나라가 대미(對美)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현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이터센터(DC)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내에서도 추가 전력 인프라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미국 측과 최종 조율만 남은 상태로 알려졌다. 28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최근 가스복합화력발전을 첫 번째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낙점하고 막바지 실무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애초 추진하던 다른

    2026-07-28 18:38
  • 기사 썸네일
    한옥체험·외국인도시민박도 바가지요금 규제…1회 적발시 영업정지

    정부가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한 요금보다 비싸게 받는 업소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월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는 8월 4일 공포 즉시 시행

    2026-07-28 16:56
  • 기사 썸네일
    교육부·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사교육, 빠를수록 좋은 것 아냐”

    교육부가 영유아 사교육을 둘러싼 보호자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조기 선행학습의 효과와 한계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영유아 사교육을 주제로 한 '육아정책포럼' 통권 88호(2026년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몇 살에 시작했는지'보다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먼저 살

    2026-07-28 12:00
  • 기사 썸네일
    지방 의대, 지역인재 선발 60% 육박…의무화 효과 뚜렷

    지방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59.4%로 높아지며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 도입 효과가 본격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대학과 학과는 법정 의무선발 비율을 채우지 못해 교육부가 보완계획을 제출받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교육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는 비수도권 대학이 의·치·한·약학과 간호대, 전문대학원 신입생 가운데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권

    2026-07-28 12: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6곳 선정…지역 정주 모델 확산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6개교를 선정했다.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대학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심사 결과 일반대와 전문대를 대상으로 대상 2개교, 우수상 4개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창업 및 정주 중심으로 전환

    2026-07-27 12:00
  • 기사 썸네일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맞춤형 멘토링' 부문 신설

    교육부와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한국교육개발원)가 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 교육사례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교사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별도 공모 분야로 신설하는 등 공모 체계를 개편했다. 교육부는 9월 1일까지 '제17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북한배경학생 교육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교육 지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공모 분야를 개편한 것이 특징

    2026-07-27 12: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태국·인니·필리핀에 AI 교육혁신 전파…APEC 교사단 파견

    교육부가 한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에 전파한다. 제7차 APEC 교육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교원 간 공동연수와 교육 협력을 확대해 K-에듀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와 APEC 국제교육협력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APEC 국제교육 선도교사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초·중등 교사 15명이 국가별로 5명씩 순차적으로 현지를 방문해

    2026-07-27 12:00
  • 기사 썸네일
    임광현 “장특공제 혜택 90% 서울 집중…강남·서초 공제액 88%”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이 초고가 서울 주택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제 혜택이 강남·서초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면서 현행 제도의 역진성 문제가 제기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4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 통계를 공개하며 “현행 장특공제는 비싼 주택일수록 공제를 더 많이 받는 구조로 과하게 역진적”이라고 밝혔다. 장특공제는 실거래가 12억원을 초과하는 1세대 1주택에 적용되는 제

    2026-07-26 11:19
  • 기사 썸네일
    홈플러스 협력사 대출 5.2조 만기연장…근로자·중기 피해 최소화

    정부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이후 근로자와 협력업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임금체불 해소와 금융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 피해 현황 및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이후인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노동부 원스톱 상담창구와 지방고용노동청을 통해 총 1935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정부는 상담을 통해

    2026-07-24 16:49
  • 기사 썸네일
    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유지…“원화 약세,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4회 연속 지정했다.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여건(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기존 평가를 재차 확인하며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환율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을 기존과 동일한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주요 교

    2026-07-24 15:00
  • 기사 썸네일
    구윤철 “유류세 인하 9월까지 연장”…물가안정법 개정도 추진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물가안정법 개정안도 8월 중 발의해 민생물가 안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부총리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13차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관련 물가·공급망 대응과 8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 유류세 운용방안, 계란·고등어 수급 대책 등을 논의했다. 구 부

    2026-07-24 14:40
  • 기사 썸네일
    데이터처, AI·스마트공장 담은 경제총조사 마무리…12월 잠정 결과 공개

    국가데이터처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공장, 무인매장 등 산업 생태계 변화를 반영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미래산업 전략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

    2026-07-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