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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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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협, 수시 원서접수 장애 공식 사과…“수험생 불이익 없도록 구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가 공식 사과했다.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이 부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학과 협의해 구제 절차를 마련하고, 교육부와 원서접수 체계 전반을 개선하기로 했다. 대교협은 14일 이기정 회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전산 장애로 혼란과 불편, 큰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수험

    2026-09-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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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25조 전기료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이 제안한 총 25조원 규모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전은 선납금을 국가 기간 전력망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반도체 기업들은 5년 치 전기료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데 따른 부담 등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한전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전이 제안한 선납 규모는 삼성전자 20조원

    2026-09-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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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데이터처, 카자흐스탄과 통계 협력…AI·빅데이터 활용 경험 공유

    국가데이터처가 카자흐스탄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 혁신 경험을 공유한다. 카자흐스탄의 통계 현대화를 지원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 데이터·통계 협력도 확대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통계청과 데이터 및 통계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데이터·통계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MO

    2026-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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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플랫폼·유통 등 41곳 세무조사…탈루혐의 '1조'

    국세청이 배달의민족과 무신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플랫폼·식품·외식업체를 상대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과 수수료 부담을 높이면서 뒤로는 비용을 부풀리거나 해외 관계사로 이익을 이전하는 등 세 부담을 줄인 혐의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국세청은 농축산물 유통업체와 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배달·패션 플랫폼 등 총 41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업체에서 포착된 탈루혐의 금액은

    2026-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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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대교협, 원서접수 먹통 피해 수험생 구제…최대 1200명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를 마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가 진행된다. 장애 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등 법적 책임도 묻는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지난 11일 발생한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제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체 수시 원서접수 261만여건 가운데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이 최대 1200여명에 이

    2026-09-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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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공소청 '사법통제부' 명칭 변경·기획관 폐지 검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논란이 된 '사법통제부'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기획관 직제도 폐지하는 방향으로 손질한다. 중대범죄수사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 총정원 2874명 규모로 출범한다. 당정은 13일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공소청·중수청 개청 준비 상황과 경찰 실종 사건 관리체계 개선, 추석 민생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먼저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새로운 형사사법

    2026-09-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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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먹통'…교육부, 접수체계 전면 재검토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직전 접수 대행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교육당국은 접수 시간을 연장하고 피해 수험생 구제에 나서는 한편 장애 원인과 원서접수 체계 전반을 조사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한다. 13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께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에서 서버 장애가 발생했다. 당초 오후 6시 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둔 시점으로, 일

    2026-09-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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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OECD 경기선행지수 75개월 만에 세계 1위…반도체 호황이 견인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교역조건 개선 등이 경기 회복 기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는 최근 19개월 연속 상승하며 주요 비교 대상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이 OECD가 공개한 비교 대상국 가운데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5월 이후 75개월 만

    2026-09-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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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정부가 국산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초기 공공수요를 만드는 '마중물' 역할에 나선다.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중소형 드론을 중심으로 국산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13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드론·대드론 사업군 예산은 6015억원으로 올해 3691억원보다 약 1.63배 늘었다. 내년 예산은 드론의 운용 전반을 아우른다. 드론 교육훈련 예산은 올해

    2026-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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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국세청이 올해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를 직접 비교해 가장 유리한 과세 방식을 안내한다. 과거 특례를 알지 못하거나 유불리를 제대로 따지지 못해 세금을 더 낸 납세자도 찾아 환급하기로 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드린다”며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부부 공동명의

    2026-09-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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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AI 핵심부품 예산 5배 확대…정부, 로봇산업 육성 속도

    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 부품인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육성에 속도를 낸다. 기술개발부터 현장 실증까지 지원을 확대해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제품을 육성한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10일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를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추에이터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

    2026-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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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부세 합산배제·과세특례 30일까지 신청…공동명의 납세자 선택 가능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신청이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율과 관계없이 합의로 납세의무자를 정할 수 있다.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적용이 예상되는 납세자 4만8000명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홈택스 또는 서면으로 신고·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가 달라졌다. 기존에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를 적용할 때 지분

    2026-09-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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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문해력 경고등 해법은 '깊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한국 학생들은 과학·읽기·수학 모두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순위보다 눈에 띄는 것은 읽기 성취도 하락이다.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의 읽기 평균 점수는 2022년 515점에서 2025년 501점으로 14점 떨어졌다. 상위 성취수준 학생은 줄고 하위 성취수준 학생은 늘었다. 한국만의 문제도 아니다. OECD 회원국의 읽기 평균 점수 역시 하락했다. 2022년 코

    2026-09-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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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정부가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고용과 가계소득 등 주요 경제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성장세를 가속하고 구조혁신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분기 경상GDP는

    2026-09-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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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K-AI 패키지' 본격화

    한국과 아프리카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중심으로 경제협력의 범위를 확대한다. 한국의 AI·디지털 기술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해 인프라 구축부터 AI 솔루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

    2026-09-09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