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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일자리·창업 30만 기회 만든다…취업 전주기 '올케어'정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청년 선호 분야 전문인력을 2030년까지 30만명 이상 양성한다. 민간·공공 일자리와 창업도 30만개 이상 만들고, 직업훈련을 받은 청년이 실제 취업과 경력 성장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지원한다.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각종 지원을 묶어 초기 2년간 월 최대 100만원 안팎의 소득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
2026-08-28 16:30 -
정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채무조정…중기·서민 금융지원도 확대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취약차주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당시 누적된 자영업자·소상공인 장기 연체채무를 적극 조정하고 중소기업에는 저리 정책자금 공급을 늘린다. 햇살론 공급을 6조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도 유도한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대책은 △채무조정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2026-08-28 15:05 -
공공조달이 혁신기술 키운다…개발·구매 연계하고 '조달샌드박스' 도입정부가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을 혁신기술의 초기 시장으로 활용한다. 앞으로는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경쟁 후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별도 경쟁입찰 없이 정부에 성과물을 공급할 수 있다. 우주발사체처럼 사전에 제품 규격을 정하기 어려운 분야에는 기술 변화와 실패 가능성까지 고려한 유연한 계약 방식이 도입된다.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28일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
2026-08-28 14:22 -
정부,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2.8조 투자…'국산 풀스택' 승부수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초기 시장을 만들고 핵심 부품부터 인공지능(AI) 모델·운영체제(OS)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한다. 제조·농업·건설·물류 등 8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에 2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휴머노이드 생태계 육성과 피지컬
2026-08-27 14:16 -
고유가 지원금에 가계소득 4.5% 증가…소득 격차는 줄어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지원 효과로 올해 2분기 가계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소득이 20% 넘게 뛰면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이 늘고 분배지표도 개선됐다. 반면 가계소득의 핵심인 근로소득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가계소득은 12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2026-08-27 13:57 -
KTX·SRT 내달 1일 통합운행…기관사 숙달훈련·합동 안전점검 강화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운영·서비스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면서 기관사들이 기존에 운행하지 않았던 구간과 차량을 맡게 된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 운행 구간인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과 KTX-1 차량을 운행한다. 이에
2026-08-27 13:31 -
'나눠주기' 중기 지원책 끝낸다…4조 줄여 성장기업에 재투자정부가 부처별로 흩어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절감한 4조원의 재원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신안보·바이오·기후테크 등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 단순히 사업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일회성·나눠주기' 지원에서 벗어나 '맞춤형 장기지원'으로 중소기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는 27일 재정운용전략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 부처 중소기업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과 '
2026-08-27 13:18 -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2.9조 지급…20대 최대 수혜27일 국세청은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 지급기한인 10월 1일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5월 장려금을 신청한 가구 가운데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270만 가구다. 총 지급액은 2조8741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106만원이다. 근로장려금은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 자녀장려금은 66만 가구에 6190억원을 지급한다. 정
2026-08-27 12:00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과장급 △정책조정총괄과장 정일 △산업경제과장 민경신 △전략경제분석과장 김혜련 △국채정책과장 박민주 △출자관리과장 박찬효 △물가정책과장 양윤영 △청년정책과장 이윤정 △국제금융과장 황희정 △국제경제과장 문기영 △신통상분석과장 최병석 △개발사업협력과장 변성만 △공급망대응담당관 이지은
2026-08-26 18:27 -
[인사] 교육부
◆교육부 ◇부이사관 △학생건강정책과장 김새봄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행정본부장 구영실 ◇서기관 △평생학습정책과장 민미홍 △학생건강정책과장 김주연 △교육부 최흥윤 △교육부 이상범 △교육부 강현 △기획조정실 임종일 △감사관실 이종환 △학교정책실 정민주 △교육부 양호석 △교육부 조의정 △교육국제화담당관실 윤지효 △외교부 권지영 △외교부 장영희 ◇행정사무관 △고등평생정책실 김민수 △고등평생정책실 양종훈 △학교정책실 정예영 △인공지능인재지원국 박정은 △
2026-08-26 18:26 -
농촌진흥청, 2세대 육계 스마트팜 개발…자동화 넘어 데이터 정밀관리축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육계 스마트팜이 진화한다. 사육 환경을 예측하고 정밀하게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모니아 배출량과 전력 사용량도 크게 줄일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사에서 수집한 사료 섭취량, 온도·습도 등 데이터를 사양·환경 관리에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2세대 육계 스마트팜'을 개발해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1세대 육계 스마트팜은 사료 공급과 급수, 환기 등을 자동화한 개별 장비 중심으로 운영됐
2026-08-26 14:00 -
모두의카드 '꼼수 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의 명의 도용이나 카드·계정 대여 등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한다. 부정수급이 세 차례 적발되면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1년간 재가입을 제한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지원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약관에는 부정수급 유형과 이에 따른 제재 기준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타인 명의 도용을 비롯해 카드·계정 양도 및 대여,
2026-08-26 11:00 -
국세청, 법인 주택 '사유화' 사주일가 정조준…탈루혐의액 1.9조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주택을 사주 일가의 '황제사택'이나 부동산 투기 수단으로 활용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첫 조사 대상 50개 업체의 탈루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국세청은 법인 보유 고가주택 전수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적 사용과 세금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사주일가 거주형 28개 △부동산 투기형 5개 △별장형 17개다. 앞서 국세청이 국민주택
2026-08-25 12:00 -
교육감협의회 “교육교부금 개편 철회하라”…예산과장 회의 보이콧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반대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 유지를 요구했다. 정부가 개편을 강행할 경우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6개 시도교육감 명의의 '지방교육재정 개편 절대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부는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연동하는 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2026-08-25 11:14 -
정부, 자율주행 AI 실증 규모·지역 확대…상용화 속도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실증 규모와 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대규모 주행데이터를 확보해 기술 성능과 범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개발과 실제 서비스 상용화를 병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 개최하고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상
2026-08-2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