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손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손지혜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국가데이터처·국세청, AI·데이터로 국가 운영체계 바꾼다

    정부가 데이터와 AI를 국가 운영 전반에 접목해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체감 서비스를 강화 국가 데이터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국가데이터처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의 삶을 지원하는 국민 중심 AI·데이터 체계'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핵심은 국가데이터처가 보유한 인구·가구·주택·기업 전수등록부를 중심축(Hub)으로 두고, 국세·금융·의료·교육 등 각 부처 데이터센터를 바퀴살(Spoke)처럼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Hub

    2026-07-15 13:27
  • 기사 썸네일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대체불가 대한민국' 시동…AI·재정개혁 양날개로 성장엔진 재가동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재정 혁신을 양축으로 한 국가 성장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첨단산업과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양극화와 지방소멸,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본격 나선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15일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를 통해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개혁을 결합한 '대체불가 대한민국'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경부는 하반기 경

    2026-07-15 13:27
  • 기사 썸네일
    6월 취업자 6.3만명 증가 전환…청년 고용률은 26개월째 하락

    지난달 감소세를 보였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청년층 고용 부진이 장기화되고 제조업·건설업 고용 감소가 이어지면서 고용시장 회복세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했다. 5월 4만명 감소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2026-07-15 10:45
  • 기사 썸네일
    정부, '잠재성장률 3%·수출 4강·국민소득 5만달러' 경제대도약 시동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의 초점을 반도체·인공지능(AI)·피지컬AI를 축으로 한 성장동력 확충과 구조개혁에 맞춘다. 중동전쟁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만들어낸 성장 모멘텀을 일회성 호황에 그치지 않고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달러(3·4·5 비전)' 달성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보고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합동브리핑에서

    2026-07-14 14:34
  • 기사 썸네일
    법원, '김범석 쿠팡 동일인 지정' 효력정지…“손해 예방 필요”

    법원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쿠팡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의 효력을 정지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14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인 변경지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1일자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과 공정위의 김 의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처분의 효력을 본안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2026-07-14 14:26
  • 기사 썸네일
    교육부, AI 한국어교육 시스템에 이주배경학생 의견 반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주배경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자문단을 운영한다.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시스템 기능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맞춤형 한국어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전국 22개 팀, 60여 명의 이주배경학생과 2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된 '모두의 한국어 학생자문단'을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자문단은 올해 12월까

    2026-07-14 12:00
  • 기사 썸네일
    [국가재정전략회의]박홍근 “세수 500조원 시대…3대 메가프로젝트에 집중 투자”

    정부가 내년 예산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전략적 투자 예산으로 편성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청년·지방·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대규모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지난 1년이 위기에 대응할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진짜 도약을 이뤄내야 할 시기”

    2026-07-13 14:56
  • 기사 썸네일
    직업계고 117개 학과 개편…'AI·로봇' 미래산업 인재양성 강화

    직업계고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로봇, 자동화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대대적인 학과 개편에 나선다.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직업교육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교육부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82개교, 117개 학과의 개편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총 81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선정 학교에는 학급당 약 3억

    2026-07-13 14:07
  • 기사 썸네일
    교육부, 대학 AI 기본교육 본격화…20개 대학서 교육과정 개발 착수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인공지능(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학 AI 기본교육 사업이 본격 출범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전공자뿐 아니라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학생까지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참여

    2026-07-13 13:57
  • 기사 썸네일
    [ET톡]교육재정도 설명이 필요하다

    “엄마, 만원만” or “엄마, 수학의 정석 사게 만원만”. 두 아이 중 한 명에게만 용돈을 줄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까. 아마 대부분은 두 번째 아이에게 돈을 건넬 것이다. 무엇에 쓸 지 목적이 분명하고, 왜 그 돈이 필요한지 설명했으며, 부모 역시 금액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 예산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필요한 사업이 있고, 그 사업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이를 검토해 예산을 배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방 예

    2026-07-12 16:00
  • 기사 썸네일
    핵심광물·신시장 겨냥…정부, 중앙아 경제협력 강화 검토

    정부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채널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필요성이 커지면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9월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채널 운영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

    2026-07-12 13: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3대 메가프로젝트 인재양성…첨단학과 정원 유연화·신설 절차 단축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 정원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첨단인재 양성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9일 기업의 대규모 지방 투자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지역협약정원제'와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협약정원제는 지방대가 기업과 협약을 맺고 필요한 인력을 정원 외로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인재양성 신속트랙제는 전과와 정

    2026-07-09 12:00
  • 기사 썸네일
    IMF,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주요 30개국 중 최대폭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에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출 호조가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평가했다. IMF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경제 수정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치(1.9%)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전망이 발표된 주요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향 폭이다. 202

    2026-07-09 09:40
  • 기사 썸네일
    교육교부금 개편 공론화…'내국세 연동' 놓고 교육부·기획처 정면 충돌

    초·중등 교육재정의 근간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됐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수요 변화에 맞춰 내국세 연동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기획예산처와, 공교육 안정성을 위해 연동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교육부가 공개 토론회에서 정면으로 맞섰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재정의 새 물길을 열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를 개최했다. 두 부처가 입장 차가 큰 정책 현안을 놓고 공개 토론

    2026-07-08 14:06
  • 기사 썸네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선박 공격에 원유 수송 차질 우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이후 회복 조짐을 보이던 해상 물류가 선박 공격과 보복 공습으로 다시 위축되는 모습이다. 공동해양정보센터(JMIC)는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위험 수준을 기존 '상당함'에서 '심각함'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각함은 의도적이고 적대적인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2026-07-08 13:44